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참가업체 200곳을 오는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1대 1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소상공인은 3개 이상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각각 30분씩 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품 입점과 유통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광주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최신 유통 경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을 함께 운영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로정보 플랫폼 누리집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담스퀘어 광주(KBC)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소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2년 차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이달 말 신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20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청와대 비서관실 등과 면담 및 통화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국고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 지역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도가 제시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사업은 ▲정보시스템 통합 167억 원 ▲안내표지판 정비 28억 원 ▲공인·공부 일원화 53억 원 ▲공공시설물 정비 242억 원 ▲청사 재배치 10억 원 등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상황 등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도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전남도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계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신규 지정 공모를 앞두고 전남 여수 산단 일원의 지정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계 전문가,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결집했다. 개회식에선 전남 화학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특화단지 유치 의지를 담은 ‘지정 당위성 확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전남 여수가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심장이자 공급망 안보의 최적지임을 천명하며, 반드시 지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지는 기념촬영으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발표 세션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14시 30분 농업 및 연관산업 분야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영향이 우려되는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애로사항 등을 개진했다 오늘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운임, 환율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분야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기존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의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5개 반별로 그간 점검해 왔던 현황 및 업계 영향,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업계 참석자들은 애로사항과 물류,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했다. 이 자리에서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다수 제기됐고,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비료는 상반기 영농철까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건설업체를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통해 건설대기업 본사와 주요 공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남도 하도급 기동팀은 20일,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를 수주한 쌍용건설(주), HL D&I 한라, 두산건설 등 건설대기업 본사 3곳을 방문했다. 기동팀은 이들 기업의 하도급 입찰 및 업체 선정 담당 부서를 만나 ▲도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홍보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요청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주요 공구에 지역 자원(인력, 장비, 자재)이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내에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건설대기업 본사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하도급 기동팀은 올해 초 김해시 ‘진례시례 B-3BL, B-5BL 공동주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진주시 ‘L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투자로 조기 전환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전담 실무 조직을 출범시키고 전방위적 지원 체계에 돌입했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와 관련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관계기관·중앙부처 협의 등을 전담할 6명 규모의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체결된 전북 역사상 단일 기업 최대 규모인 9조 원 투자 협약(MOU)을 현실로 끌어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 미래첨단산업국장 산하에 설치되는 지원단은 단장(4급)을 중심으로 총괄 기획팀장(5급)과 실무 담당자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단순 회의 지원을 넘어 기업의 요구와 행정 지원을 통합 관리하는 실행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난 3월 11일 국무총리 주재로 출범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 기민하게 연동해 대응할 방침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킥오프 회의에서 “초반 1~2개월 내 종합지원계획을 마무리하고 기업이 곧바로 실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초속도전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도는 오는 5월 발표될 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주요 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접안시설(잡화부두 5만 톤급 2선석)과 북측 진입도로(연장 2.35km) 등 핵심 구조물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주요 구조물 공정 관리 ▲하역·물류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항만 접근 교통 여건 ▲비상대응 및 재난·안전 관리체계 등을 살폈다. 관계기관과 함께 개장 전까지 점검 항목별 후속 조치 계획도 논의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김 지사는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장, CJ대한통운 지사장, 군산항발전협의회,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등 항만 관계자 25여 명과 군산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군산항 최대 현안인 준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금강하굿둑 상류구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세종 사회공헌·푸드뱅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부유 회장(세종시사회공헌센터장·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대표)을 비롯해 김상호 푸드뱅크 운영위원장, 손성실·김인환·표성민 운영위원, 세종시청 복지정책과 이은주 사무관과 이다은 주무관 등 주요 관계자와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해 사회공헌센터 엄지혜 팀장과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박군남 부장의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와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의 역할을 공유하고, 세종시 복지현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사회공헌센터는 ▲ 설립배경 및 운영현황 공유 ▲ 세종시 기업·기관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전달체계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기반 사회공헌센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어법(가칭‘새우틀방’) 개발이다. 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 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