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19세 이상)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30세 이상) ▲노인 90명(65세 이상) ▲장애인 134명(19세 이상) 등 총 938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교육 수요자·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단원구 고잔로 28 평생비전센터 1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자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희망하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상품력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노하우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온라인마케팅 비용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케팅 비용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홍보 영상 제작 ▲포털 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이며,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온라인(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상록구 해안로 705)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사업자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Vision Awards)'유틸리티 분야에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비전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로, 매년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한다. 2024/25 비전어워드는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경쟁을 펼쳤으며,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서술방식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총 99점으로 전체 참가 기업 중 Top 12위에 선정됐다. 한전은 2005년 공공기관 중 최초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한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ESG 경영성과와 추진방향을 투명하고 충실하게 전달하는 등 고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획예산처는 2월 10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을 보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면제 선정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1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 ] 예비타당성조사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1,064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여 효율적 재정운용에 기여해왔다. 경제·사회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3가지 기본 방향(➊균형성장 투자 유도, ➋국가아젠다 추진 뒷받침, ➌효과적 사업추진 지원) 下에 11개 개편과제를 도출했다. 지침 개정, 가이드라인 마련을 거쳐 6월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➊ 균형성장 투자 유도 우선, 예타를 통해 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고자 한다. 인구감소지역의 사업에 대해 경제성 평가 가중치를 낮추며(△5%p), 지역균형 평가 가중치를 상향(+5%p)하고, 모든 건설사업(SOC, 건축)에 대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중장기적 지역성장 기여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효과’ 항목을 폭넓게 확대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선 사업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울산과 부산 도심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접 연결하여 가덕도 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철도망 연결 사업이다. '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이후, '24년 2월 예타에 착수(KDI)했으며, 경제성 분석(B/C), 정책성 분석 등에 대한 종합 평가('26.3.9.)를 거쳐 금일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본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운영 중인 부산신항선을 잇는 6.58km의 연결선(삼각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시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 신공항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외에서 실시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실효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제22조(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점검 및 지원) 및 제23조(재외공관의 역할)가 개정됐다. 개정 주요 내용은 ▴국제개발협력 유무상 주관기관의 주기적 사업 점검 및 시행기관에 대한 시정조치 요청 권한 신설 ▴재외공관의 관할구역 내 사업 현황 연 1회 이상 파악 및 재외공관 전문인력 배치 등이다. 외교부는 금번 기본법 개정 과정에서 국회와 지속 소통하며 국정과제에 명시된 통합적 무상원조 체계 구축을 위한 법령 정비의 일환으로 주관기관의 시정조치 요청 권한 및 재외공관의 사업 점검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국제개발협력 유무상 주관기관 및 재외공관의 역할 강화에 따라 해외에서 실시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고, 사업 점검 결과의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및 국회 보고 등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개정법 제23조 제3항에 따라 동법'시행령' 등 관련 하위 규정을 정비하여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현황 파악 및 점검범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크루즈 활성화 TFT(태스크포스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크루즈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새만금 신항만 임시 크루즈터미널 조성 계획에 대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예산 확보부터 시설 규모, 운영 방식(직영·위탁 등)까지 종합적으로 협의해 나가며, 항만 운영계획과 정합성, 보안·안보 기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크루즈 운항에 필수적인 CIQ(출입국‧세관‧검역) 기능 확보와 임시 크루즈터미널 내 검색·심사 장비 설치 가능 여부 및 필요 공간, 여객 동선 구성에 대해 협의하고, 실제 입항 일정이 구체화될 경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새만금 크루즈 입항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임시 크루즈터미널 조성은 새만금이 환황해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하여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 정부는 3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방안이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여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불편하며, 모든 정보를 확보하더라도 난수표와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억 8천400만 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천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자등록을 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일시 대량판매가 가능하고 제조 환경과 관리 체계가 TV홈쇼핑사의 방송판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방송은 공영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4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 또는 티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해 확정된다. TV홈쇼핑에 참여하면 통상 30%에 달하는 판매수수료를 8~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참여 업체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3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선박 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최정훈·최선국 도의원,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천370㎡, 연면적 1천28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 또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의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가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실시협약이 완료되면 해남 솔라시도(산이면)에서 센터 착공을 시작한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과 공업용수, 광활한 부지 등 AI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3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대한민국 최적의 입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도와 해남군은 정부와의 협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절차 등 각종 제반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삼성전자, 삼성물산, 클러쉬 등 국내 주요 AI 관련 기업이 참여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2028년 센터를 완공해 GPU 1만 5천 장 이상을 우선 구축하고, 2030년까지 추가 확충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연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