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1월 29일 개최한 2025년 교육문화 회원페스티벌 ‘오색찬란’이 교육문화 회원 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회원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문고·가야금 ▲음악줄넘기 ▲발레 ▲케이팝댄스 ▲벨리댄스 ▲우쿨렐레 ▲플룻·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음악줄넘기와 케이팝댄스 공연은 다채로운 동작과 신나는 안무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 간 음악적 감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벨리댄스와 발레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의 섬세한 표현과 열정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페스티벌 종료 후 공연 관람객과 참가자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올해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내년부터 마곡안전체험관(마곡중앙로 13)을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지금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던 체험관을 내년 1·2·3·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한다. 맞벌이 가정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 9월 말까지 집계한 결과, 토요일 이용객 수가 평일보다 약 1.6배가 많아 주말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 중 47%가 19세 미만 미성년 학생이 차지해, 방학 기간 교육 참여를 늘리고자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해당 기간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4~7월과 9~12월에는 기존처럼 월~토요일 운영한다. 체험 가능 연령도 기존 6세에서 5세로 낮춰 더 많은 어린이가 조기에 재난 대처법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연령별 맞춤 교육으로 유괴·미아 예방, 비상 구급함 사용법,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유독가스 유출 시 젖은 수건 사용법, 골절 시 부목 고정법, 방독면 착용법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심사안을 의결하며, 5일 오후부터 18일까지는 금년대비 35억원이 증액된 6,524억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마지막 19일에는 2026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11월 27일 산타벨루가 카페 별관에서 2025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그간 진행된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학습레일(시즌2) 학습자와 평생학습활동가 등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왕시 평생학습대표브랜드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올해 ‘의왕시민대학 프로그램’이 4개 영역으로 나뉘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인생도서관 사람책’,‘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 사업’ 등 특색있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활발하게 추진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사업 참여자의 52.8%가 신규 학습자로, 시민들에게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백운초등학교 정선경 학부모회장은“의왕시민대학의 아로마 자격 과정을 통해 학부모 간에 건전한 정보 공유도 하고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의왕학습레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공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ARS 무작위 설문으로 선발된 35명의 시민정책단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의왕시 민선8기 핵심 정책 기조, 시민정책단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분임별 토의 등을 진행했다. 2025년 시민정책단 공약 이행평가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회의를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시민 편익 정책사업 등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공약 이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 정책단과의 질의응답, 시민 주도의 토론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느끼고 있는 공약 사업의 평가와 함께 정책 추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2025년은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백운호수공원 개장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1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인과 함께하는‘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46개의 종목별 체육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체육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체육회장배 체육대회 신설 ▲의왕시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증액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개선 ▲장애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 확대등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의왕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단체 등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김 시장은 12월 4일, 대방디에트로센트럴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2025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 42명, 중등 9명 등 총 51명의 학생과 멘토 교사,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 학생 주도 탐구 중심 교육… “질문에서 시작하는 배움”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멘토 교사 1명과 학생 2~4명이 한 팀이 되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를 수행했다. 탐구 주제는 식물·액체·환경 등 생활 기반 연구부터 우주·수학 실험 등 융합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저학년은 일상 속 궁금증에서 출발한 기초 탐구를, 고학년은 실험 설계와 분석을 포함한 심화 연구를 중심으로 수행하여 학년별 탐구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발표회는 A·B·C 세 개 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과 연구 결과를 명료하게 제시했다. 지도교사들은 학생 주도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문제 접근 방식 등을 중심으로 발표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고,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자기주도적 연구 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8일 공항중학교(교장 김은주)를 찾아 노후 시설물 보수공사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파손, 결함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되자, 구청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현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보수 공사 완료 상태를 확인하고 도서관, 수영장,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해당 학교는 광명~서울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공사 소음과 먼지 등 직간접적 피해를 받아왔다. 