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대책상황실 운영과 정밀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선군 명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사과·배 과수원 및 묘목장 404농가, 305ha 규모로, 군은 주 2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의심주 발견 시에는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고, 양성 반응이 확인될 경우 강원도에 보고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고사하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큰 병해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의심주 사전 제거 점검과 함께 발생 농가 인근 지역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군민의 산림복지 향상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산림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민간 중심의 산림교육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산림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산림교육 사업은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숲해설가 4명과 유아숲지도사 2명 등 총 6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1억 9,5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정선군 관내 숲해설업 및 유아숲교육업 등록업체에 위탁해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가리왕산, 노추산, 상원산, 항골계곡, 병방산 등 제1권역과 함백산, 두위봉, 운탄고도, 민둥산 등 제2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대표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아숲교육은 정선읍 신월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해 자연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복지전문업을 통한 위탁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프로그램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4월 28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문예진 작가의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은 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미술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됐다. 매년 이어지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6명이 수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의 지도로 진행된 강좌는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에서 시작해 표현 방법, 도구 탐구 그리고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 관람 후 작품에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이어졌다. 미술관 주변을 살펴보며 자연에서 영감 얻기, 자신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캘리그라피는 처음이었는데 자연, 예술과 접목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나만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뿌듯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와 야간 안전 반사판 1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펼치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지킴이 꾸러미’는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보 소리를 송출하는 미니 호신용 경보기 ▲어두운 밤길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스마일 안전 반사판’열쇠고리로 구성됐다. 심야안전 대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포장한 이 꾸러미는 영도초등학교와 월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심야안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안전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효경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 팀장은 “이웃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지원 활동에 나서며 지역 민생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창구에서 질서 유지를 돕고, 신청서 작성을 보조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원금 사용 방법까지 안내함으로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6~8명씩 총 3개조를 편성해 일자별로 운영된다. 활동 시기와 시간, 횟수는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고유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당초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기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으며, 미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과 효율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신규 장비를 도입해 미생물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증대가 가능해져 농가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동안 본소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농가 불편이 우려됐으나, 정상 운영 중인 북부지소(파평면 소재)를 통해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파주시지부 주관으로 관내 미용업 영업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미용업 영업자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령 교육 ▲친절·청결 등 기본 소양교육 ▲최신 미용 기술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미용 기술 교육과 경영 자문·상담을 지원해 소상공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미용 산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소상공 미용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8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근무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마을지킴이는 생활민원 처리,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안전 순찰 등 현장 활동 비중이 높아 응급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시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 구직자의 원활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기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중앙로 328, 엠에이치타워 8층)에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과정은 최근 채용 흐름을 반영해 경력 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 강의식 전달을 지양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실습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구직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40~59세 시민이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최근 3년 이내 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중도 포기한 이력 보유자, 2024년 이후 동일 기관 사업 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에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정원 범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반찬코너’운영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외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 반찬을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반찬냉장고 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구입 비용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를 ‘셀프 반찬코너’로 1년 이상 의무 운영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존 반찬냉장고 노후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반찬냉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 교육은 반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집결지 정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의 기본 개념을 짚은 뒤, 성매매가 형성·유지되어 온 사회적 배경과 그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와 기록을 살펴보며 집결지의 과거 모습과 현재 변화 과정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같은 공간이라도 설명을 듣고 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라며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는 시민으로서 책임 있는 시선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지역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봄나물의 황제’ 곰취를 주인공으로 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 축제장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 공간이 운영된다. 여기에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낮 시간대 ‘미니특공대 싱어롱쇼’가 열리고 저녁에는 DJ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령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청령포원 잔디밭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셀러와 어린이 셀러가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어린이날 기획 먹거리 등 특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행사로 ▲체험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인 가족예술워크숍 ▲공기놀이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놀이워크숍 ▲ 트램벌린 설치 후 아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기념사진 촬영하는 생생사진관 ▲ 헬륨풍선 설치를 통한 메인 포토존 운영 ▲ 소원 종이배 띄우기, 느린우체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행사 등이 운영된다. 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가정 아동에게 교육·건강·정서지원·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신청 대상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드림스타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월군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