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 28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애로 상황 접수 및 지원 수단 마련, 현지진출 스타트업 피해·애로 및 영향 점검 등 중소기업의 잠재적 피해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TF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애로 중소기업 발생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으며, 수출지원센터, 협단체 등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현황 및 애로 파악과 범정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월 3일 오후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첫 입주 준비, 해빙기 안전관리, 사업 속도 제고방안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①첫 입주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 확인, ②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③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각 대응하도록 신속한 현장관리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새로 시작하는 청년인턴 114명과 함께'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등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일을 준비 중인 청년이 증가하는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매년 200여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114명의 청년인턴은 2,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2,150명 응시)을 뚫고 들어온 청년인턴 인원을 성별·연령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26명(23%), 여자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 이다.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실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금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 관련 ‘26.2.12 이전에 임대차(전세) 계약을 계약갱신청구권 등으로 연장한 경우에도 해당 계약의 종료시까지는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고 밝혔다. ‘26.2.12 현재 임대 중(전세권 포함)인 경우 최초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는 규정은 ‘26.2.12 이전 임대차 계약의 계약 갱신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임대차 계약의 종료시까지만 유예되며 임대차 계약을 ‘26.2.12 이후 갱신하거나 연장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국토교통부는 허가관청에 해당 내용을 공문 시행했으며 허가 심사시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중동상황 악화에 따라 3월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반장: 국장)을 3월 2일부터 비상대책반(반장: 차관)으로 격상하여 24시간 긴밀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월 28일 상황발생 직후부터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며 대응체제를 강화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오늘(3월 3일) 오전에 개최된 상황점검회의에서는 우리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동해역 우리선박 안전조치 현황, ▲ 해운물류 동향 및 조치사항, ▲선원지원 관련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는 우리선박 총 40척이 있고, 해양수산부는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를 유지하여 인근 사고정보 공유, 실시간 안전 확인 및 안전수칙 당부 등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편, 40척 중 호르무즈 해협 내측(페르시아만)에는 26척이 위치해 있으며, 해수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에 대비하여 해당 선박과 선원에 대한 안전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과 연계해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싱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아울러, 현지 한인 금융관계자, 현지 진출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① 현지 한인 금융 관계자 간담회 (3.1(일)) 한성숙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하여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②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3.2(월)) 다음날,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하여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제조AI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경남의 산업구조에 최적화된 경남만의 특화된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는 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형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G-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하고 산업국장 주재로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G-반도체’는 경남(Gyeongnam)의 영문 첫 글자를 활용한 명칭으로, 수도권 중심의 메모리·범용 시스템반도체와 차별화해 우주항공, 방산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반도체 수요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17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남 산업 여건에 맞는 반도체 육성 전략에 대한 정책제언과 산·학·연·관 거버넌스 중심축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적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서울이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3일 케이(K)-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LH빛그린사업단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직후 참석자들은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별 추진 일정과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총 6천609억 원이 투입되는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1단계 건설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창고동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4월 타이어 제조 핵심시설인 정련동과 압연동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전남도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완공 후 함평 신공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갖춘 연간 530만 본 규모의 타이어 생산기지로 운영된다. 또한 관련 소재·부품 기업의 연쇄 투자를 촉진해 전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주도는 3일 낮 12시 제주시 소재 식당에서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임원진과의 오찬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내수 부진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동우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전하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수립 ▲배달앱 수수료 등 고정비용 부담 완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 시책을 설명하며, 건의사항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서비스업 기업과 지역 근로자, 건설업 종사자를 아우르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제주계정)’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제주계정으로 전환돼 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수행기관으로는 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산학융합원·제주상공회의소·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한국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대면평가와 제주도 보조금심의를 거쳤다. 이번 사업은 관광·서비스업의 질적 성장, 근로자 정착 지원, 건설업 종사자 생계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다.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는 93개 기업을 지원한다. 관광 콘텐츠 개발(40개사), 내일찾기 기업 지원(8개사), 지역자원활용 기업지원(5개사), 로컬크리에이터 지원(10개사), 창업로컬기업 지원(30개사)으로 나뉘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섬을 떠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쏟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법인 10개사와 개인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도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성실납세 실천으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 수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법인 10억 원 이상, 개인 1억 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중 업종별로 선정됐다. 법인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코리아㈜, ㈜제주 항공, 제이비우리캐피탈㈜,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롯데관광개발㈜, 한국남부발전㈜남제주빛드림본부, ㈜카카오, ㈜영도갤럭시, 농업법인㈜오설록농장, 한화시스템㈜ 등 10개 기관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임명한(이호MH호텔 대표), 이행철(서귀포열린병원 대표), 김군택(연동365일의원 대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방세 고액·성실 납부로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39명에게 감사서한문도 발송한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제주특별자치도 모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과 첨단 산업 선점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 인구가 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경남의 각종 지표가 반등하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관광과 첨단 산업을 지목했다.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반복되는 산불 재난을 막기 위한 기술적·구조적 혁신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 초기에 연기를 감지하는 인공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권역별로 신속히 설치하고, 진화 헬기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