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북내면사무소는 지난 30일, 장암리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kg과 현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진행되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기부자는 물품을 전달하며 “어린 시절 본인도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랐다”며,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이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다”는 짧은 소회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점은 기부자의 세심한 배려다. 대량의 쌀(400kg)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택배비와 운송비 부담을 고려해, 현금 20만 원을 별도로 동봉했다. 북내면사무소는 기탁받은 쌀을 연말 배분 계획에 따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반짝반짝 집정리 정리의 신, 대신” 사업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정리정돈 이후의 실질적인 변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리의 신 대신’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정리정돈에 그치지 않고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조사를 통한 가구별 생활환경 및 욕구 파악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의 체계적인 정리정돈 지원 ▲정리 이후 변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대신면 협의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정리정돈이 완료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활 속 정리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상담과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후관리를 하면서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스스로 공간을 가꾸고 돌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리된 주거환경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정리정돈은 시작일 뿐이며 이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주농협에서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여주농협은 이전에도 식료품 세트를 기탁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농협 이병길 조합장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여주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농협은 지난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총30포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길 여주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여주농협 과 이병길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를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관 차원의 정기 후원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와 감동을 한층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길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의 식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주농협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여주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29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새마을부녀회가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말총회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결산보고와 1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논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왕면 새마을부녀회는 올 한 해 양화천 환경정화활동, 헌옷수거운동, 고추장‧김치 나눔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4,600kg에 달하는 헌 옷 수거로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 수익금을 이웃을 돕기 위해 쓰는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온정을 실천했다. 황은자 부녀회장은 “올해도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세종대왕면의 큰 행사마다 함께하며 세종대왕면 발전에 이바지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은 지난 30일,‘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달님반),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햇님반), 야광 그립톡(별님반), 크로플(새싹반·꽃잎반), 그리고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 등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아이들의 정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 1년분을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최대 약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2 ~ 12월분 5% 공제)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Wetax) 또는 ARS, 시청 세정과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을 신청·납부했던 납세자는 올해도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자동으로 연장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이전 등록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또한 연납 후 주소지를 타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되어 추가 부담이 없다. 시 관계자는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며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나 법인은 절세 효과가 큰 만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배치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부서 내 칸막이를 허문 협업 행정으로 고질적인 고액·상습 체납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세외수입과 지방세를 동시에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지방세 협동 징수 기동반’을 운영한 결과, 총 4억 5,7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동 징수는 세외수입과 지방세를 각각 분리해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복 체납자를 하나의 행정 대상으로 통합 관리한 것이 핵심이다. 구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체납액이 각각 300만 원 이상인 중복 체납자 11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세외수입 담당자와 지방세 담당자가 한 팀을 이루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동반은 세외수입 2개 팀과 지방세 3개 팀, 총 25명으로 구성돼 팀장·세외수입·지방세 담당자가 참여하는 3인 1조 협업 체제로 운영됐다. 단순한 납부 독촉을 넘어, 합동 현장 방문과 실태조사, 부서 간 체납 정보 공유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소득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체납 원인과 실제 납부 가능성을 정밀 분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0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교보문고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용식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장,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구청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은 앞으로 3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어린이 독서통장’을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화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편 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면 도서 구입 시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립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독서를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지난 11월 4일 개막한 '전화기 탐정단: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라!'가 연말에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전화기를 단서로 시대의 이야기를 추리해 나가는 참여형 전시로, 대한제국 시기의 자석식 전화기부터 무전기, 카폰, 무선호출기(삐삐), 공중전화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까지 우리나라 통신 기술의 발전 과정을 일기장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전화기 탐정단의 후보 요원이 되어 일기장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추리하며 자연스럽게 통신 문화의 사회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학교·기관 등 단체 관람객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외 공간에 조성된 2층 옥상정원 전시장은 박물관 캐릭터 폰토리프렌즈(포니, 삐야, 벨)와 함께하는 전화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단체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낮에는 웃음소리와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전시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지난 12월 27일 오후 4시, 여주시 흥천도서관에서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Our Songs!’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했으며, 전석 초대로 함께한 자리였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들의 노래들’을 주제로,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조금 느린 아이’, ‘노래가 만든 세상’ 등 따뜻한 합창곡부터, 영화 OST ‘Butterfly’, ‘A Whole New World’ 등의 솔로․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지휘를 맡은 이혜련 지휘자는 “아이들이 한 해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는 테너 김현욱이 특별 출연해 ‘영원히 사랑해’, ‘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금사면 소재 농업법인 ‘팜스퀘어’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팜스퀘어’는 음식만들기 체험⋅목공⋅원예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치유농장 조성을 추진하며 치매친화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치매극복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질병관리청의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 변경에 따라,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하던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2026년부터 관내 병의원에서 유료로 시행되며, 예방접종과 함께 예방약 처방도 가능하다 장티푸스는 동남아, 인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국가별 유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무료 예방접종 종료 일정과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국가 예방접종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