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4월 27일 주간 업무 보고회 종료 후 행정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앞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직할지점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과 지속적인 인적안전망 활동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주)는 전력 현장 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기 검침·청구·체납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전MCS(주) 경기지사와 경기지사직할지점은 소속 직원의 전기 검침 업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하며, 후원금 기탁 등 지역공헌 활동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박선옥 인계동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석해 주신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경기지사직할지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인계동을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3일, 직원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매산동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인구가 많으나, 국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했다. 동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에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금속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이 외국어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홍보에 참여한 매산동 통장은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요령을 몰라서 무단투기, 재활용 가능 물품 혼합 배출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상점마다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했는데 효과가 눈에 보이면 보람되겠다” 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3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수원천 내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매교동 마을리빙랩 사업은 그동안 제기된 수원천 정비 및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민원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상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설치를 넘어,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자치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수원천을 소통의 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 공간을 직접 기획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3일, 관내 공동주택 주변 보행로 및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 대응하고자,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꽁초줍줍봉사단’을 실시했다. 공동주택의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단지 내 흡연은 감소했으나, 아파트 출입구 및 외부 보행로를 중심으로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매교동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으며,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개선 문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꽁초줍줍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교동은 향후에도 ‘꽁초줍줍봉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3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동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윤주연 팀장을 초빙하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도움을 적절히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의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복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수원팔달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인계동 무비사거리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호객 행위 등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유흥업소 및 일반음식점 밀집 지역인 인계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의 도로상 불법 호객 행위 ▲과도한 전단지 살포 및 부착 행위 ▲기타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관계자는 “인계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불법 호객 행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건전한 상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동구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준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준설 작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제거를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원활한 배수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확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0,000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엄*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영월군민회 前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 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5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발굴하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봉사단은 주말 아침 일찍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묵은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청소 마무리까지 꼼꼼히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장로교회는 2024년 4월 망포2동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4일 오전 골목지킴이와 함께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으로 구성된 골목지킴이를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응급처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 등 관련 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이웃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마을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과 가까운 든든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매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꽃 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유휴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종을 함께 배치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기능성 도시 정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필보 매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꽃 심기 사업을 통해 장기간의 경기 침체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꽃향기를 맡으며 잠시나마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동네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가꾸어진 이 작은 정원들이 매탄2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영통구 지역사회증진계획'의 일환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코팅이 벗겨지거나 위생 상태가 저하된 노후 프라이팬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구의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각 동 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프라이팬과 웍으로 구성된 2종 세트를 전달하고, 기존 노후 프라이팬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인적안전망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 및 다자녀 가구 등 총 106세대로,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된다. 수거된 노후 프라이팬은 적정하게 처분한 후 기금으로 환원해 향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병준 민간 위원장은 “구 협의체의 핵심 기능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