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지역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오양섭, JIAT)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 자동차안전연구원(원장 박선영, KATRI)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 사이버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 확산과 차량 간·외부 통신 확산 등으로 자동차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은 미래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상용차와 자동차 부품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가 핵심 산업의 사이버보안 내재화를 목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하여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매뉴얼을 공동 개발해 왔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3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분석 및 위험 평가 매뉴얼'의 연장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舊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결산 담당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진행하면서 결산담당 공무원들이 결산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기웅 강사(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가 2025회계연도 지방결산 총괄을 비롯해 ▲예산·회계 분야별 사전 점검사항 ▲결산자료 관리 ▲결산자료 검증 ▲결산마감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 등 결산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결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는 기념식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AI 로봇 캐리커처 체험,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방문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 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54억 7,6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730m 복구와 빗물받이 1만 3,138개 정비 등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는 시 전역의 하수도 시설물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예산 총 61억 7,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행 사업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맨홀 정비 ▲하수관로 고압제트 준설 ▲송연조사 기반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공사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공사 발주 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기간 중 시민의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정비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이나 하수 역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미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 일정으로, 관내 25개 동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직접 찾아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른 조치로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호수동)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사이동·일동)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초지동·본오2동)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이동·부곡동·신길동)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BSI)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100)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이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융합훈련을 제공한다. 공단은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의 공급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교육 내용이 다소 범용적으로 구성된 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중소기업의 훈련비와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추고,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성했다. 우선, 훈련생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근로자의 금전적 부담을 해소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지원해 직접 훈련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에스케이, 케이티 등 국내 대기업 설계 과정 및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 또한 지원한다. ‘중소기업 개별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제도가 있어도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라면서 “소규모 기업도 충분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장에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은 현재 월 최대 12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역 내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로 지역 활력의 제고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읍 등 시내 권역, 중심지 외에서도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군 내 전체 지역에 균형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농어촌 지역은 읍·면 별로 소비 상권의 여건이 다른 만큼 지리적 특수성(도서, 산간 등)이나 지역별 소비 인프라 현황 등을 고려하여 지방정부 자율로 거주지 읍·면 지역보다 넓은 범위의 기본소득 사용지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10개 군별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을 구성토록 했다. 또한, 통상 시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 약국, 안경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1월 26일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기금위는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점검」 안건을 보고받고최근의 시장 상황과 기금 포트폴리오 현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이를 반영한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금위는 기금규모 확대에 따른 외환조달 부담과 최근 수요 우위의 외환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상 목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해외주식 목표비중은 당초 계획인 38.9%에서 37.2%로 조정(△1.7%)되어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상 축소된다. 해외주식 목표비중이 조정됨에 따라 2026년 국내주식 목표비중도 당초 계획인 14.4%에서 14.9%로 조정(+0.5%p)되어 전년도 목표비중과 동일한 수준이 유지된다. 이는 기금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기존 기금운용 방향성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이다. 한편, 기금위는 최근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비중 대비 높아지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리밸런싱이 지속적으로 발생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➊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농식품부)’은 시범사업 기간(‘26~’27년) 동안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원 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순환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복지부)’은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 지가변동률 '25년 연간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다. 상승폭은 '24년(2.15%) 대비 0.10%p 확대, '23년(0.82%) 대비 1.43%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 대비 0.03%p, '24년 4분기(0.56%) 대비 0.05%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5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2.77% → 3.08%)은 '24년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1.10% → 0.82%)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도) 서울(4.02%), 경기(2.32%) 2개 시도가 전국 평균(2.25%)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6.18%, 서울 용산구 6.15%, 서울 서초구 5.19% 등 252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2개 시군구 중 200개 시군구가 0.00% ~ 2.40% 변동률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2일과 26일 양일간 도청 및 18개 시군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무원들의 정부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2일 서부청사 대강당(1차)과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2차)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남도는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 전략에 초점을 맞춰 기획예산처 소속 재정협력관(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있게 전달했다. 특히 중앙부처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장흥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론 플랫폼인 퍼블릭포럼(장흥청년단체)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퍼블릭포럼은 2026년 1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단 경과 보고와 함께 초대 회장 취임식, 창단기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용호 회장은 취임 인터뷰에서 퍼블릭포럼의 정체성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열린 공론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청년들은 정책의 대상이었지,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퍼블릭포럼은 청년들이 직접 말하고, 토론하고, 지역의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실천적인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흥의 미래는 청년의 참여 없이는 논할 수 없다”며 “청년 스스로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의견을 모아 정책 제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포럼과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회장은 단체 운영 방향에 대해 “정치·이념을 떠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