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포시는 ‘제30회 김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5개 분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김포시 중소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수상기업은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업분야 - ㈜디플럭스, ▲여성기업 분야 – 한얼프로페셔날㈜ ▲해외시장 개척 분야 - ㈜모션케어컴퍼니, 주식회사 동우엠테크노, ㈜디자인파크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 ㈜스마트파워,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 – 주식회사 랩온랩으로, 5개 분야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창업기업 분야에 선정된 ㈜디플럭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사인·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품질 인증과 매출·지역 고용 성장을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성기업 분야에 선정된 한얼프로페셔날㈜는 청소용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20년 이상 김포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건실성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AI 활용, 출산·육아 친화 제도, 청년 주도 거버넌스, 투자 연계 성과 창출 등 현장에서 실제 작동한 사례들을 최종 선정하며 실행력 중심의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JDC는 지난 12월 24일, 본사에서 '2025년 경영혁신 우수사례(BP) 공유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기관 대표 경영혁신 사례에 대해 최종평가와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는 전사 공모를 통해 접수된 35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7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성·혁신성·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유대회에서는 ▲ AI 기반 업무혁신 및 디지털 전환 성과 ▲ 청년·인재 중심 참여형 거버넌스 및 미래인재 생태계 조성 ▲출산·육아 친화 제도 도입을 통한 조직 생산성과 일·생활 균형 개선 ▲ 산학 협력·투자 연계를 통한 신성장 및 사업화 성과 창출 등이 발표됐다. 이들 사례는 AI·디지털 전환,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 국정과제와 JDC 중장기 경영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한 실천형 혁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업종전환 기업혁신’, ‘선도기업 육성 기술개발’, ‘부품 실증 및 사업화’ 등 3개의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평가 및 기술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내연기관차 중심의 도내 자동차 산업을 전기차, 수소전기차 제조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차 기술개발, 업종전환, 사업화 등 제품개발에서 양산화 과정을 단계별(Technical Ready Level)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미래차 업종전환 기업혁신 지원사업’은 자체 개발 역량이 부족한 부품기업에 미래차 기술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보유 기술 분석을 통해 미래차 아이템 발굴 및 기술 컨설팅과 설계지원, 시작품 제작 등 맞춤형 지원사업(TRL 3~6)이다. ㈜엔디에프는 자동차 배터리 조인트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냉간단조 및 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경량화, 고강도 부품 개발과 제조공정 고도화를 추진하여 미래차 부품 업종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됐다. ‘미래자동차 선도기업 육성 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자체 R&D 역량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수소차 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지역 혁신 역량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면적 확대 내용을 담은 지정 일부 개정이 30일 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면적 확대는 특구 내 창업 및 연구소 기업 등의 설립 증가와 입주기업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 강화, 유망기업·연구기관 추가 유입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특구 면적은 기존 1.32㎢에서 1.77㎢로 확대되며, 천안 불당동·풍세면 및 아산 배방읍·탕정면 일원에 아산 음봉면 일원이 새로 포함됐다. 배후 공간인 연구개발(R·D)창업융합지구(아산탕정2 도시개발구역 일부) 0.35㎢ 및 기술사업화지구(천안제6일반산업단지 일부) 0.10㎢를 추가 지정한 것이다. 확대된 특구에선 △기술 핵심 기관(한국자동차연구원) 중심의 연구개발(R·D) 기능 강화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 입주 공간 확충 △벤터·스타트업 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장 지역 중 아산은 창업기업 입주 등 스타트업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가 2024년 신규 출범 이후 2년간 총 3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제주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주TP는 2024년 조직개편을 통해 출범한 미래융합사업본부가 에너지 대전환, AI 대전환, 자율주행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2024년 80억 원, 2025년 270억 원 등 2개년간 총 350억 원의 신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본부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사용후배터리 활용 제품 보급사업(48억 원, 3년)을 수주했으며, 2025년에는 사용후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130억 원, 4년)과 중부발전의 VPP 보조자원용 ESS 시스템 개발(9.5억 원, 2년)을 신규로 확보했다. 사용후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수거부터 자동해체, 성능검사, 안전보관, 재사용·재활용 지원 등 전 과정을 제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AI 및 ICT 분야에서는 2024년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쟁' 정책보고서에 이어, 올해 디지털 시장에서 ‘데이터(Data)’를 둘러싼 경쟁·소비자 이슈를 검토한 '데이터와 경쟁(Data and Competition)' 정책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와 관련된 경쟁상황을 살펴보고, 발생가능한 경쟁·소비자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시장 내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됐다. 최근 디지털 경제에서 데이터는 상품·서비스의 제공과 품질 개선, 맞춤형 상품·서비스의 제공, 장기적 사업전략 구축 등 사업전반에 활용되는 주요 투입요소로서 그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배력 있는 사업자에 의해 독점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을 유지·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OECD 등 국제기구와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당국은 데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에서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통영시장, 통영시의회의장, 수협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기념 테이프 커팅과 시설 점검을 진행하며 새로운 수산식품 산업 거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통영시 수산물 가공단지는 총사업비 105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 연면적 3,51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임대형 가공공장 6실과 부대시설을 갖춰 중소·영세 수산식품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였다. 