게다가 등하교 이동통로인 장애인 경사로 안전 난간대 대리석 부분이 파손돼 안전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진 구청장은 보수의 시급성과 위험성 등을 고려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 이동통로 대리석 난간 보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노후 철제 교문 및 보도블럭 교체 등도 함께 이뤄졌다.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를 맡고 있는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에서 교육경비 보조금을 제외한 공사비용 일체를 부담해 공사를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후 시설물 보수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진로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와 청소년을 초청.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왕시가 미래형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채훈 의원(고천동·부곡동·오전동)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청소년의 자기주도성·창의성·문제해결력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역량의 개발과 의왕시 진로특구 조성에 대해 논의하는 본 토론회를 통해 향후 의왕시의 과제 발굴에 지표가 마련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정책토론회의 발제는 김승보 진로숲재단 대표가 맡아 ‘AI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성장 진로특구 모델’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정삼 유스바람개비 대표와 윤여원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센터장이 현장의 전문가로서 지역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 마련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임성은 (백운초ㆍ갈뫼중) 학부모와 조민균 (모락중)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이 청소년 대표로 토론에 함께 참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11월 27일 여주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낭독 콘서트 – 다름을 읽다, 세상을 잇다'를 약 2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넷 작가 양성과정과 ‘낭독의 힘’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중증장애인이 직접 자신의 글을 낭독하며 삶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시민과 마음을 잇는 깊은 울림을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여주시가 2년간 추진해 온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중증장애인 인터넷 작가 양성과정의 성과를 소개했다. 2024년 『삶의 다섯 조각』 출판에 이어 2025년에는 『내 안의 빛을 꺼내어 쓰다』가 출간됐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참여자들과의 대화와 함께 다섯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장애인 문학 활동의 의미 있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는 중증장애인 8명의 낭독자가 자신의 시와 편지를 직접 무대에서 낭독해 객석의 큰 박수와 공감을 받았다. 가장 큰 울림을 준 장면 중 하나는 김호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흥천라이온스클럽은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흥천라이온스클럽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희망부뚜막’ 반찬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윤예영 흥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면 흥천면장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과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흥천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회는 지난 28일 당우행복센터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해오는 사업으로 회원 15여명이 참여하여 재료 손질, 버무리기 등을 시작하여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직접 도움이 필요한 50가구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함께 김장을 도와준 이종은 북내면 부면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모든 직원이 함께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집수리봉사, 집청소 봉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에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지속해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고민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2025년 여주시 청소년 상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1월 27일 14시부터 17시까지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층과 2층에서 진행됐으며, 아동, 청소년 등 총 70명 이상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나의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색을 찾아 다양한 성격에 대해서 알아가는 심리검사 존과 자신의 색에 맞는 여러 유형의 색상 존에서 특색있는 체험을 하고, 자신만의 색에 맞는 맞춤형 체험(스트레스 해소와 행복 단어 찾기, 창작품 만들기 등)을 통해 관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자신을 알아가고 마음을 보듬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청소년 상담 축제를 통해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기관(다함께 돌봄센터, 학원연합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27일 포일어울림센터 9층 강당에서 2025년 의왕시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꿈을 향해 나아간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활기찬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의 1년간의 학습 및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청소년과 멘토, 유공 기관에 대한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감동적인 소감문 낭독과 졸업장 수여,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졸업 축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졸업생을 다시 초청해 재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홈커밍 Q&A’시간이 마련됐다. 또 사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인 ‘의왕시 꿈드림 청소년단 DM’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보여줬으며, 창업훈련 프로그램‘브레드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참석자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한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전문 강사이자 전 부곡동주민자치위원인 김지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 전 위원은 분수 개념 등을 생활 속 예시(카스테라빵 나누기, 조각판 색칠 등)와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게임(뱀사다리게임, 의자쌓기, 공기놀이 등)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수강한 한 학생은 “풀어야할 문제로만 생각해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생활 속 예시로 잘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말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만드는 첫 관문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이번 무료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