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1천 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재무현황) 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0.7%)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1.2%) 감소했다. 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0.3%) 감소했는데, 기업대출(100조 8천억 원)은 △6조 3천억 원(△5.9%) 감소했고, 가계대출(82조 3천억 원)은 +5조 8천억 원(7.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전체 연체율은 5.08%로 2024년 말(6.81%) 대비 △1.73%p, 2025년 6월 말(8.37%) 대비 △3.29%p 하락했다. (자본적정성) 순자본비율은 7.91%로 2024년 말(8.25%) 대비 △0.34%p 하락했으나, 2025년 6월 말(7.68%) 대비 +0.23%p 상승했다. (손익현황)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건전성 관리 지속에 따라 △1조 2천658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댄 카츠(Dan Katz)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상황의 세계경제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성장경로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4월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상황에 대해 범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한 추경 편성을 비롯해 재정·금융·산업 등 모든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수석부총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영국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新 철강 무역조치(New Steel Trade Measure) 도입 계획을 발표(현지시간 3월 19일)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초안에 따르면, 전체 쿼터 수준이 현재 제도와 비교하여 △60% 감소한 수준으로 축소된다. 동시에 쿼터 밖 세율도 기존의 25%에서 50%로 상향되며, 조강(melt & pour)국 기준 도입도 검토된다. 다만, 영국 정부는 국별/품목별 일괄 감축 여부에 대해서는 금번에 발표하지 않은 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기존 MFN 관세를 50%로 인상하기 위해 GATT 28조(양허수정)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새로운 철강 무역조치는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영국 철강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 철강 수출의 2.3%(2025년, 64만톤,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측 발표대로 쿼터 총량 60% 감축 시 일정 수준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동 조치는 사실상 기존 세이프가드 조치를 연장한 조치로, WTO 협정에 위반될 소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20일 서울에서 관계부처 참석 하에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10시), 그리고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美 301조 민관 합동 TF 회의”(14시)를 연달아 주재하고 對美 통상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美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 판결 이후 301조 조사 개시 등 美 관세조치 가변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對美 관세 및 비관세 분야 이슈를 재차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301조 조사는 기존 무역합의 관세수준 복원이 주요 목적으로 파악되나, 여타 분야에서도 추가적 301조 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美 301조 민관합동 TF'를 발족하여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따른 비관세 합의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3월 19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미래차·로봇 산업의 수출 현안 청취 및 활력 제고를 위해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지원을 통한 새로운 수출 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부품과 신성장 산업 엔진인 미래차·로봇 산업 분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대응 지원, 공급망 및 탄소 규제에 대한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 부담 지원, 현지생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지원단을 비롯하여 현장에 참석한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지원방안을 설명했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미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미-이란 상황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 판로, 물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5월 22일까지 ‘벤처창업·AI분야 역량강화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벤처창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을 일괄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수강한 뒤, 수료 시 교육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트랙1(벤처·창업 분야)’과 ‘트랙2(AI 분야)’으로 나뉜다. 트랙 1의 경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충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벤처·창업 및 AC·VC 관련 교육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2는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AX 관련 교육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접수 마감 후 평가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참여자가 선납 후 수료 시 사후 지원할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벤처창업 분야 전문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스타트업에는 AI 실무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감자 파종기를 맞아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조만현 감자육종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냉해․폭염 대응 요령과 토양 특성에 맞는 시비 방법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감자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같이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090227-388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선행을 꾸준히 실천한 오경희 궁중삼계탕 대표에게 ‘2026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은 상록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기간 선행을 실천한 기부자의 모범적 선행을 격려하고, 나눔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상록구 사동에서 궁중삼계탕을 운영 중인 오경희 대표는 2019년부터 관내 저소득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후원하고, 설·추석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2026 상록구 나눔·후원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오경희 대표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오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각각 2년 연장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정을 확정했다. 이달 국토교통부와 익산시에 허가구역 지정을 통지했으며, 20일 관보·공보 게재를 통해 공식 공고됐다. 이번 연장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다. 두 구역 모두 2023년 3월 26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운영돼 온 곳으로, 이번 결정으로 규제 공백 없이 연속성이 유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왕궁면 발산리·평장리·흥암리 일원)는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 기존 약 206만 6,000㎡에서 약 173만 2,000㎡로 축소됐으며, 줄어든 33만 4,000㎡는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성 및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14개 신규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익산 사업 일정이 지연된 점과 오포·근남마을 주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환율, 해상운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67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신속한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료구매자금은 연 1.8% 저리 융자 형태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영되며, 농가가 사료를 적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사료 수급 불안 해소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 672억 원으로, 축종별로는 한우 367억 원, 양돈 170억 원, 기타 축종 135억 원이 배정된다. 시군별 선정된 사업자는 3개월 이내(6월 17일)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해당 금액은 회수·반납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올해 총 971억 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조치원청사에서 '2026년 세종시 공공기관 및 지역협회 관계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공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단을 비롯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테크노파크, 세종로컬푸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세종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지역업체 13개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업체 및 공공구매 현황 보고 ▲지역상생을 위한 우수 홍보물품 및 구매사례 공유 ▲세종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검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경영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판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