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7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김포 지역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와 학생 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김포 지역의 학생 배치 동향을 상세히 살피며 한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ㆍ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추진 중인 초ㆍ중 통합학교와 관련하여 “시설 활용의 물리적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운동장 분리 사용 등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을 선제적이고 세밀하게 살펴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임 의원은 독자적인 공간(폐교 등)을 확보해 경기도 내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공유학교 ‘김포그린학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포그린학교는 현재 2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교육의 중추로 안착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성과는 김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기획 덕분으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내 지방하천 사업장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5개 현장(시군 위탁 11개소 포함)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물 흐름을 방해하는 가도와 가물막이 등 임시시설물 35개소 가운데 12개소는 철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5월 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사천2·칠곡지구는 공사용 가도와 가물막이 철거를 완료했거나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원산·마리·대곡·내석지구 등은 하천 바닥 퇴적물과 토석을 제거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했다. 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한층 강화했다. 고성지구의 사면 유실 위험 구간에는 방수포를 설치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합지구 세굴 위험 구간에는 톤 마대를 쌓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막곡지구 노후 석축은 실정보고를 거쳐 5월 중 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 제23회 수산질병관리사 최종 합격자 113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273명이 접수했고, 시험과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 113명이 선발됐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어·패류 등 수산생물의 질병을 진단·예방·치료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양식 현장의 방역 수준을 높이고 수산생물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대학의 수산생명의학과를 졸업(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 포함)해야 하며,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범죄경력 등 결격사유 해당 여부 확인을 거쳐 면허가 발급된다.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취득자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총 1,502명이다. 수산질병관리사의 주요 진출 분야로는 ▲수산생물질병관리원 ▲수산생물 방역·검역기관 및 공공기관 ▲양식장 및 수산 관련 기업 ▲수산용 의약품 및 백신 관련 기업 ▲대학·연구기관 ▲아쿠아리움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질병 예측 시스템 개발 등 첨단 기술 기반 분야로도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수산질병관리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꼬마 산불진화대' 산불예방 체험교육을 4월 27일부터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산불교육은 부여국유림관리소 관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화실습 등 현장 체험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산불 예방 퀴즈 풀기 △산불 진화차 탑승해 보기 △산불진화차 살수 진화해 보기 △드론영상 모니터링 체험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예방은 어릴 때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진화체험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산불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27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 경제 상황,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지원 ▲심리‧정서 지원 ▲부채 및 재정 관리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회의에서 대상자의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안정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단계별 지원 계획도 함께 수립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일수록 단일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사례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4일, 2026년 4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6년 3월 말 기준) ▲‘콩나물쑥쑥! 내마음튼튼!’ 콩나물키트 전달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 진행 ▲위기가구대상자 환경개선비 지원 ▲3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각종 사업의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안건 심사에서는 ▲위기가구 대상자 생계비 지원 ▲특화사업 ‘의치지원’ 대상자 선정 검토 ▲‘사랑의 여름 김치로 온정 나누기’ 지원 ▲2026년 화서1동 경로잔치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3일, 고등동 지역 주민 홍인표씨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치 3kg 2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자 홍인표씨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홍인표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4일,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및 종이팩 교환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흡으로 청소와 쓰레기 수거가 지연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매산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재활용품 수집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홍보하며 자원순환 운동에 동참을 유도했다. 배부한 안내문에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홍보에 참여한 한 통장은 “홍보활동이 효과를 보여, 재활용품을 올바로 배출하고 그로 인해 쓰레기 감량도 되고,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져 깨끗한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상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견고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행궁동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고,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방법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위기 징후 사례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복지위기 알림 앱’은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회색빛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주요 도로변 일대에 가로등 화분, 꽃 오브제 등을 조성해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화사하게 단장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층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에 어울리는 꽃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단조로운 도로변 공간을 보다 밝고 쾌적한 거리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꽃길 조성을 준비했다”며, “조성된 꽃길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활기찬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신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임명 ▲2026년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 선출(안) 논의 ▲시·구정 주요 시책 홍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대원 임명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 선출안 논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규 대원 환영사에 이어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를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과 적극적인 협조로 발전에 기여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함께 모색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재난 대응 지원, 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잔디 신품종 금잔디 ‘세이너(Seinner)’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품종보호권 제46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세이너’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국내 토종 한국잔디 유전자원과 교배육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생육이 우수한 금잔디와 그늘에 강한 특성을 지닌 계통을 교배해 개발했으며 정원, 주택 등 생활공간의 고품질 녹화에 적합하다. 잎의 너비는 1.6mm로 좁으며, 잔디 밀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촘촘하고 균일한 잔디밭을 형성해 미관이 우수하다. 다만, 난지형 잔디 특성상 추위에 약해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식재 시 기온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지역 기후에 적합한 토종 잔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 금잔디는 미국 남부 등지에서 경기장 잔디로 활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한국잔디 중에서도 짙은 녹색을 띄고, 겨울철에는 황금빛 휴면색을 보여 계절에 따른 경관 변화를 즐길 수 있다. 금잔디 ‘세이너’는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청을 통해 통상실시 신청이 가능하다. 품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양양군 최대 향토 축제인 ‘제48회 양양문화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양양군민 노래자랑’이 오는 6월 18일 오후 8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주인공을 찾기 위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양양문화원 또는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주둔 군인,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 또는 직장인(재직증명서 등 증빙 제출)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노래강사, 가수 자격증 소지자, 가수협회 가입자 및 최근 3년간 본 대회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본선 무대에 설 최종 10명을 선발하는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당일 접수 순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