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행기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수~시전 간 도로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문수~시전 간 도로는 2021년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착수조차 하지 못한 채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이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문지구와 시전동 일대 약 7만6천 명이 거주하는 생활권의 교통 현실을 짚으며 “문수삼거리부터 웅천 구간은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고 시민 불편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수동 한려초교 앞에서 시전동까지 연결되는 해당 도로는 이러한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문수~시전 도로는 길이 약 2.4km, 폭 15m의 4차로로 총사업비 663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생활권 연계,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덕희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독서 관련 정책의 구조적 개선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여수에서 오랫동안 책방을 운영해 온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수시 독서정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발언 배경을 밝혔다. 먼저 여수시의 독서 및 체험 관련 정책 현황을 언급했다. “청년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연간 약 2억 원 규모로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에게 도서구입비의 50%,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두 제도가 별도로 운영되면서 ‘독서 도시 여수’라는 통합 전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도서 지원은 대상이 청년에 한정되고 예산 소진이 빠르며,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사용의 약 90%가 서점·영화·공연·체육활동에 집중되고 실제 진로체험은 5.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 구매를 ‘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이미경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아학대 예방과 보육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영아는 스스로 위험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며 “영아 보호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행정이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안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 학대 의심 사례가 반복될 때마다 부모와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사건 발생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사전에 막아내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예방 중심의 보육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영아반 운영 어린이집에 대한 선제적 특별점검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규 교사 배치 시설, 민원 발생 이력 시설, 취약 시간대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해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점검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강재헌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여천동)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주국방 국민참여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강재헌 의원은 최근 국제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안의 시대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일본의 군사력 강화, 미·중 전략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복합적인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증가 등으로 동맹 의존 구조의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재헌 의원은 국방예산 확대와 첨단 전력 투자는 필요한 방향이지만, “예산만으로 안보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국민적 공감과 참여, 사회적 결속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안보가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6·25 이후 재건과 5·18 민주화 운동, IMF 금 모으기 운동 등 위기마다 단결해 극복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의 혼란 속에서도 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돌산·남면·삼산)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분산 구조로 인한 비효율을 지적하며 ‘원스톱 생활밀착 행정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행정 분산 대표 사례로 공중화장실 관리 체계를 지목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에는 공중화장실 171개소와 개방화장실 2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기후생태과·공원과·해양정책과 등 11개 부서로 관리가 분산돼 있고 시설관리와 청소관리 또한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6년 기준 공중화장실 운영에 약 20억 원의 예산과 100명 규모의 기간제 인력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인건비, 용역비, 방역비, 유지보수비 등이 부서별로 나뉘어 편성돼 전체 예산 규모와 집행 효율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구조는 민원 대응의 비효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사한 민원이 부서별로 반복되고, 관리 수준이 일정하지 않아 일부 시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반면 일부는 방치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설 문제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충무공의 도시’에 걸맞은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 가운데 특정 인물의 탄생을 기리는 날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단 두 명뿐”이라며 “이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은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조직을 지켜낸 리더십 모델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불확실성과 위기가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수시는 이순신을 여전히 기념과 상징의 영역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무공 이순신 묘소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는 충무교육원을 통해 리더십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이선효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전동을 여수 관광의 체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웅천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사람은 오는데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짧은 체류는 지역 상권과 경제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웅천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 해법으로 ▲낮에는 정원 ▲밤에는 빛 ▲일상에는 공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이 의원은 이순신공원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순신공원을 단순 산책공원이 아닌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같은 랜드마크형 정원문화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사계절 볼거리와 체험, 야간경관을 갖춘 정원 콘텐츠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전략”라고 밝혔다. 둘째, 장도–예울마루–선소 구간에 대해서는 “해변 데크길과 경관조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0~100인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고 밝혔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식생활교육은 유아기가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인형극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슈퍼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유아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영양·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구성해,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앞서 현장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멘토상담 교사가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절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3곳을 선정해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유아 대상 4주 실천 튼튼 몸 만들기 ▲유아 맞춤형 영양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키 성장을 위한 식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로 4인 가족 기준의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또, 6월에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튼튼 몸 만들기 대작전’을 4주간 진행한다. 순회 영양교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매 끼니 채소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자기 등 4가지 건강수칙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실천하도록 지도해 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남부Wee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6개 학교에 48개 학급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의 위기 예방과 안정화를 목적으로‘교실세우기’ 학교폭력예방 교육,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실세우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그에 따른 심각성을 학생들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표출되는 감정과 내면의 진실한 감정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감정조절 역량을 키워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34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윤영 기준을 공유하는 청렴 연수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부 문화예술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7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문화, 예술, 동아리 등 3개 영역에서 168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각종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운세 뽑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청렴 실천 다짐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 다짐을 ‘청렴 운세’로 표현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직원들은 중앙현관에 마련된 청렴 운세 뽑기 기계에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청렴 운세’와 사탕류, 과자류 등 행운 간식이 들어 있는 캡슐을 뽑으며, 서로의 청렴 운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운세 문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고 응모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 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전 직원이 재미있는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