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설연휴를 대비하여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산불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기위해 '설 연휴 산불재난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위험행위 계도·단속 강화 ▲산불 위험시설 및 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진화대원 야간신속대응반 운영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시설 점검과 산불취약지역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무인항공기로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감시하고, 산불취약지역 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위험행위 계도와 산불 예방 리플릿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야간 신속대응반을 오후 8시까지 추가 운영하여 야간산불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설 연휴는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 농산촌 지역 불법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동물의 희귀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여우, 수달, 산양을 비롯해 Ⅱ급인 담비와 삵이 포함됐다. 또한 고라니, 노루, 족제비 등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행동 모습과 가족 단위 행동 모습도 담겼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 계룡산, 팔공산, 무등산, 가야산, 경주 일대 국립공원에 설치된 무인관찰카메라를 통해 야생동물의 주·야간 활동 모습을 포착했다. 특히 소백산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담비의 새끼 노루 사냥 장면과 여우의 활동 모습, 노루 두 마리가 뿔을 부딪히며 싸우는 장면이 촬영됐다. 팔공산에서는 담비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고라니의 모습이 포착됐고, 경주와 계룡산에서는 삵 가족이 이동하는 모습과 삵이 오소리를 쫓아가는 장면이 촬영됐다. 또한 경주, 가야산, 계룡산 일대에서는 담비의 여유로운 목욕 모습과 형제 담비가 외나무다리를 건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단,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주간 29개, 야간 23개)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문화·취미·실생활 역량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있는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인기 강좌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강좌를 함께 편성해 군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 쿵치따치 신나는 드럼연주, 나의시선을 담은 아크릴화 그리기 등 ▲직업능력 분야: 왕초보들을 위한 기초생활요리, 나만의 감성 소품 퀼트와 자수 첫걸음 등 ▲인문교양 분야: 일본어 실전회화 초급 플러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가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 내 설립된 사업장의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2일 전북 정읍(4,882 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 마리 사육),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2,9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군(김천·상주·구미·칠곡·성주), 경남 1개 시‧군(거창)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도는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도와 시군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별 예방 대책과 시군별 홍보 전략, 비상 대응 체계 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와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에서는 진화대원 신속 출동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도 빈틈없이 추진해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차단방역을 강화해 도내 유입과 추가 발생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3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1건, 구제역 1건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창녕)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건(거창)이 확인됐다. 시험소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먼저, 설 명절 전후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소독 약품을 공급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또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에서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으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에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 신고 발생에 대비해 시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공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왔다. 이후 구조 및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연면적 601㎡, 지상 2층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동물보호센터는 대형견실과 중·소형견실을 비롯해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와 입양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우성면 목천리 993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차량 소독 시설과 출입자 소독 시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소독시설 유효검사 완료 후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철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만19세에서 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비수도권 기준)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공연, 전시뿐만이 아니라 영화 관람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군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힐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완료 후 체질량지수(BMI) 감소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동 및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철원군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함께한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한끼’는 혼자 식사하는 1인 가구들이 모여 함께 요리를 배우고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Social Dining)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해결을 넘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철원평생학습관 조리실(본관 3층)에서 진행된다. 한식·양식 등 다양한 테마의 요리 강습과 더불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철원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로,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별 고른 참여를 위해 읍·면별 배정 인원(철원읍 2, 김화읍 2, 갈말읍 2, 동송읍 3, 서면 2, 근남면 1)을 두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