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IR)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AI·반도체),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IR)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IR)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상하반기 연 2회(4월, 11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종료 후 ▲사업 적합성 ▲캐릭터 이미지 훼손 여부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저작재산권 이용 허락을 받은 기업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Sites of the Wartime Capital)'이 올해 유네스코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신청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2023년 5월 16일 국내 최초로 근대유산 분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공식 등재됐고, 작년(2025년)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어 후속 절차로 유네스코 예비평가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국가유산청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예비평가 신청서가 준비되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 세계유산분과 회의를 통해 최종적인 예비평가 신청서가 확정된다면 올 9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공식 제출하게 된다. 예비평가는 유네스코 전문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의해 서면심사를 거쳐 결과를 통보받게 되며, 결과통보까지는 약 1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예비평가 신청은 세계유산 등재 전,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관련 국외 전문가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평가받는 단계로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2개 동)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하여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탄소배출시설 내)에서 추진되는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오후 구청에서 해성그룹(단재완 회장) 후원으로 ‘저소득 1인가구 성품 후원’ 기탁식을 열고 성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라면·햇반 같은 생활필수품을 마련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1인가구 집수리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혼자 사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끼니와 주거 불편을 함께 덜어주는 데 이번 후원의 초점을 맞췄다. 혼자 사는 가구에겐 작은 불편도 오래 쌓이면 삶의 무게가 된다. 식사를 거르기 쉽고, 집 안 고장 하나도 제때 손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동대문구가 이번 후원을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필수품 지원과 집수리로 나눠 집행하기로 한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동대문구는 그동안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상대로 도배·장판 등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왔고, 1인가구를 위한 주택관리서비스도 운영해 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 결연 후원에 이은 추가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해성그룹과 학교법인(해성학원·해성여고·해성국제컨벤션고)은 지난 2월에도 동대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0일 AI·스마트도시 사업 보고회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보고는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추진되는 AI·스마트도시 사업은 구 본청 26개 부서 61개 사업, 시설관리공단 14개 등 75개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4개, AI 적용 사업은 18개로, 총 예산은 약 95억 원이다. 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3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내 417개소 경로당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공동급식, 돌봄, 안전·건강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단순 관리 업무를 넘어 기획·운영, 보조금 관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신 경향에 맞춰 실무 중심의 e스포츠산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및 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을 본격 시행하며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선정자 6150명을 대상으로 총 12억 3천만 원 규모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이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나주시는 이번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와 여가 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대표이사 부회장 우기홍)과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구조물) 설계·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생산 ▲군용기·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글로벌)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