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명절 나눔행사 '나눔愛 나눔福'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직접 빚은 만두와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전달용 만두 6,000개를 정성껏 빚었다. 준비된 만두는 관내 302가구에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협의체 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고등학교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특강’이 지난 2월 10일 영월고등학교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이자 EBSi 대표 입시 강사로 활동하고,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한 공교육 입시 전문가 윤윤구 교사를 초청해 ‘2026 고교학점제 및 입시전략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며, 비도심 지역인 영월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지원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현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주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원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 결과로, 영월군은 폐광 지역의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 주도의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은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鑛山)’에서 문화의 빛을 발하는 ‘광산(光山)’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두운 석탄광산에서 빛나는 문화광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사업을 펼쳐왔다. 문체부는 영월군이 지역 특성을 살려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물을 출간하는 등 ‘문화광산도시’ 브랜딩을 성공시킨 점에 주목했다. 또한,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의 경우,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압도적인 주민 참여도를 이끌어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정착을 희망하는 14개국의 고려인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진로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4+성장사다리’ 일환으로 2025년 참여했던 고려인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하여, 올해 규모를 확대하여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숲속 트레킹 ▲도전! 숲체험 탐조단 ▲포레스핏 챌린지로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사,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다양한 산림 분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4+성장사다리’는 학업 중단, 학교 부적응, 이주 배경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숲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정서 안정, 자기 인식 회복, 진로 탐색, 사회 적응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화적 정착이 필요한 미래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 사업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격 재편하며 촘촘한 주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당초 이 사업은 2025년 2월 신청을 끝으로 내년 말 지급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군은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상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새롭게 지원 자격을 갖춘 청년들이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거 복지 공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계획에 따라 신규 신청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 원(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다만, 이미 24개월간 지원을 모두 받은 기존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은 감염병 전파에 취약해 입학 전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만 4~6세에 추가 접종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4차 또는 2차) 등 4종을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아 대상) △일본뇌염(5차 또는 2차)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되며,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0일부터 최신 주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안내도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가며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형 안내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도로명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공원과 녹지지역을 녹색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지나 사업 예정지역을 안내도에 표기하여, 구민들이 동별 개발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경계 (자치구, 행정동, 통) △생활정보(주요 안전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구 전도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구는 이번 안내도 배부가 디지털 지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서구는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3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교육은 △기후 변화와 기후 위기 이해 △탄소중립 필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탄소중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구 통합예약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개소를 선착순 접수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목원 전시원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잡초와 낙엽 등 부산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천연 퇴비를 생산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25개의 전문 전시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매년 약 150톤의 잡초와 낙엽이 발생한다. 그동안 이러한 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매년 약 2,5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돼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식물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연으로 되돌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퇴비화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진은 전시원에서 주로 제거되는 개망초, 쇠뜨기, 달맞이꽃, 쑥 등 잡초 4종과 참나무 낙엽을 3:1 비율로 혼합해 퇴비를 제조했다. 발효 과정에서는 혼합 후 3일 만에 온도가 약 45~51℃까지 상승하며 미생물 분해가 활발히 진행됐고, 약 50일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총 90일 만에 천연 퇴비가 완성됐다. 완성된 퇴비를 정밀 분석한 결과, 품질과 안전성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식물 생장에 중요한 유기물 함량은 53.1~67.1%로 나타나, 부산물 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세류2동 설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에 함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류2동장과 단체장, 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명절 위문 물품 전달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사회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설 명절 위문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회도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류2동은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 서품식에 참석해 신임 보좌주교의 서품을 축하했다. 이날 서품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단과 신도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의 새로운 사목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원교구 법계 본당 주임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2월 레오 14세 교황에 의해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통해 신앙 공동체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