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14일부터 16일경으로 예상하고, 농가에 적기 웃거름 시비와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겨울 휴면기를 지나 기온이 오르면서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웃거름 시비가 필요하고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9~12kg이 적정량이다. 생육이 약한 포장은 2회에 걸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권장되나, 과다 시비할 경우 도복이나 등숙 지연 등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표준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한 답압작업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특히 보리 재배농가는 동해 피해 위험이 높으므로 초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구례 밀은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동계 맥류 생육관리 지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읍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2일 인제군가족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교육·문화·후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자원과 인적 트워크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국현 센터장은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 촘촘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선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며, 협력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싱어파파-아카펠라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12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4개 재단이 참여한 협약으로,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정책 흐름을 보다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지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 및 사업 정보 공유 △청소년‧청년 참여 기반 강화 등이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이 축적한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 연구자료 및 사업 성과를 상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및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며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발굴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2026학년도에 관내 공립 초등학교 전체 100교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의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하고 각 교실로 운반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6교, 2025년에는 25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만족도 조사 결과 99%의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지원 대상 학교와 시기 확대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재원마련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처음 도입된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장에게 예산편성 권한을 위임한 자율예산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예산편성이 가능하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발 빠르게 학교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사업을 지정하여 학교의 신청만으로 계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일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수원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정책 전환에 맞춰,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수원시의 ‘청개구리 스펙’을 긴밀히 연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교육 협력의 동반자로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안팎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청개구리 스펙’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지원 브랜드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교육 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력 ▲청개구리 스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 일몰’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제정에 대해 보건건강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정경자 의원은 먼저 무료이동진료사업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집행부와 경기도의료원, 소관 상임위원회까지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삭감됐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은 특수학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필수 공공보건 서비스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는 특수학교 전 학년 확대 요청, 장애인시설 방문 횟수 증가 요청, 지역아동센터 수요 확대 등 오히려 서비스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팔달구 및 매산동 공무원, 행복홀씨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역 주변 상가 및 관내 가로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역전·매산시장, 대로변 상가 등 수원역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및 가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홍보하며 청결한 가로환경 유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가, 주요이면도로 및 가로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수원의 글로벌 관문으로 특히 설 연휴를 맞이하여 유동 인구가 많아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결한 가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수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깔끔하고 쾌적한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1일, 행궁동 통장협의회 및 환경관리원과 함께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명절 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동네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 전통시장 주변, 골목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방치 폐기물 정리, 상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구석구석 세심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예성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영희 행궁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궁동은 이번 ‘설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1일, 설 연휴를 맞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공간실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와 현장 직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등동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에코월드와 고등동 환경관리원 및 환경 관리 담당자들이 함께 해 생활폐기물 수거와 관련한 현장 업무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현장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수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수고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발적인 소통이 아니라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지역 내 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찾은 관계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에 대한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파 쉼터로 이용 중인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가구 중 초·중·고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선물(입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열린 새해 첫 월례회의 심의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 5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5명의 학생에게는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 물품 구입비가 전달됐다. 해당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복지 현장의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0일, 관내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25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이불은 화서1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1일, ㈜에코월드에서 고등동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호 ㈜에코월드 대표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있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에코월드는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하늘꿈어린이집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기부 전달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라면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늘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