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가속화를 이어가기 위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대기업 등 산업 선도기업의 해외 자원 (인프라) 과 연결망 (네트워크) 을 활용하여, 역량은 있지만 해외 자원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운영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주관기업 공모를 거쳐 25개 과제를 2026년 1차 지원대상으로 선정했고, 이번 과제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을 시작하게 됐다. 올해 동반진출 지원은 169억원 규모로 50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으로, 2차 과제 모집은 2026년 5월 예정하고 있다. 2026년 동반진출 지원의 주요 내용은 첫째, 대기업 등 주관기업 간 협업과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통이나 플랫폼, 방송사 등 2개 이상의 주관기업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되며, 주관기업별 전문성을 발휘하여 단계별로 협업하게 된다. 둘째, 중장기 프로젝트형 동반진출 지원을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은 소상공인 간 협업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협동조합 및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체 조합원이 5인 이상이고, 조합원 5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및 연합회, 자율상권조합 등으로 이들의 공동생산·판매, 기술개발·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에서는 ‘혁신성장’ 단계를 추가 (최대 지원한도 3억원)하여, ‘성장-도약-혁신성장’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동조합 선정시,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조직 또는 대·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협동조합, 사업체를 보유한 조합원 100%가 동일 지역(시·군·구)에 소재한 협동조합에 대해 우대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동조합의 성장모델을 다각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불법사금융은 단순한 대출이 아닌, 채무자가 위법·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고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행위로서, 개인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질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해당한다.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불법사금융을 차단하고 피해를 구제받고자 할 경우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기타 지원기관 등에 기관별로 일일이 신고하면서, 피해사실을 각 기관에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직접 준비하여 제출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불법사금융업자의 불법추심행위가 즉시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피해자가 심적·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껴 피해 구제를 포기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복위)의 면밀한 조력을 받아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원스톱 종합·전담지원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아우르는 통합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내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학생들이 진로 상담, 취업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의 상황과 준비도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을 통해 진로 단계와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원 자원을 연계하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학생의 진로·취업 준비 수준을 학년과 준비도에 따라 단계화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학년 대상 ‘빌드업(Build-up)’ 단계에서는 자기 이해와 강점 진단을 기반으로 진로 방향 설정과 경력개발 로드맵 수립을 지원한다. 고학년 대상 ‘점프업(Jump-up)’ 단계에서는 개인별 취업 계획 수립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가 철강 중심의 산업 지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치며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사가 오천읍 광명산단 내 100,000㎡ 부지에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단계는 40MW 규모에 사업비 2조 원을 투입하며,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1단계 완공 이후에도 단계별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시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20여 개 기관·부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TF팀’을 가동해 인허가 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입지의 최대 관건인 전력 공급 역시 원활히 해결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계통 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친데 이어,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력계통 영향평가(비기술평가)까지 통과하며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천시는 전국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나로 안내도』를 제작해 관내 기업체 600여 곳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 제작은 120여 종의 수많은 중소기업 지원사업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홍보하기 위해 김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안내도는 한눈에 보는 지원시책과 연간 일정표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었으며, 금융, 기술, 마케팅·수출, 창업·컨설팅, 인력지원 등 6개 분야 지원사업을 색상별로 분류하고, 사업별 연간 신청기간을 정리하여 기업의 이해를 높였다. 김천시는 이번 안내도 배부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더 많은 지원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발굴 사업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경남도는 사회간접자본(SOC)과와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대폭 증액된 데 힘입어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예산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15.4%가 늘어난 11조 892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하고, 국비 11조 원 이상을 지속·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계나 사전절차 등의 사유가 해소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신속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청년과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재 도가 발굴한 국비사업 규모는 총 11조 6,371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방산·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해 경남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JEC WORLD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1,400여 개 기업과 4만 5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한국카본·국도화학·한화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가한다. 경남도는 행사 기간 도내 6개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 등과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통해 해외시장의 수요와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나노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경남 나노융합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방송 판매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홈쇼핑 방송판매를 위한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현지 방송 콘텐츠 제작, 제품 현지화 비용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35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현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홈쇼핑 방송 판매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판매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비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비제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비제조분야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넘어 비제조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과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 두 가지가 있다.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비제조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디자인 개발 △소프트웨어 제작 및 고도화 △신규 콘텐츠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수혜기업에게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은 비제조 유망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성능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남도내 본사를 둔 비제조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점프업 기업 지원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단원어울림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20+1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로 마련됐다.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강생 개강 소감 발표 ▲대표 강사 위촉장 수여 ▲향후 학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어울림학교는 올해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60여 개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강생 나들이 ▲동아리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지난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새로운 2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원어울림학교는 어르신들의 소통과 사회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이달부터 5월까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저작불편 호소율이 높다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구강 근육 강화 훈련 ▲보건소 치과 예방 진료 연계 ▲구강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 기능 저하와 구강건조 등 다양한 구강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부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는 의료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부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부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순회했다. ▲만성질환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한방·치과 1차 진료 ▲자가건강관리교육 ▲치매선별검사(CIST)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동 보건지소 운영이 대부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제과점 등 조리업소 66개소와 학교 매점, 편의점, 문구점, 무인 판매점 등 판매업소 277개소 등 총 343개소다. 시는 5개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리 시설 위생 상태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기본 위생 수칙 이행 여부를 살핀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매점과 무인점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정서저해식품과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 제품 및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의 위생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감시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감시원은 지난 2000년 민간환경감시단으로 발족한 이후 26년 동안 산업단지의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환경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감시원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 ▲오염행위 감시·제보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민·관 합동 사업장 점검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감시원은 안산시민 8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2교대로 운영된다. 하절기나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경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