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실시하는 '1기관 1실천' 청렴활동 평가에서 관내 5개 교육지원청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실천 사례로는 ▲자체 제작한 ‘청렴복권’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복권 당첨자를 부서 청렴지킴이로 위촉하는 '청렴복권' 행사 ▲갑질 관련 키워드가 적힌 풍선을 터트리며 갑질 예방 의지를 다지는 '갑질풍선 터트리기' 행사 ▲청렴 주요사례를 각색한 마당극 형식의 관객 참여형 연극을 통해 몰입도 높은 '청렴연극'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OX퀴즈 및 동료들의 고충·의견을 청취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매월 캐주얼데이에 청렴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 '청렴 더하기 캐주얼데이' 운영 등이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실천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 우수사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동래구 온천동 호텔농심에서‘2025 금정희망교육지구 성장공유회 및 2026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금정희망교육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또,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하여 내년도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이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관리자, 동래교육지원청과 금정구청 관계자, 지역사회 교육협력기관 담당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과 공유와 사례 발표, 내년도 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협력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사례 공유 시간에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 프로젝트, 찾아가는 환경생태교육, ON-마을 희망교육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한 과정과 교육적 성과가 다각도로 공유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에서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담당교사,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함께하는 전문 협의체로 학생 정서케어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업무 협의 및 자문을 맡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정서‧행동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해당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심군 학생에 대한 2차 전문기관 최종 조치 결과와 심층평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학생 정서케어시스템에서는 관심군 학생 2차 전문기관 연계 조치, 신규 업무담당자 멘토링 지원, 마음 건강 자문의사 운영, 학생 맞춤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올 한 해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사업을 차분히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정서‧행동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오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리더십센터(센터장 최영도)와 과학·기술 관련 지역 격차 해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색 사업인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값진사과: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배움의 열매)을 UNIST와의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은 부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과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런 교육 프로그램 속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 STEM)을 함께 활용해 부산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업에 나서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과학‧기술 분야 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사하구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5학년도 겨울방학 마을학교 학부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될 교육 활동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부모와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고니’,‘푸름’,‘너나들이’,‘하나우리’,‘모래톱작은도서관’ 등 5개의 마을교육공동체별로 진행되며 지역 내 복합센터, 행정복지센터, 공방, 도서관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각 설명회에는 서부교육지원청의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공동체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 겨울방학 마을학교 운영 후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학부모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운영평가회를 개최하여 마을학교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사전 설명회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마을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새로운 ‘원격직무연수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연수부터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학교 현장 요구를 수용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성이 높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교육연극 활용 수업’, ‘질문이 있는 수업의 실제’, ‘교육행정 기획력 향상’ 등 3개 과정(총 30차시)을 개발했다. ‘교육연극 활용 수업’은 다양한 교육연극 기법을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 및 방법들을 제시해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질문이 있는 수업의 실제’는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학생 참여 유도 전략을 공유해 교사들의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인다. ‘교육행정 기획력 향상’은 기획 보고서 작성 시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기술과 실무 활용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콘텐츠 개발은 빠르게 변하는 교육 환경에 교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강좌로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기부문화의 상징인 ‘2025년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28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탑을, 10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패를 수여했다. 또, 4명이 표창장을 받는 등 총 42개 기관·단체·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는 인기 밴드 ‘씨엔블루’의 메인보컬 정용화 씨가 개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부산 남산고등학교 출신인 정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교 예술제를 지원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배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부산의 대표 스포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은 유소년 티볼 아카데미와 스포츠 관람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새해부터 ‘교원힐링센터’ 이름을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바꾸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원힐링센터’를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명칭을 바꿔 새해부터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공식 홈페이지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두루 높이기로 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기존 교원힐링센터의 심리·정서 회복 중심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까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2026년도 교육활동 보호 계획에 따라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침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예산이 올해 7,217억 원 대비 425억 원(5.89%) 증가한 총 7,64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은 전 세대에 균형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등 다양한 재정수요에 대비하고 더 나은 성동 구현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 분야는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문화·체육, 환경, 안전·교통, 소통생활밀착으로 총 7가지로 구성된다. 더 힘차게 성장하는 도시·경제! 우선, 구는 취창업 및 일자리 기반 확대와 지역 상권 상권 회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한다. 동행일자리, 노인‧장애인일자리, 지역공동체 등 각종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 175억 5,068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0억 7,600만 원, 성동 청년 창업이룸센터와 공유오피스 운영에 10억 8,928만 원 등 도시·경제 분야에 275억 4,577만 원을 편성했다. 더 품격있게 혁신하는 교육·보육! 더 따뜻하게 포용하는 복지!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자리매김과 함께 서울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15일 사단법인 적정기술학회가 주관하고 미원상사가 후원하는 2025년 적정기술학회 ‘미원상사 적정기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미원상사 적정기술상’은 우수한 적정기술 개발 및 학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성동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술 포용성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동구는 폭염·한파·교통안전·미세먼지·범죄예방 등 다양한 도시 문제에 IoT 제어 기술을 접목하여 '성동형 스마트 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흡연부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등 생활밀착형 적정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성동형 통합돌봄' 및 '스마트헬스케어 센터' 등 디지털 기술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포용적 기술’을 도입해, 기술 발전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복지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왔다. 아울러 온라인 리빙랩 ‘성동구민청’, '적정기술 연구회' 등 시민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민생 회복을 위해 구서오시게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서 12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2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차 환급행사로 금정구는 4개 시장(부산시 96개 시장)이 선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도·소매업 및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서동향토시장(102개 점포)△구서오시게시장(37개 점포) △부곡시장(40개 점포) △서동전통골목시장(70개 점포) 등 4개 시장 249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지정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행사 부스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등을 제시하여 구매증빙을 하면 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최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영수증 합산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지류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도 구매하고 환급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가 부산광역시 주관(일자리노동과) "2025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매년 구·군 일자리 창출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창출 추진체계 및 노력도 ▲우수사례 ▲재정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창업지원 사업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청년·노인·장애인·여성) 등 6개 분야, 15개 세부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금정구는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노력, 세대별 맞춤형 특화 창업지원 사업,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16개 구·군 중 6개 우수기관에 포함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금정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상사업비 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부산시 내 일자리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곡3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빌라 등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함으로써 주거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12억 원(국비 150억, 시비 75억, 구비 87억)을 투입하여 부곡3동 일대에 주민 거점시설인 기찰 웰니스센터 조성과 공영주차장 2개소(73면) 확층,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한 도로 정비와 안심마을(CPTED) 사업도 추진하여 주민 수요 맞춤형 기반‧편의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기금 융자,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주택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실 있게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 소지자가 지정된 전문 기관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 등 총 80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구는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시설에서 강사나 프로그램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다른 지역이나 원거리 교육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함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지정이 구민들의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 생생국가유산 사업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가 지난 12월 18일,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분야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32개 생생국가유산 사업 가운데 단 7개 사업만이 선정되는 우수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중랑구가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중랑구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독립운동가 묘역(서광조·서동일·오재영)과 봉수대공원 ‘아차산 봉수대 터’를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있는 국가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구는 2020년부터 매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에 연속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국가유산 활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주제를 독립군 활동과 암호문 전달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