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비장애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기까지 (공사로 인한)많은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장애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의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대로 489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연면적 23,915㎡ 규모에 지하 4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폭을 확보하고 턱이나 단차를 없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171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본격 운영하며, 다문화학생과 학교밖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랭귀지스쿨에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적 상태와 교육 단계에 따라 과정별로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재학생 대상 과정은 60일 단기 집중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교과 학습 이해를 함께 강화하여 학교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원적학교와 연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적응 중심 과정이다. 반면, 학교밖 청소년 대상 과정은 공교육 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학생을 위한 공교육 진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국어 기초 형성과 함께 문화·환경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진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 대상 과정과는 지원 목적과 기능이 명확히 구분된다. 여주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대신면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임시주차장 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면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과 인근 상가 이용 차량,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으로 인한 주민 및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신면은 ▲ 대신버스터미널 뒤편 임시주차장 조성 ▲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공간 확보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차량 주차 제한(인근 교회 주차장 활용)을 통한 주민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7일 강원도 설악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위원들이 인지해야 할 역할과 방향,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가죽공예 체험과 영랑호수 윗길 산책 등 체험·벤치마킹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여주 대표 관광지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음악과 빛, 자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영화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영화를 통해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이해하고,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음악 이론 중심의 학구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부터 40세(2006.1.1.~1986.12.31. 출생자)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방위 제도 및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조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월 13일, 14일 이틀 간 세종국악당에서 실시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집합교육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입·퇴실 체크를 필수로 진행해야 하며, 입·퇴실 확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을 경우 교육 이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각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4월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여주에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최근 여주시로 관리 이관이 결정된 국가유산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석등’의 역사적 가치와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25년 교육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검증된 콘텐츠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6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매회 2팀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전시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매월 하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