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촌·소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연계한 율촌산단 투자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여수시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최근 남해안 일대에 SK·아마존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해남의 SK·오픈AI의 투자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삼성 포항 AI센터, LG 창원 로봇·스마트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국가 산업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상황에서 여수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994년 현대차가 율촌산단에 3,400억 원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약속했으나 IMF로 무산된 이후, 율촌은 30년 가까이 정체 상태에 머물러 왔다”며 “지난 11월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125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지금이야말로 그 미완의 약속을 완성할 역사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현대차가 필요로 하는 미래 산업 조건이 이미 여수·율촌에 상당 부분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가 지닌 신앙·헌신·사랑의 역사 자산을 하나로 엮은 ‘여수형 순례길’ 조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여수 전역에는 덕양의 순교지와 화양의 전도사 묘역, 여수제일교회, 애양원과 손양원 기념관, 장천교회, 남면 우학리 선교 유산 등 신앙과 헌신의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 “이 유산들은 개별적으로 존재해 온 것이 아니라, 여수의 역사와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는 이미 2016년 한국관광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해 애양원과 손양원 기념관, 장천교회, 우학리교회 등을 대표 성지로 공식 인정한 바 있다”며 “문화재청과 전남도 역시 장천교회와 애양원을 포함한 근대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온 만큼, 여수의 성지 자산은 공적으로 검증된 국가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성지들이 현재는 개별 교회와 지역 공동체의 부담 속에 운영되고 있다”며 “남면 이기풍 목사 기념관이 재정난으로 매물로까지 나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문갑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쌍봉·화양·주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인구 구조 변화의 핵심 문제로 급증하는 1인 가구 실태를 짚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여수시는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지만, 더 주목해야 할 변화는 가구 구조의 재편, 즉 1인 가구의 압도적 증가”라며 “2025년 10월 기준 여수시 전체 12만7천여 세대 중 1인 가구가 5만3천여 세대로, 전체의 41.7%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1인 가구가 이미 여수 도시 구조의 주류 가구 형태가 됐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지표”라며 “고령층의 고독사 위험, 청년층의 정주 문제 등 세대별로 겪는 어려움은 다르지만, 모든 세대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것은 전 세대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여수시의 정책 대응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수시는 2021년 '여수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2025년 기준 인구 관련 165개 사업 중 1인 가구 단독 대상 사업은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정현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촌·소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산단 위기 상황 속에서 드러난 여수시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실명제 강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2025년 11월 18일자 조선일보 1면 보도 '대한민국 산단이 무너진다'를 언급하며 “교동 진남상가 공실률 43%, 학동 거북상가의 급격한 침체, 산단 납품업체 폐업, 채용 축소로 인한 학생들의 진로 변경 등 여수산단 위기의 파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정기명 시장의 인터뷰 발언을 언급하며 “IMF 외환위기도 비켜 간 여수가 이렇게 휘청거린 건 처음”이라는 진단에 대해 “단순한 위기 공유를 넘어 도시를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다소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다행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 통과로 여수는 산업 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여수는 휘청거리는 도시가 아니라, 위기 속에서 해답을 찾아온 강한 도시”라고 말했다.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의회 이선효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리섬섬길’의 전국 최초 관광도로 지정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수시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여수 ‘백리섬섬길’이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초 관광도로로 공식 지정됐다”며 “이는 남해안 다도해의 해양경관과 섬·바다·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여수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도로 지정은 백야도부터 팔영대교까지 23km 구간이 1차로 포함됐으며, 현재 공사 중인 화태~백야 구간 역시 준공 이후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번 지정은 도로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첫 사례로, 그 과정 또한 결코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 지정 연구회’의 활동이 있었다”며 “본 의원을 비롯해 김종길, 정현주, 최정필, 이석주, 홍현숙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백리섬섬길의 경관, 해양자원, 도로 연결성 등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남 제1호 ‘여수 꿈너머꿈 독서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여수에는 매년 약 120여 명, 비공식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200명에 이르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은 단순히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소중한 구성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운영 현황을 언급하며 “2015년 개소 이후 검정고시 지원, 문화·동아리 활동, 교육 참여수당과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지원체계는 학업·생활 안정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다수는 학업 중단 사유로 관계 갈등, 우울·불안, 학교 적응의 어려움을 꼽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만으로 해결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채경 여수시의회 의원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공무원 조직 내 직렬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성과 공정성이 존중받는 인사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수시 공무원 조직은 행정직과 시설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사회복지·보건·공업·농업·세무 등 소수직렬은 규모뿐 아니라 인사 배치와 승진 구조에서도 지속적인 소외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7월 기준 여수시 공무원 직렬 현황을 언급하며 “전체 공무원 1,932명 중 행정직 39.8%, 시설직 12.6%로 두 직렬이 52.4%를 차지하는 반면, 사회복지직 11%, 보건·간호직 8%, 공업직 5%, 농업·지도직 4%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상위직급 인사 편중 문제를 짚었다. 