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민관합동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4월 24일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계자 및 재능기부단원 등 총 23명이 참석하며,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신규 재능기부단원 6명(외부 3명, 내부 3명)에 대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 그리고 1회차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석자 간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봉사활동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능기부단은 지역 내 전문 기술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와 공단 내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전문가로는 ▲주식회사 강건 (대표)홍성곤 ▲주식회사 기상 (대표)전상훈 ▲덕산지업사 (대표)김영기 ▲정선역전씽크 (대표)지창식 ▲비봉전기 (대표)김정오 ▲오성미래기술 (대표)유기숙 ▲오성기업 (대표)최종복 ▲금강샷시 (대표)유환일 ▲우림종합건설 (대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풍수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이나 축사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정선군은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 가입률을 높이고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총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8,700여 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국비 50%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의 일부를 도비와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특히 정선군은 농가가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 중 약 30%를 지방비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자부담을 20% 수준까지 줄여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소·돼지·닭·오리·말·꿀벌 등 다양한 축종과 축사가 포함된다. 다만, 축산업 미등록 농가나 방역 의무를 위반한 농가는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무상급식과 유치원·초·중·고 전면 무상 학교우유급식, 나아가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해 온 보편복지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소득과 지역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건강권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천 4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17개 돌봄교실, 218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대상자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과일간식은 1인당 1회 150g 내외, 연간 30회 수준으로 제공되며, 정선군은 주 1회 공급을 원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8회 운영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제철 과일과 과채류 등 총 16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영양 섭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의 느린발달 자녀 양육 가족 모임인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 지난 25일 인제 앞강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조깅을 결합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으로, 이날 캠페인에는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소속 가족들이 참여해 인제 앞강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교류와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정기적인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지역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깨끗한 인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젖줄인 앞강을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걷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관계자는 “함께 걷는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농·산촌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2027년 목재 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22일간이며, 신청은 인제군청 산림정원과 산림경영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자부담 능력이 있고 펠릿 연료 자급이 가능한 주민으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건축물이어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보조를 받아 나무보일러나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우와 2025년·2026년 사업 포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주택용, 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용, 사회복지용 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 비율은 보일러의 경우 주택용·임업·농업용·상업용은 목재펠릿 연소기 산림청 등록 제품에 대해 보조 70%, 자부담 30%이며, 주민편의용 및 사회복지용은 100% 보조된다. 난로는 주택용과 사회복지용에 한해 최대 150만 원까지, 목재 펠릿 포대 운반에 필요한 리프트는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안심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남면 신남4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보건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 제3호 신남4리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제군이 신남4리를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한 배경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기준 인제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381명(27.2%)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18개 시군 중 상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30.7%로 군 내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이번에 지정된 신남4리는 마을 인구의 절반이 넘는 53.7%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65세 이상 신남4리 주민 50여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과 ‘구민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먼저 구는 일상생활 속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7년 2월까지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모든 구민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화상수술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험 보장항목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해 실제 지급 가능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 구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푸른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총 38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마당(에어바운스, 스포츠 바운스 등) ▲체험마당(과학체험, 생태교실, 민속놀이 등) ▲만들기마당(바람개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와 어린이 통합관리 상담 등 유익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시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 업무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입히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공직자가 업무와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영역에서는 조례 제·개정 시 영향 검토, 녹색제품 우선 조달, 성인지 예산과 환경 기준 적용,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수렴, 인쇄 최소화, 승용차 2부제 준수 등 실천 과제를 안내했다. 일상 영역에서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에너지 절약, 도보와 자전거 이용, 로컬푸드 소비, 분리배출, 생태자원 보전, 이웃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실시간 퀴즈와 익명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 전반에 적용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보건소는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에는 4개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생명산업과, 반려동물센터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국내·외 발생 현황 공유 ▲관내 발생 사례 분석 ▲부서 간 정보 공유, 협력체계 점검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을 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부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인보호구 실습으로 현장 대응 인력의 감염 예방·안전관리 능력도 점검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4일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기원 시각장애인 해설 협회장과 경기안마수련원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화성행궁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동행해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해설을 제공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도슨트 설명과 점자책 20권을 활용해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수원시는 올해 화성행궁 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행궁 통행로 개선 ▲점자 겸용 팸플릿, 촉지·음성 안내판 설치 ▲수어 가이드 고도화 ▲무장애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 운영 등이 있다. 이번 단체관람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해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 화성행궁의 역사와 미술관의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한국으로 유학 온 뒤 미혼모로 출산한 외국인 유학생과 신생아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타국에서 홀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에게 긴급 지원으로 신생아 보호와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추가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임원진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해당 유학생의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정승연 회장을 비롯한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임원진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유학생은 따뜻한 지원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 편지를 보내왔다. 정승연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은 “유학생과 아이가 안정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과 신생아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성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 활동(아동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 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눠 활동한다. 멘토는 아동의 정책 제언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아동 위원과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교육,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권리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 수업 학부모 만족도가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학부모 참여형 원어민 영어 참관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은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 학습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군이 이번 참관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학부모 75명 전원이 ‘만족’한다는 항목에 표를 던졌다. 특히 ‘만족’ 답변 학부모 75명 중 79%에 달하는 59명이 ‘매우 만족’항목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내용, 원어민 교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즐겁고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 수업 시간 및 운영 방식 등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참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이 되고, 아이들이 한국어로 질문해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