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31일, 기장군에 개소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에 개소한 기장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2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협력약국과 연계한 운영체계를 통해, 진료 이후 의약품 구입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기장군은 19세 이하 인구 비율이 부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심야 시간대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가 부족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하도록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다. 이이에 앞서, 이승우 의원은 공공심야 의료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진료 기능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대표 발의하고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을 제333회 임시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가 사용·운영 중인 방범초소가 도로점용허가 대상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발생해 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총 215개소의 자율방범대 방범초소가 도로 등에 컨테이너 형태로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명확한 허가 근거가 없어 사실상 ‘무단 점유 시설’로 간주되는 등 관리·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범초소를 도로 점용허가 대상 시설물로 명시하여 설치 및 운영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한편,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여 납부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점용료 부담을 덜어주도록 했다. 김 의원은 앞서 '부산광역시 자율방범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 남항동, 영선제1·2동, 신선동, 봉래제1·2동, 청학제1동)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영도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5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2호의2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며, 각종 정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도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민 이원 의원은 최근 대형 유통시설의 확산과 비대면 소비 증가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골목 단위로 형성된 소규모 상권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경제의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보호와 체계적인 지원에서 다소 소외돼 왔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실천 활동 ‘쿠키 한입에 담은 청렴의 맛’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청렴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직원들은 쿠키 포장지에 부착된 청렴·공정·신뢰 등의 단어를 조합해 부서별 ‘청렴 문구’를 완성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성과 조직 문화가 녹아든 창의적인 문구들이 도출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받았다. 소규모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만든 문구는 향후 오프라인 게시물(사무실,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과 출퇴근 청렴방송 등 각종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해운대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독서 지원 사업인 ‘학교로 가는 도서관’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 ‘학교로 가는 도서관’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독서교육 인프라와 소장 자료를 학교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반송도서관이 흥미로운 주제의 책꾸러미를 학교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도서관 소장 자료를 활용해 환경(초등), 우리 고전(초등), 진로·직업(중등) 등 3개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별로 각 20권의 도서를 마련해 신청 학교에 약 1개월간 순회 대출하며, 수업 및 다양한 독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3일 오후 2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책꾸러미 운영을 통해 학교와 도서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독서 자원을 학교 현장에 직접 지원함으로써 독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도서관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 21권에서 34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102종(2,889권)을 구비해 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무료 택배로 제공한다. ‘토베 얀손(무민 작가) 작품 모음집’을 비롯해 교과 및 주제 중심 도서로 구성했으며, 학교별로 다회·다종 신청이 가능하다. 원화 꾸러미는 ‘산타와 함께 춤을’ 등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원화 액자 55종(969점)으로 구성했다. 출판사 및 작가의 저작권 허락을 받아 액자 형태로 제작했으며, 교내 전시와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민도서관 소장 자료 중 학교가 희망하는 도서를 직접 배송하는 ‘북 딜리버리’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부산대학교에서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 종합교원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부산지역 IB 학교 확산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 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원대학교 정문현 교수의 ‘IB 수업–과제–평가 정렬: 기준 기반 평가 관점에서의 심층 분석과 적용’ 특강을 비롯해, 제주 표선고 이유래 교사의 ‘MYP(Middle Years Programme, IB 중등교육 프로그램) 및 Pre-DP(Pre-Diploma Programme,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관련 우수사례, IB 교육과정의 연속적 운영’, 부산중앙중 이혜지 교사의 ‘IB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평가 틀 구성’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과 예비교사들은 실제 IB 운영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내 IB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부산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기교육 자료 및 부산 관련 기념일 홍보 카드뉴스’를 새롭게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부산 기념일 맞춤형 카드뉴스 4종’을 새롭게 제작해 보급한다. 카드뉴스 4종은 ▲부산시민의 날(10.5., 임진왜란 당시 부산대첩 승전일) ▲부마민주항쟁 기념일(10.16., 부산과 마산 시민·학생들의 독재 항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턴투워드부산, 11.11., 6·25전쟁 참전 유엔군 추모) ▲부산항일학생의 날(11.23., 1940년 일본인 심판 노다이의 부당 행위에 항의한 항일학생운동) 등이다. 이번 홍보 강화는 시기별로 교육적 의미가 있는 주제를 다루는 ‘계기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학생들이 부산의 주요 기념일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계기교육 및 국경일·기념일 핵심 가이드’를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가이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사항을 3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부산시교육청 지하 1층 소담정에서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현장접수 보다 하루 앞당겨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치른다. 초졸 시험장은 성동중학교, 중졸은 부흥중학교, 고졸은 금명중학교(제1고사장), 다대중학교(제2고사장), 부곡여자중학교(제3고사장), 분포중학교(제4고사장)로 나눠 시행한다. 또,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실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업을 중단했던 많은 분들이 자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골목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자‘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일정 골목을 기반으로 영업하며 대표자가 선출된 소상공인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총 2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행사와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2024년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의리단길’(가야1동)에 SNS용 홍보 영상 제작 게시를 지원하고‘서면1번가 번영회’(부전2동)는 외국어 번역이 지원되는 상권 홈페이지 및 상권 안내판 등을 제작 설치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 인원은 총 229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신청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 주민으로,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8일 대우건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회복 및 증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랑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태계 보호 및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생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하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동구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생태 가꾸기 및 프로그램 운영을, 대우건설은 친환경 가든 조성, 수달 서식환경 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 등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본 프로젝트는 중랑천 가람교 인근 일대 약 2만㎡ 규모로,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생태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중랑천 생물다양성 회복과 시민 친화적 하천 공간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통해 모든 구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포용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종합계획은 ▲주거안전 ▲주거안심 ▲주거복지생태계를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9개 전략, 51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총 2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의 가파른 증가, 수도권 주거비 상승 등 급변하는 주거환경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전·복지·문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주거정책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가 2025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위험거처 기준’을 바탕으로, 노후주택,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 취약 거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등급별 맞춤형 집수리를 지속 추진한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 연휴, 입원, 이사, 긴급 상황 등으로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돌봄을 지원한다.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인한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용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범죄피해자 등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위탁 보호 가능하다. 위탁 기간은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을 초과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고양아, 안녕?(마장동), ▲한양메디컬센터(행당동) 등 총 3개소다. 위탁 가능 동물과 입소 기준은 업체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에 해당 펫위탁소로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위탁을 희망하는 구민은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