그는 “4급 국장은 전원이 행정직과 시설직이며, 5급 과장 역시 전체 75명 중 48명이 이 두 직렬로 64%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설직과 규모가 유사한 사회복지직은 4급 국장이 한 명도 없고, 5급 과장급에서도 현격한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한려·동문·중앙·충무·서강)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교동 옛 KT건물(전신 전화국) 부지에 추진 중인 장례식장 설립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서교동 오거리와 중앙로 일원은 여수 원도심의 핵심 상권이자 주거·교육·문화·상업 기능이 밀집된 시민 생활의 중심지”라며 “이러한 지역에 장례식장과 같은 갈등유발시설을 허가하는 것은 도시계획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계획은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갈등 가능성이 큰 시설을 생활권 외곽에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원도심 핵심지에 장례식장 설립을 허가할 경우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해당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원도심 상권과 교통 여건에 미칠 영향도 우려했다. 그는 “도시 중심지역의 이미지 저하는 물론 주차난과 교통 혼잡이 가중돼 재래시장과 소규모 자영업 중심의 원도심 상권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며 “도심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도심 침체를 초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6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재택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이사장, 김일영 전 해강초 교사, 이상석 전 신도고 교사, 김수자 전 주례여중 교장 등 4명이 교육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교육대상’은 존경받는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자 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제정됐다. 매해 연말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정·시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걸어오신 교육의 길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며, “여러분들께서 비춰주신 희망의 빛을 따라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연말을 맞아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드쉐어가 추진 중인 '사랑의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월드쉐어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50박스(39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급식 ▲긴급구호 ▲생계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아이들 곁에 다가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최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회장 이태구)가 지난 기장군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12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는 지난 12일 기장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평가대회 및 우수회원 표창 행사를 진행하면서, 십시일반 회원들이 모은 회비를 기장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태구 기장군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기장군지회는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5일 정관읍 정관도서관 앞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매년 성탄절을 기념해 기장 교리삼거리와 정관도서관 앞에 높이 7m의 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해 오고 있다. 올해도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차가운 도로에 따뜻한 빛을 밝히며,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겨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이날 점등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연말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하모니통기타 동아리에서 재능기부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상자 20박스 물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여러분 모두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좋은 기운을 받아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7일 정관도서관 소두방 어린이극장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도 높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EBS 진학상담 대표 강사이자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외부패널로 활동 중인 정동완 강사와 교육특구사업 자기주도 학습 센터장 황광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교학점제!120% 제대로 활용하는 입시특강’,‘방학동안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학습법강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2028 대입개편 논의 및 수능·학생부 평가 방식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학생부 전형 대비 전략 ▲정시 학습 로드맵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등급대별 맞춤 전략 ▲지역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입시 정보 등 입시 전략 수립에 실적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올해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역 농업인 2,000여명과 어업인 27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60만원이 지급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촌 식량안보 유지와 환경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에 놓인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군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했다. 현재 지역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마쳤으며, 이후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어업인에게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영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익수당을 지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업인 지원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재)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부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1천만 원씩 장학기금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북부산농협의 장학기금 누적 후원액은 총 2억 2천 2백만 원에 이른다. 장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 이승걸 조합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부산북구장학회는 전달받은 장학기금을 관내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