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동구 관내 신규, 개발사업, 분할․합병, 용도변경 등을 포함한 약 2만 6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 방안’에 따라 2025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어, 2025년 대비 전국 3.36%, 부산 1.97%, 동구 1.21%의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동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운영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6개 어촌마을이 해마다 순번을 정해 한 마을씩 제주(祭主)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주도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이천마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수단이었고,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왔다. 마을별로 해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올렸는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풍어제로 이어졌다. 현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공동체 의식이자, 관광객에게는 어촌 고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이 진행된다.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3가지 굿거리가 차례로 펼쳐지며, 전통 제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는 군민의 희생과 고통만을 연장하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부산시에 해당 연장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간 군은 민간사업자의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추진에 맞서 사업계획 백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부산기장촬영소, 장안사,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등 다양한 문화‧휴양 시설이 집적해 있는 ‘입지적 부적합’▲군 자체 친환경 공공산폐장 추진으로 ‘추가 산폐장 건설 필요성 부족’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13개의 산업단지, 100여 개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산재해 있어, 주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침해가 한계에 달한 점 등을 이유로 절대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일(2.15.)’이 임박함에 따라, 군은 지난 2일 공식 반대 입장문 발표하고 이를 부산시에 전달했으며,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과에 따라, 국내 최초로 조각투자 유통을 전담하는 거래소(KDX 컨소시엄)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인가 결정은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증권의 원활한 유통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제도’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3일) 정례회의를 통해,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을 중심으로 구성된 ‘케이디엑스(KDX) 컨소시엄’ 등에 대해 예비인가 승인을 발표했다. 시는 그간 블록체인 기술 실증과 정책 추진·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각투자 증권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거래소(KRX) 및 블록체인특구 조각투자 사업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왔다. 케이디엑스(KDX) 컨소시엄은 국내 24개 증권사를 포함해 조각투자 사업자, 핀테크·블록체인·정보기술(IT) 보안 기업 등 4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은 자본금 9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은평세무서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은평세무서는 성품으로 라면 20상자를 기부했고, 전달된 라면은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재 은평세무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은평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구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선제적 대응’으로 제도 시행 기반 마련 남구는 지난해 7월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부산광역시 남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관내 복지서비스 현황을 전수 조사하여 202개 서비스를 정비했으며, 5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퇴원 이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계 체계 남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부산성모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3개 한의원과 ‘일차의료 방문 진료 연계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지원하고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회(위원장 윤돌광)에서 낙동강 동원진 장미꽃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미꽃길 800m 구간의 무성한 넝쿨과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장미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줄기 결속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낙동강 동원진 장미꽃길은 도시철도 동원역에서 북구양묘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대표 보행로로,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회에서 수년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윤돌광 한국자유총연맹 금곡동위원장은 “5월 장미꽃길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고 싶다”며 “장미가 만개할 때까지 꾸준히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버벨노인복지관과 구포아이꿈자람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각 동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가구 등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오태원 구청장은 “설 명절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취약계층 위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관내 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성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 2월 13일 오전 구청 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클린북구 청렴ㆍ적극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 등 관행적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공정한 직무 처리를 강조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태원 구청장은 “명절 전후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작은 관행도 경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과 적극행정을 실천할 때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구는 매년 설 명절을 전후해 ‘클린북구 청렴ㆍ적극행정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감시원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을 내실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림재난 분야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 중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일괄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했다. 지난 10일에는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8시간의 비대면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3일에는 산림감시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짐펌프, 불갈퀴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원과 감시원이 현장 투입 전 필수 이론과 장비 사용법을 숙지했다”며 “산림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식육판매업소 및 식육 즉석 판매 가공업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여부 ▲거래 내역서 비치 및 보관 상태 ▲이력 정보의 정확성과 허위표시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선물 세트와 제수용 축산물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가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유통 이력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축산물 이력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식품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설 명절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 창업몰(청춘마루)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제작·판매를 통해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인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8부터 녹동전통시장 내 청년 창업몰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에는 총 ▲꼼지락공방 ▲포미포미 ▲네,일해요 ▲청춘다방 ▲청춘전집 등 총 5개 청년 창업 점포가 참여했다. 청년 상인들은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디저트, 수제 과일청, 음료, 전류, 김밥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맥류의 생육 재생기가 2월 12일경 시작됨에 따라, 보리를 비롯한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맥류(밀·보리)는 월동 후 분얼을 촉진하는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kg을 시비하고,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의 웃거름은 NK비료를 10a당 40kg 기준으로 2월 중순에 1회, 3월 상중순에 추가로 1회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이나 정식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이 저조한 경우가 많아 적기 시비가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비료는 반드시 적기·적량을 지켜야 한다. 과다 시비하거나 3월 중순 이후까지 웃거름을 줄 경우 마늘은 2차 생장, 양파는 분구 발생 등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우려되는 만큼, 웃거름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날 오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