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가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위원장 및 총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경기 기후보험 시행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주요 시·구정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위원회의 선거기간 중 활동 제한사항을 안내하고, 6월 이후 각종 봉사 및 지역사회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방선거 기간 동안 위원 여러분의 공정한 자세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돌봄 활동과 이웃 안부 살피기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 선거가 끝난 이후 다시 활발한 지역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명순 회장은 “최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가 중요하다”며 “저를 포함한 모든 위원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溫)기 가득, 정(情)성 가득 행복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운정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 내 탄탄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날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구운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영양 가득한 불고기 정식을 드시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맛있게 그릇을 비우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매월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성택 구운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연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의 두 번째 과정인 ‘장 가르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원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던 주민 25명이 다시 모여 후속 과정을 이어갔다. ‘장 가르기’는 숙성된 장독에서 메주와 장물을 분리해 각각 된장과 간장으로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건져 으깬 뒤 항아리에 담고, 남은 장물은 불순물이 없도록 면포로 걸러냈다. 이렇게 분리된 장은 약 6개월의 추가 숙성을 거쳐 깊은 맛을 내는 된장과 간장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발효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시간이 지나 완성될 장맛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 장 문화를 계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3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에서 수거된 유용폐자원을 자원순환센터에 직접 반입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조원1동장과 직원들이 그동안 주민 참여와 수거 보상제 등을 통해 모은 폐전지, 종이팩 등 유용폐자원을 화물차에 싣고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 조원1동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반입 절차를 확인하고 처리 현장의 운영 효율을 점검했다. 현장 실무를 마친 윤현섭 동장은 “종이팩과 폐건전지가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폐자원 교환 창구’ 운영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4일, 관내 은초롱 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초롱 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리빙랩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정자2동 화재 안전지킴이 공유소화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주민들과 함께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택가와 정자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골목길 안전맵핑과 현장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지역을 직접 발굴하여 소화기와 소화기 보관함을 보급하고, 소방서와 연계하여 화재 예방 및 초기 진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화기 보관함에는 마을 캐릭터를 활용해 주민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화재유형별 소화기를 적재적소에 비치 후 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경석 정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식사를 챙기고 배식을 도왔으며, 식사 시간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내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건강과 안부를 묻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우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해당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홀몸노인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우리 동네 어르신 건강지킴이 영양음료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 고립·고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음료 전달사업이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메디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버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실버카 지원 및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안전교육 및 사용방법 안내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 제공 및 연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동 보조기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케이메디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이메디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 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하는 '2026년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 협력 지원(R&D) 사업' 신규 과제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홍천이 ‘바이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최고의 바이오 전문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한 결과다.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겪는 소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항원·항체 소재를 확보‧축적하고 통합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소재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은 유전체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혈액을 공여받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철원오대쌀을 군장병의 고향에 보내드리는 ‘가정의 달 군장병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비를 철원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부대는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를 철원우체국에 신청하고 철원우체국은 신청 내역을 접수하여 택배를 발송하면, 철원군은 철원우체국에서 발송한 사업 실적(택배 발송 내역 등)을 확인 후 택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0kg 4,000원, 4kg 3,300원이고 철원군 관내로 발송하는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들이 고향에 철원오대쌀을 구입해 보냄으로써 우리 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