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5일, 배알도 수변공원에 위치한 해맞이다리 중앙부 원형 구간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쉼터는 섬진강의 흐름과 풍경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원형 구간을 따라 휴게벤치를 설치해 다리 위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강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벤치 상단에는 차양막을 설치해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시간은 물론 무더운 한낮에도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통행 공간이었던 해맞이다리는 섬진강의 풍경을 느끼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의 장소로 새롭게 거듭나, 앞으로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의 여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배알도와 섬진강을 찾는 분들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이번 쉼터 조성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광양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을 비롯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2월 22일, 광양국가산업단지 일원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한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사업’은 설치 후 약 40년이 경과한 노후 폐수관로 5.8km를 전면 정비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98억 원으로, 국비 115억 원(58.17%)과 시비 83억 원(41.83%)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20년 CCTV 촬영을 통한 관로 상태 진단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기본·실시설계 수립, 공법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환경부로부터 재원협의 승인을 받아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특히 협의 과정에서 국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시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22일 본공사 착공을 통해 노후 폐수관로에 대한 전면 정비에 들어가며, 공사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12월 15일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해 공정·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사칭 범죄와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마동권과 광양읍권으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중마동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교육은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 △유형별 주요 사기 수법 안내 △실제 피해사례 영상 시청 △상황별 대응 요령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최신 사기 수법을 실제 피해 영상을 통해 설명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히 알고 있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실제 사례로 보니 훨씬 실감이 났다”며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꾸리고 활동에 들어갔다.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 방향이 타당한지까지 주민 시각에서 따져보는 숙의 기구다. 동대문구는 17일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2025년 동대문구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동대문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운영하며, 공약 이행 현황을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심원단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 구민 35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이해관계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해 ‘주민 대표성’을 높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특히 2030 청년층 참여를 늘리기 위해 청년단체와 모임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5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며 참여 동기와 향후 심의 과정에서의 역할·책임을 공유했다. 배심원단은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에서 지방정부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민선 8기 들어 주민 생활환경을 손보는 ‘체감형 정비’와 미래도시 기반을 깔아두는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인 점이 평가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그동안 도시경관과 보행 환경을 생활 속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전농동에는 ‘지식의 꽃밭’을, 청량리역 일대에는 ‘청량꿈숲’을 조성해 도심 속 녹지와 쉼터를 늘렸다.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상권과 역세권 주변에서는 거리가게 정비도 병행했다. 보행로를 가로막던 요소들을 정돈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만들고, 도시 질서도 함께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구는 정비 과정에서 상인과 주민 의견을 듣고 추진 방식을 조정하며 충돌을 줄이려 했다고 밝혔다. ‘미래 도시’ 축은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서 두드러진다. 구는 AI 행정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보고·회의 표준양식도 손질하고, AI 활용 과제를 운영하는 등 업무 방식 자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관내 사업장을 둔 청년 창업 68개 사에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선정된 업체에 월 2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면서 연 매출 1억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한 청년 기업이다. 제조업, 서비스업,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선정됐다. 지원받은 기업들은 임차료 부담이 줄어들면서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해운대를 기반으로 지역 신발 제조업체들과 협업하며 성장하고 있는 패션 구두 브랜드‘칠링세레머니클럽’이 있다. 자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신발을 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에 납품하며 꾸준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유망한 청년기업이다. 정승익 칠링세레머니클럽 대표는“창업 초기에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이 임차료인데,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공동체 기반 디지털 돌봄 서비스 ‘잠깐돌봄’이 HD 현대 중공업의 ‘세상을 바꾸는 1% 임팩트 나눔 공모전’에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잠깐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 활동가인 ‘잠깐돌보미’가 즉시 매칭돼 직접 방문·대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청소, 이동지원, 식사지원, 건강·정서지원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을 중심으로 기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안전매트’ 역할을 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약칭)' 시행을 앞두고 복지기술을 접목한 신사회서비스 개발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잠깐돌봄’ 서비스는 앱 기반 실증사업을 통해 두 달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주는 지역주민(잠깐돌보미) 간 400여 건의 매칭을 성사시키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잠깐돌봄’은 복지관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가 실증을 거쳐 제도권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진입하는 최초 사례로, 2026년부터는 북구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되어 