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주시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경남도는 △산업단지 정책 방향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제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및 구조고도화 사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8건이 건의됐으며, 관계기관이 즉시 검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도로정비와 관련해 진주시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우선 조사한 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용지에 지붕형 태양광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태양광발전 설치 방안을 검토·추진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 기반 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측량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도민에게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등록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293개 업체다. 이 가운데 등록 소재지가 창원·김해인 업체는 해당 지자체에서 점검하고, 그 외 지역은 경남도가 점검을 맡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 특히 기술인력이나 장비 변경 시 신고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점검한다. 경남도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1차 서면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점검표 미제출 업체에 대해서는 2차 현장방문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는 점검 중 경미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획예산처는 ‘26년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25사단 70-1대대를 방문하여 AI·드론 기반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양상에 대응한 첨단전력 투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병역자원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러-우 전쟁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충돌에서 확인된 AI·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의 전장 변화를 반영하여, 소수 정예 병력으로도 높은 전투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미래형 지상전력의 발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70-1대대는 육군이 추진하는 미래 지상전투체계인 Army TIGER 시범운용 부대로서, ’18년부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접목한 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 작전을 선도적으로 시험하며 미래전의 작전개념과 전력운용 방식을 검증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축적된 운용 경험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차륜형 장갑차, 근거리정찰드론, 다목적무인차량, 워리어플랫폼 등 Army TIGER 핵심 무기체계에 대한 소개와 향후 중점 투자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5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지원 총괄협의체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교육부터 자금, 사업화까지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기관별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창업지원 협의체는 지난해 4월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제주도·도의회를 비롯해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제주지식재산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제주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 고도화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추진 ▲스타트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개교의 4~6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교육여행단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방문해 교육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미래 관광수요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낭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올해 홍콩 내 10개 학교 약 380명 규모의 교육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했다. 도와 공사는 본 교육 여행을 해외 청소년층 대상 교육·교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홍콩 현지 학교와 도내 학교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여행 기간 홍콩 학생들은 도내 창천초등학교와 신산초등학교에서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상호 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학교 교류 프로그램 이외에도 제주의 과학·역사문화·자연·오감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2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2026년 전남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업무협약’과 ‘SOS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금융지원 확대와 재기지원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대출을, 경영위기에 직면한 업체에는 SOS 프로젝트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상생금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출연 협약_15억원 출연, 총 225억원 특례보증대출 공급' 광주은행은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총 2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또한 광주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연 1.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천시는 라오스 비엔티안을 출발해 26일 오전 8시경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추진 중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계절근로자를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1차(3월 26일) 30명과 2차(4월 3일) 30명이 입국해 4월부터 60명이 우선 운영되며, 이후 3차(4월 30일)로 40명이 추가 입국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간단한 사전교육 및 현장 적응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하루 단위로 영농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제도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가 김천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우리금융그룹,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창업 공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혁신금융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계열사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십일리터 ▲데일리페이 ▲토리에듀핀 ▲리브애니웨어 ▲지투시그마 ▲딜미 ▲머니가드서비스 등 7개사로, AI 기반 보험, 공급망 금융, 비대면 인증·결제, B2B 정산 인프라, 크로스보더 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 포함되면서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신라 경덕왕이 빼어난 풍광에 반해 ‘꽃동산’이라는 의미의 ‘화원(花園)’이라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대구의 명소, 달성군 ‘화원동산(화원유원지)’이 대대적인 수목 정비에 들어간다. 대구 달성군은 낡고 위험한 나무들을 정리해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밝고 안전한 휴식처를 돌려주기 위해 화원읍 성산리 화원동산 일원의 노후·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화원동산 수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화원동산은 지난 한 세기 가까이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해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목의 노후화와 고사,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강풍이나 태풍 시 뿌리가 얕아 쓰러지기 쉬운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들이 방문객의 안전을 상시 위협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21ha 부지 내 안전사고 우려가 큰 위험 수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과 과밀 수목을 솎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달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비로 100억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해 촘촘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선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에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에 9억 원, 등산로 정비에 20억 원을 편성해 군민의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우리 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예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야구 종목은 초·중등부로 나누어 각각 무등야구장과 첨단야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부에서는 수창초등학교(교장 이효숙)가 우승을 차지하고, 서림초등학교가 준우승을 거두었다. 학생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양궁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는 지난 19일~20일에 2차 대회, 26일~27일에 3차 대회로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양궁 육성학교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2세이하부에는 삼정초, 유촌초, 염주초, 문산초, 두암초, 성진초 등 6개교에서 49명이, 15세이하부에는 운리중, 동명중, 광주체육중 29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 인재들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강진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 첫 공식 설명회이자 간담회로,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설명회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강진사랑상품권, 추진 계획 및 목표 순으로 설명되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고 센터는 현장 밀착형 지원기관임을 알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간담회는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가 진행했으며 지역 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인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김 부군수는 도청 일자리경제과장,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가로,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