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노을빛지역아동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축에 기여하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자료와 퀴즈를 통해 품목별, 사례별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센터 주변 골목과 대로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깨끗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못골종합시장 인근에서 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10여 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분 전환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는 홀수달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차는 5월 초 연휴로 인해 일정을 앞당겨 추진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7일, 바른부부한의원 수원으로부터 5,550천원 상당 녹용경옥고(30개입) 3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바른부부한의원은 2022년 6월 매교동에 개원한 이래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2025년 4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녹용경옥고를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0박스(26,000천원 상당)를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 김건희, 유근정 공동대표는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인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겠다”며 “본업인 의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상담에 성실히 임하며 마을 공동체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관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바른부부한의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은 물론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라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팔달구 가정복지과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등 민·관 30여 명과 함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의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 표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 구입 과정에서의 신분증 위·변조 행위 예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은 학생들에게 신분증 위·변조가 범죄 행위임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이 전자담배 등 유해 물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팔달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458필지에 대해 결정‧공시한다. 결정 ·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인터넷 신청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방문 ▲우편(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 토지관리과 토지관리팀) 및 팩스(031-369-4543)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토지특성, 비교표준지 사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또한 이의신청 된 지가가 조정된 경우 6월 26일 조정 공시되며,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 등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종 조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지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유통 양식 활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신속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하며, 기존 정밀검사가 결과 확인까지 24시간 이상 소요되던 한계를 보완해 신속검사 키트를 활용, 약 3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통 초기 단계에서 부적합 수산물을 보다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검사 대상은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넙치, 참돔, 조피볼락, 농어, 도다리 등 주요 양식 어종이다. 검사 항목은 엔로플록사신, 트리메토프림 등 다빈도 검출 동물용의약품 11종과 사용이 금지된 클로람페니콜을 포함한 총 12종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금지, 회수, 출하정지 등 후속 조치가 즉시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신속검사 도입으로 수산물 유통 단계 안전관리 강화와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속검사 도입으로 유통 단계 수산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에서 나고 자란 또 한 명의 지역인재가 세계적 명문대 진학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 사내면 출신 박채원(19)양은 최근 중국 상하이 복단대학교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었다. 복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의 대학평가에서 매년 30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연구 중심 명문대로, 중국판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C9 리그 소속 대학이기도 하다. 오는 9월 복단대 대외한어과 입학을 앞둔 박양은 화천군 사내면에서 태어나 사내 유치원과 사내초교, 사내중, 사내고교를 졸업했다. 화천지역에서 중국어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 중인 어머니 류원원씨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중국어를 접한 박양은 고교 입학 후 화천군이 운영하는 중국어 아카데미에서 꿈을 키워 나갔다. 학업과 중국어 공부를 병행하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박양은 고2때 HSK 5급 취득에 이어 지난해 최고 등급인 6급 자격증까지 손에 쥐었다. 박양의 부모님들은 박양이 고교 재학시절, 복단대 캠퍼스에 데리고 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의 2026년 첫 모내기가 30일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막이 오른다. 올해 첫 모내기는 북면 원통8리의 한 농가 논에서 진행되며, 재배 면적은 약 8ha 규모다. 해당 농가는 북면 원통리 267-7번지 일원에서 이른 모내기에 나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준비할 예정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은 총 457ha로, 이 가운데 오대벼가 422ha, 기타 품종이 35ha를 차지한다. 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정곡 기준 2,307톤가량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오대벼와 해들벼로 정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영농 지도와 병해충 예방, 안정적인 벼 재배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반값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해 농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영농자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비료와 농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제군의 대표 산림관광지인 인제 자작나무숲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나 오는 5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인제군 대표 관광명소로,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2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산림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자작나무숲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산할 수 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산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곰배령 탐방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예약은 탐방일 4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점봉산 곰배령은 지난해 한 해 동안 6만170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전남대 교수)는 지난 4월 17일, 전남대학교(여수)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호남권역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법령 강화에 따른 현장의 법적 이행력을 높이고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영업 허가 사업장의 기술 인력, 관리자, 취급 담당자 등 총 9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 사례와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간담회 세션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김은식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법령 이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2026년 근로자의 날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강풍이 예보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상시 감시원 외에 이·통장 등 가용 감시인력을 확대 운영한다. 임차헬기를 활용한 계도비행도 연휴 내내 하루 평균 3~4대 규모로 실시한다. 또한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산림항공관리소,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청과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확산 시 산림청 진화 헬기와 특수진화대도 신속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등산로 주변에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했고, 산림 인접 주민대상 방문 계도와 소각 행위 단속도 추진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산림관리과에서 시군 산불방지 대책 추진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가 겹치는 연휴는 산불 위험이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사업비 3천만 원(개소당 1천만원, 자부담 20% 포함)을 투입해 △시설개선 △사양관리 △질병관리 △판로확보 등 농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인증 기준 충족을 돕고, 농가의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4월 24일 의령군 소재 동물복지 축산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정국장은 현장에서 “동물복지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생산비 상승과 판로 확보 어려움으로 농가 참여에 제약이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동물복지 인증 직불제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 등 농가부담을 덜어 줄 체계적인 뒷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8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밀키트 40식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닭볶음탕 20식과 제육볶음 20식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10개소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했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밀키트 기부 역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