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참여 캠페인으로,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연초 기부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 이하로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고흥군은 설맞이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군 자체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을 통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 플랫폼인 ‘웰로’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로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지난 1월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소통의 공간이 될 ‘금호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및 지역구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금호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금호경로당은 총 7억 3,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66.8㎡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는 거실과 남·녀 어르신 방,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금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모이고 정이 쌓이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금호경로당이 편안한 휴식은 물론 웃음과 대화가 오가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만남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될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실습공간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편으로 출품이 제한되고 동일 명칭은 먼저 접수된 명칭이 우선 선정된다. 응모는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탭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최종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말 기준 청년 인구가 52,358명으로 전체 인구 155,259명의 33.7%를 차지하며, 청년층이 지역 경제와 사회 활동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133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개 위원회에 청년이 위촉돼 있다. 시는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양시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양시는 청년위원 위촉 확대에 앞서, 지난해부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청년 등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청년 인력풀(DB)을 조성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생활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상해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피해 구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상담센터 또는 부산진구청 안전도시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1월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치아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의치) 및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틀니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범위 내 선착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진구보건소 A동 3층 구강보건센터로 본인신분증과 신청대상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예-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7년 이내에 틀니보험적용 중복이 없어야 하고 구강검진 후 틀니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며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여 무료로 틀니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틀니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저작불편을 감소시켜 원활한 음식물 섭취와 발음기능 회복으로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계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 중대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부산진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점검 ▲ 위험성평가 및 재발방지 대책 ▲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및 재해 대응 매뉴얼 ▲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책임을 갖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공채 16기 출신으로 ‘아침마당’, ‘인간극장’,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유의 공감 능력과 따뜻한 목소리로 대중과 소통해 왔고,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36년간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 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 온 대화와 소통의 기술, 그리고 말 한 마디의 힘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7세대의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지원 내용은 가구별 주거 여건과 아동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도배·장판 교체, 샷시 및 베란다 보수, 부엌·욕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함께 에어컨, 침대, 책상, 냉장고 등 아동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상구는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복지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아동가구를 발굴·선정하고 가구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가구 전원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주거환경 변화 이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관내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상의 인물이 공단 직원을 사칭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여수와 순천 일대 업체들에 접근하며 금전을 편취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러한 수법은 최근 타 공공기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의 전형적인 형태로, 위조된 명함을 내세워 공신력을 확보한 뒤 물품 대금 선입금이나 구매 대행 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향후 유사한 사례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지능화되고 있다”며, “명함에 사무실 유선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계약 절차 전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공단 계약 담당자나 발주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늘 '부산광역시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부산시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의 체계적 추진과 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제개발협력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글로벌도시재단을 중심으로 공무원 초청 연수, 재난구호, 국제협력, 청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ODA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베트남, 케냐, 르완다, 파라과이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기술협력 사업과 함께, 부산 지역 기업·대학·NGO가 참여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기존 조례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및 위탁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부족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이 30일 행정자치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질의를 통해 위탁가정 아동 돌봄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도화를 이끌 것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부산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의2는 가족 돌봄을 위한 특별휴가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위탁가정 아동을 돌보는 경우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정위탁세대 역시 실질적인 가족 돌봄의 책임을 지고 있는 만큼,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부모의 양육 공백을 대신 메우는 위탁부모의 역할은 단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성장과 정서 안정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족 기능”이라며 “공공부문부터 이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현황에 따르면, 부산에는 16개 구·군 기준 369세대 437명의 가정위탁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장기 위탁과 친인척·일반위탁 형태로 보호를 받고 있어, 위탁가정이 지역사회 아동 보호 체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분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년말과 신학년도 사이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운영한‘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겨울방학 과정’이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년말 교육과정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환기를 성장의 기회로… 공교육 외연 확장 해오름 공유학교는 신학년도를 앞둔 1~2월을 단순한 휴식기가 아닌, 평소 학교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탐색하는 ‘집중 성장기’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총 8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미래 기술 및 과학: ▲화학 측정 및 분석의 기초 ▲AI 활용 영상 제작 ▲AI 바이브 코딩 캠프 ▲날아라~ 슛드론 등을 통해 새 학년 대비 디지털 역량을 선제적으로 함양했다. 예술 및 인문 소양: ▲영어 뮤지컬 2기(겨울왕국 편) ▲베이커리 아티스트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 ▲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