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김포시에서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 및 서울특별시까지 확대했으며,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전두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20일 9시부터 2월 21일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지역(경기도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세척을 하고, 농식품부 및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2개반, 4명)을 투입하여 방역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총 8개 교실로 운영되며, 영어 5개 교실(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과 중국어 3개 교실(평창읍, 봉평면, 진부면)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이며, 각 강좌는 매주 1회 수업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별 문화시설과 도서관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재료비 등 개인 학습에 필요한 경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주민생활외국어 교실은 글로벌 시대의 주민 역량강화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해 당초 예산으로 5백만 원을 확보해 총 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에 대해 연 3.0% 이자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단독 거주자로, △공고일 기준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을 것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일 것 △평창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제1·2금융권에서 청년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더해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올해 당초 예산으로 8천만 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매 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매자금 대출 이자에 한해 지원하며,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는 도 사업인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모두 평창군 관내 주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6,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펼친다. 이번 전수조사는 관내 보건기관(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검사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조호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받게 된다.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된 대상자는 1년 후 재검사를 통해 치매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주보호자의 사망․행방불명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 지원 ▲세면 및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고,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돌봄지원사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 지원 ∘ 가사간병 방문지원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사 보조 및 간병 서비스 제공 ∘ 일상돌봄 지원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3일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하여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군은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영통2동 새마을문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의 새해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을 포함해 15여 명의 문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마을문고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금과 같이 지역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9일 졸업 시즌과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영통구청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제공) 금지 준수 여부 등 관련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 또는 PASS·정부24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홍보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관내 공작물 84개소(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다.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약 50일간 공작물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신고대장 및 도면 대비 실제 설치 현황 ▲파손·균열 등 외관상태 확인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 및 보수·보강 필요성 판단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작물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후 공작물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붕괴나 낙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통’을 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통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반복된 결빙과 해빙 과정에서 도로 내부에 스며든 수분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포장면이 파손되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차량 손상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영통구는 포트홀 다수 발생 구간을 체계적으로 매핑화하고,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 보수 방식인 포대 아스콘 정비에 그치지 않고, 포장면을 부분 절삭·파쇄 후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시공해 포장 내구성을 높이고 재파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포트홀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 10여 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예쁜 한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활용해 저고리와 치마, 바지를 접으며 자신만의 한복을 완성하고, 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한복의 명칭을 배우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 자유롭게 한복을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는 어린이를 보며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도심 속 문고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열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새마을 문고가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서 모임, 학부모 특강, 동아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새마을문고회 회원분들에게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셀프빨래방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은 서둔동의 ‘사랑나눔가게’로 지정된 이후,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쾌적한 잠자리에서 잘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 사업인 ‘사랑나눔가게’ 캠페인에는 워시테리아 외에도 백조어린이집, 명가네순대국, 에덴어린이집, 샌드뭉, 59쌀피자 수원탑동점, 보민헤어, 명가정한우마을, 파란풍차 제과점 등 다양한 지역 업체들이 동참하여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할 계획이다.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도움에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이번 후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세심하게 집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담·발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