바우처 방식의 보다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동구는 지난 17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행정 실현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 강연과 색소폰·트럼펫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인 공감과 소통 방법 ▲상황별 응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실용 중심의 현장형 강의라서 무척 흥미로웠고, 친절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 보다 더 공감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친절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친절교육을 비롯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내일(19일) 오후 2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수산유통 거점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날 착공식은 시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착공식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 이후 반세기 동안 부산 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 개방형 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 선별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연면적 6만 1천971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천422억 원(국비 1천655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돼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중구 광복·부평동 ▲동구 수정2동 ▲동래구 수민·복산동 ▲금정구 부곡3동 총 4곳으로, 내년(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4개 지역에 대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2026년)부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별 주제는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 ▲[동구 수정2동] '수정동의 빛나는 24시간' ▲[동래구 수민·복산동] '빅히스토리 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본가(本家), 고도심 동래!' ▲[금정구 부곡3동] '일상이 즐거운 20·50플러스(+) 웰니스타운 기찰'이다.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는 국제지하도상가 내 부족한 화장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연·전시 등 문화 행사를 도입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2025년 드림스타트 초등 졸업 행사를 12월 12일에 진행했다. 서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초등 졸업 행사에 드림스타트 대상 6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초등 졸업 행사에서는 명호중학교 상담교사 천숙 강사를 초빙하여 ‘슬기로운 예비 중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중학교 진학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하고, 초등 졸업 선물로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초등 졸업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간다는 것이 막상 두렵기도 하지만 오늘 교육을 듣고 나니 한결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드림스타트에서 졸업 선물까지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 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초등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라는 말과 함께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겠지만 힘차고 성실하게 중학교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청소년들이 언제든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 거점공간을 만든다. 시는 18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점센터 조성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위원과 광명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센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새로 지을 센터는 광명시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를 총괄하는 핵심 공간이다. 현재 거점센터 역할을 맡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리한 노둣돌 청사가 시민건강체육센터로 전환될 예정에 따라, 시는 새로운 거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새 센터는 시청 인근 신축건물(철산동 227-1)을 매입해 조성한다. 지상 5층, 연면적 453.75㎡ 규모로, 총사업비 약 4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2층에는 미술·놀이 치료실과 교육실 ▲3층에는 개인상담실 5개▲ 4층에는 개인상담실 2개, 집단상담실 1개 ▲5층에는 센터 사무실이 들어선다. 1층은 필로티 주차장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7일 정관도서관 어린이 소두방극장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문 교육기관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한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도 높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EBS 진학상담 대표 강사이자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외부패널인 정동완 강사와 교육특구사업 자기주도학습센터장 황광희 강사가 맡아 ▲고교학점제! 120% 제대로 활용하는 입시 전략 ▲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실전 학습법 특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2028 대입개편 방향과 수능 및 학생부 평가 변화 등 최신 입시 흐름을 반영해 ▲학생부 전형 대비 전략 ▲정시 학습 로드맵 ▲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등급대별 맞춤 지원 전략 ▲지역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입시 정보 등 실질적인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7일 군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직원 대상 원데이 교육(릴레이 강좌)’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방침(노동안전 종합대책)과 공공부문 중대재해 사례 등을 전파하면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인식도 제고와 산업안전보건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업무 담당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가이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이행점검 관련 안전보건서류 작성법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 교육 ▲도급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사례교육 ▲현업 사업장 보건조치 사례교육 등 실무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안전성 확보와 질식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시행된‘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관련 부서에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오는 2026년에는 모든 부서와 사업장에서 관리 감독자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위험성 평가를 생활화하여, 위험 요소를 스스로 발굴하고 즉시 개선하는 안전한 현장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기장군은 군민들에게 소비쿠폰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읍·면별 현장접수처를 설치하고 군 직원을 비롯하여 청년행정 체험단 및 자원봉사자·마을이장단, 기간제근로자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했다. 또한 추가 군비를 확보해 인력과 전산장비를 보강하고 현장접수처 창구를 확대하여 군민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특히, 미신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는 등 군민 맞춤형 편의 제공에 집중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