입주업체는 스마트 HACCP(해썹·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설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연구·가공·사업화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수산 식품을 생산할 수 있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준공으로 통영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연구-가공-사업화가 결합한 수산식품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단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와 2단계 가공단지를 연계하고, 2027년부터 3단계 K-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까지, 단계별 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임대료 부담 완화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조치는 2020년 4월부터 시행되어 총 25,996건에 1,383억원을 지원했으며,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조치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되어, 총 31,234건에 871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정부는 이번 임대료 요율 인하와 더불어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감경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고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고시 개정에 맞춰 관련 조치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일선 기관 및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0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너프유를 선정했다. ‘이너프유’는 영유아 식습관, 섭취량, 수유 패턴 등 식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간편 이유식 밀키트를 제공하는 영유아 푸드테크 기업이다. 최근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영유아식 시장에서는 개인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 기반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이너프유’는 영유아 영양 관리 앱 서비스인 ‘이너프’를 통해 식생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영양상태, 취향,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를 식단으로 구현한 맞춤형 이유식 밀키트 서비스도 판매한다. ‘이너프유’는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삼일씨엔에스가 일본 첫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전북 해상풍력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5일 일본 해상풍력발전 ‘카타가미 프로젝트’에서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 21기를 제작・납품하는 약 82억 엔(한화 약 7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 기업이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정밀 제작 기술, 내진 설계 역량, 품질관리와 납기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성사됐다. 삼일씨엔에스는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384MW)’에서 총 64기의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를 성공적으로 제작·공급한 경험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의 풍황계측기 유지관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간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정책과 기반 위에서, 삼일씨엔에스는 전북도 풍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과세가격 신고자료일괄제출 제도’에 따라 수입물품 가격신고 및 과세자료 제출 시 검토가 필요한 유의사항을 총정리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과세자료 제출 대상업체 및 신고대리인이 자료 준비 과정에서 겪어온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출되는 과세자료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가격신고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주요 오류와 우수 과세자료 제출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여 수록했다. 주요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4개월간 제출된 약 70만 건의 신고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선별했다. 또한 제출되는 과세자료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를 명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과세자료를 인정하는 기조를 유지하되 자료 제출을 준비하는 업체(신고대리인)의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했다. 매년 최초 수입신고 건에 대해 과세자료 제출 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2026년 새해 과세자료 제출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신고대리인)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자료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고 의무를 더욱 정확히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며, 2026년 1월에는 1,4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발행계획 1,400억원에 대하여 종목별로는 11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만기보유시 적용금리에 연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2025년 11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전월비 0.6% / 전년동월비 △1.4%) 및 서비스업(0.7% / 3.0%), 공공행정(0.5% / 0.5%) 생산이 늘면서 전산업생산(0.9% / 0.3%)이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전월비 1.5% / 전년동월비 △0.1%), 건설기성(6.6% / △17.0%)이 증가했으나 소매판매(△3.3% / 0.8%)는 감소했다. 10월 장기간 연휴(10월 3일~10월 9일) 등의 영향으로 산업활동 주요지표들의 월별 변동성이 큰 가운데, 지난달 감소했던 전산업·광공업·서비스업생산, 설비투자, 건설기성 등이 증가로 전환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장기간 연휴 등을 감안해 10~11월을 묶어서 보면 3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증가를 지속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반도체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양호한 소비심리' 등이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성장 모멘텀을 지속·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2026년 총지출 증가율 +8.1%)과 함께 자동차 개소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의 핵심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관세 장벽 대응과 디지털 전환(AX) 고도화이다. 경남도는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정책 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특히,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자금’을 통해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AI혁신·AX전환’ 및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금을 신설해 도내 제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창출군인 지식문화서비스산업과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평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접수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의 목적에 따라 실적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표로 하여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