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과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심의위원회는 군 관계자와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기구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관광산업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창군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와 ‘2026년 평창군 축제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축제 경쟁력 강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축제별 민간축제위원회와 협력해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특용작물(인삼) 생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 조사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농가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인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이며, 철재 해가림시설과 하우스 등 인삼 재배 관련 내재해 시설, 무인 방재 시설, 두둑 형성기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 조사 기간 내 해당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이 강원도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이월 체납액 규모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실적, 체납액 증감률, 채권 확보 노력, 가·감산 등 총 5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으며,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 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적립률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5천 원이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 이벤트 기간동안 배꼽페이 5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꼽페이 사용자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 추첨을 통해 3만 원 50명, 5만 원 30명, 10만 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 원의 배꼽페이 정책수당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6월 8일 양구군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수당은 배꼽페이 어플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백세건강, 깨끗한 손씻기부터’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대상자인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개인 위생관리와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위생관리 소홀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위생 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손 위생의 중요성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참여자들이 위생 실천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에는 사전 인식도 및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에도 반영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4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매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둘러보며, 평범한 농업 환경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기획력과 운영 비결을 습득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먼저 살피며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고창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배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5동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녪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수료식이 지난 24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1대1로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파주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오페라 공연, 대학교 탐방으로 구성됐으며,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바리톤 정지철 감독의 ‘내 삶 속에 오페라’특강과 공연은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인문,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강의와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한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문화·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운정5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한 지역서점 협력 사업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고정순책방 ▲시옷살롱책방 ▲사적인서점 ▲빅베어북 ▲쩜오책방 등 5개 지역서점과 함께 운영한다. 2개월간 교하도서관에서 각 서점의 취향을 담은 도서를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직접 서점에 방문해 서점이 기획한 강연을 함께 듣는 행사를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평일 오전 도서관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자들은 ‘고정순책방’의 운영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고정순 작가의 강연에 큰 만족도를 보이며,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 19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한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삶의 정리'를 주제로,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가(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정희숙 작가가 진행한다. 정희숙 작가는 정리를 통한 삶의 변화를 제안해 온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정리를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리 비결을 다룬다. 공간 정리가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의 반복되는 일로만 여겨지던 정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삶과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예·특작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총 207헥타르(ha) 규모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돌발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돌발 병해충은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수확량 감소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과수 개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관리 역시 병행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해 방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선정·공급하고, 농가에서 적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지난 26일 금촌동 공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원, 버스정책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릉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김성환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 데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회원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게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관내 최첨단 소재 기업인 엘지(LG)이노텍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LG)이노텍은 레고, 말판놀이(보드게임), 과자 꾸러미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총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해당 선물 꾸러미는 어린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1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엘지(LG)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제1회 발맞춰 톡톡(Talk Talk)’걷기 행사를 개최해 행사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되새기고 영유아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보폭에 맞춰 나란히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백여만 원은 27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주람동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현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와 1세 영아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