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경찰서 신창선 범죄예방대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나눔활동으로 28일, 고향인 안흥면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면내 한부모가정 2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신창선 과장은“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찰관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살피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봄 이상기상으로 서부지역 주요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고산지역)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균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1.7℃ 높았으며, 강수량은 129.8㎜로 평년(58.7㎜)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일조시간은 86.4시간으로 평년보다 33.8% 감소했다. 이처럼 계속된 비 날씨로 인해 고온·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기상 조건으로 병해충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되고 있다. 제주지역 마늘 전체 재배면적 중 87%가 서부권(725.1ha)에 집중돼 있다. 현재 구 비대 최성기로 5월 수확을 앞두고 병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봄브로콜리는 화뢰 형성기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잦은 강우는 마늘의 세균성병인 잎집썩음병과 무름병 발생을 확산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두 병해는 과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을 방지하고 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철통 방역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예찰 사업’의 과정으로, 총 8,800만 원(국비 7,000만 원, 도비 1,800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등에모기, 침파리 등 전염병 매개곤충을 더욱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기존 제주시 한경면에 이어 서귀포시 토평동에 신규 공중포집기를 추가 설치해 총 2개소의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공중포집기는 높이 약 10m 규모의 지주형 스마트 장비로, 매개곤충의 자동 포집부터 촬영, 저장, 전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포집된 곤충은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총 10종의 가축전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상 자료와 첨단 분석 기술을 연계해 매개곤충의 유입 시점과 이동 경로를 역학적으로 추적하며 방역 대응의 정밀도를 끌어올린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서귀포 공중포집기는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8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의 원료인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만드는 신재(新材)를 30% 이상 감축하겠다는 목표 아래,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원천감량하고 폐자원으로 만든 재생원료으로 신재를 대체하기 위한 종합적인 과제를 대책에 담았다. 1.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원천감량 1 플라스틱 재질 전환 및 경량화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을 대상으로 여러 번 반복 사용할 수 있는지, 재활용이 쉬운지 등을 조사·평가하여 플라스틱이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은 종이 등 대체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 용기 등은 구조적으로 경량화를 유도하고, 택배 포장재는 과대포장을 제한해 플라스틱 사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부는 4월 28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18차 국무회의’에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Boom-up) 방안」을 상정․논의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에너지 절약 대응조치 등으로 정부 출범 이후 지속된 소비회복세가 제약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특히 ’25년 하반기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온 소비자심리지수도 ’26.3월 하락 반전해 4월에는 장기 평균에 하회하는 등 소비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정부는 소비회복세 제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경제는 살리는”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새로운 변화의 계기로 삼아 친환경 녹색 소비를 촉진한다. 기후주간(4.20~4.24)에 이어 ‘모두의 녹색소비’ 캠페인, 녹색소비주간(6월)을 릴레이로 개최해 녹색소비 분위기를 적극 확산한다. 참여기업을 통해 다회용컵 등 이용시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실시하고, 에너지 저소비 제품 판매 매장에서 구입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최대 +5%p)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대기질 개선과 기업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경남도는 5월 한 달간 한국남동발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5개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공문 발송이나 설명회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청 간부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사업효과와 참여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소통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이 기금을 출연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50억 원 규모로, 민간기금 25억 원(50%), 국비 10억 원(20%), 지방비 10억 원(20%), 중소기업 자부담 5억 원(10%)으로 구성되며, 총 50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저상버스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 사업과 관련해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핵심 수단이지만, 실제로는 정류장까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동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직접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박재용 의원은 “인도와 횡단보도에 턱이 존재하거나, 점자블록 위에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없는 구간이 여전히 많다”며 “결국 교통약자는 인도도 이용하지 못하고 차도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는 저상버스를 아무리 늘려도 이용 자체가 어려워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 도입이 아니라 ‘집에서 정류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특히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골프장 및 토양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와 토양오염 실태조사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올해 조사계획과 시료채취 등 현장 실무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골프장 분야는 도내 28개소를 대상으로 건기(4~6월)와 우기(7~9월) 연 2회에 걸쳐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골프장 내 토양과 수질이며, 총 27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해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부 검출된 농약도 모두 저독성 기준 이내로 확인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사용 기준이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도 전반의 토양환경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2개소를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조사하며, 산업시설과 주유소 등 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노후·방치 주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6일 송정분교 잔디마당에서 유아 감각예술 특별프로그램 『내 거야! It’s Mine!』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고성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관내 만 3~5세 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웨덴 팬터마임 씨어터의 비언어 마임 공연으로, 움직임과 표정, 감정과 공감을 통해 유아가 자연스럽게 감각할 수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웨덴 팬터마임 씨어터는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페스티벌과 워크숍에 초청되어 온 스웨덴의 유아 마임 극단으로,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아 왔다. 『내 거야! It’s Mine!』은 2인 배우가 출연하는 약 35분 분량의 어린이 마임 공연으로, 공감과 협동, 감정 이해를 몸짓과 놀이를 통해 풀어내는 작품이다.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유아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1회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고성군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협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 제시됐다. 특히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단체·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년층 중심의 특화 평생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