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리더스’ 회원들이 생산·판매하는 물품과 후원 물품을 활용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월리더스’ 홍보 QR코드가 부착된 생수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영월리더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구성된 여성창업인 동아리로, 영월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 현재 15개 업체의 여성 대표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병옥 회장(글마루평생교육원 대표)은 “이번 단종문화제를 통해 동아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인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 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보건소에서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현상(전년대비 급감률 37.2%)으로 인해, 2026년 5월 4일부터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일을 조정·축소하고,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여학생 증가, 현역 입대 선호, 의정 갈등(전공의 수련공백, 의대생 교육 공백 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급감하고 있으며, 당초 모집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최종선발은 98명에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횡성군은 의과 복무만료자 대비 정원 미충족(신규 및 도내이동)으로 전년 대비(5명) 1명 감소한 4명이 보건지소에 배치됐으며, 의과 공보의가 미배치 됨에 따라 보건소⇔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 기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주4일, 보건지소별 주2~3일 진료하며, 자세한 진료 일정은 첨부한 표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회진료 일정을 다각도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우리 군은 기간제 의사 채용공고, 향후 보건기관 기능개편(안) 마련 등 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건중년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건중년 건강교실은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 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횡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회장 김종광)가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서울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내 마련된 ‘서울 Pick’ 홍보 부스에서 청정 횡성 산나물 테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Pick’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마켓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와 지속 가능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횡성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난 산마늘(명이), 눈개승마, 두릅, 곰취, 산양삼 등 제철 임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임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산나물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잠실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테마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횡성 임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지부에서 0세아전용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 교육을 했다. 전문 강사가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한 후 실습으로 학부모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수원특례시 0세아전용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했다. 일반적인 성인 심폐소생술과 영아 심폐소생술은 방법이 다르다. 생후부터 만 1세 미만의 영유아는 손가락 2~3개를 이용해 양쪽 젖꼭지 사이 정중앙 바로 아래 지점을 약 4cm 깊이로 압박해야 한다.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있으면 전원을 켠 후 환자 가슴에 패드를 붙이고, 심장 리듬을 분석한 후 시행 버튼을 눌러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한 불안을 느낄 수 있다”며 “응급처치 실습이 부모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기획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11월 15일까지 전시온실에서 개최한다. 동화 속 이야기 흐름을 따라 식물과 곤충, 자연 요소를 연계한 교육·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이 엄지공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과 생태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두꺼비의 연못 ▲곤충의 정원 ▲들쥐와 두더지의 땅속 세계 ▲제비와의 비상 ▲꽃의 나라, 꽃의 정령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 초입에는 대형 책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공간에서 튤립, 수련, 풍뎅이, 제비 등 동화 속 요소와 연계한 식물·곤충 정보를 제공해 관람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해 곤충 생물과 표본을 전시하고, 5·9월에는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엄지공주’ 도슨트 서비스도 도입해 다국어 전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어릴 적 한 번쯤 읽어 보았던 동화 속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여가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광교공원·올림픽공원·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가까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수목원에서는 전시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11월 15일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선보이고, 영흥수목원에서는 12월 31일까지 ‘수원의 향기’ 전시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빛정원’ 야간 개장을 진행해 경관조명과 공연,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숙지공원 등에서는 주말마다 ‘손잡고 함께 숲길 걸어 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과 매탄공원 ‘달빛 운동교실’도 있다. 어린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권선·영통·장안 3개 구 보건소와 협력해 고혈압·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건강취약계층 중 고혈압·당뇨 질환자 60가구(구별 20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사전 건강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권선구를 시작으로 영통구, 장안구 순으로 구별 8주간 순차 운영한다. 7~8월은 제외한다. 사업 대상자에게는 8주 동안 주 5회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점심은 저염 일반식, 저녁은 샐러드식으로 구성한 특화 식단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또 사전·사후 건강평가로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등을 비교 분석해 사업 효과를 확인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30가구에 건강식을 지원했는데,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대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손꼽힌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고요한 달빛 아래 도심 속 궁궐의 야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3D)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5~8월)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두 세목은 별개이므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온라인) 또는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원스톱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국세청에서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 제공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 수정사항이 없다면 더욱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안내 대상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1544-9944)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구는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방문 신고 지원 창구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 2층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오는 6월 민관협치 활성화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을 운영하고 5월 1일부터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민관협치, 주민참여예산 등 통합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협치회의·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및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회차,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기본사회와 구로구의 미래(6월 8일)’를 시작으로 ‘민관협치의 이해와 사례(6월 9일~19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6월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협치·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실습(6월 19일)’, ‘모의 공론장 실전 실습(6월 23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공론장 운영 방식까지 체험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사립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영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자문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산림휴양 디렉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휴양 인구 2천만 시대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조성 초기 정보와 운영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민간의 부담을 덜고 휴양림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공공 차원의 지원망을 마련했다. ‘산림휴양 디렉터’는 시설조성, 운영, 관광, 마케팅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휴양림 조성을 준비 중인 현장을 방문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부터 효율적인 공간 배치, 차별화된 수익 창출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한다. 그 첫걸음으로, 24일 산림청과 디렉터 위원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에 대해 사전 서류자료를 검토한 후 현장에서 입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자와의 1:1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문을 받은 사립휴양림 운영자는 경영목표와 휴양림 조성을 구상하는 데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