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에‘제3기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발된 21명의 청년이 참가했으며,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교육복지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네트워크 활동 안내, 분과 구성, 분과별 네트워킹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분과회의와 청년정책 워크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성과공유회 때 최종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굴·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상구 청년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에서 발굴된 다양한 청년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상구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를 펼친다. 챌린지는 걷기앱 ‘워크온’에 가입해 60일 중 40일 이상 하루 7천보 이상 걷기 미션을 성공할 경우 리유저블 가방과 양말이 포함된 ‘퐁당꾸러미’를 최대 500명에 한해 선물로 제공한다. 또 적립된 도보수에 따라 추가 선물(미니 마사지건, 무선이어폰, 양산)도 준다. 챌린지는 사상구 주민 또는 사상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워크온 앱에 가입한 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외에도 사상구보건소는 챌린지 기간 중 1회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오프라인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챌린지 참여자 중 희망자 3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 원과 이자수입 100억 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신라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 원예 강사팀 ‘보석함’과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취미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 심기와 화분 꾸미기 등 원예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재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월 24일 허창석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해 노지 시금치 1톤(환가액 1,000만 원)을 기탁해, 1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시금치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등대지기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무료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단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돼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큰 도움이 됐다. 허창석 관장은 “물가 상승으로 급식소 운영이나 취약계층 가정의 식재료 마련이 쉽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식재료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식탁에 작지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기탁해 주신 시금치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다”라며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창석 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창석 관장은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며 꾸준한 사회공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분석 결과, 봄철 화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광명시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177건으로, 전체 화재의 26.1%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봄철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9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55.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부주의 화재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불씨·화원 방치 등 일상 속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 인접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 및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지역자원 안내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 리플릿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자원목록 자료집이 제공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자료집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자료집으로, 기관 소개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생 지원 연계와 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자료집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 사업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상담기관, 청소년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3월 28일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 현장에서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걷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담당자 9명이 참여해 걷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실천 방법 ▲결핵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 ‘세계결핵의 날’을 포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나주소방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마을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기 취급 및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현장 점검 ▲공원묘지․전통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출동 시스템 및 산불 전담 조직체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과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직원비상응소태세 유지 등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을 다시 한번 살피는 ‘리케어(Re-care)’ 상담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내방 상담 이후 별도의 사후관리 없이 복지서비스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해운대구는 최초 상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내방 상담자 중 저소득 법정급여 최초상담자, 전입자, 은둔·고립 위험군 등이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요인이 3가지 이상 확인될 경우 ‘리케어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구는 기존 상담 중심 관리체계에 더해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를 이중으로 확인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즉시 리케어 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은둔 및 고립 위험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통합건강 관리 교실’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