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의회 강형구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강의장은 계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맞이한 2025년은 불안정한 국내 정치와 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서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렵고 불안한 한 해였지만,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혜, 공동체 정신으로 순천은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단단해졌고,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가 성장할수록 시민의 대변자인 순천시의회의 역할은 커지고 어깨는 무거워졌지만, 이 책임감의 무게를 영광으로 여기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시민의 삶이 편안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구조를 더 강화하고, ‘소통과 견제, 협력과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며,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을 정책과 입법, 예산 등을 통해 실제로 변화시키기 위해 숨 가쁘게 뛰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형성의 주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서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기에, 광양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광양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광양의 발전은 결코 특정 기관이나 일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역을 위해 기꺼이 의견을 내주시는 시민의 참여가 모여 오늘의 광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그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오년은 붉은 불의 기운이 어둠을 밝히고,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상이 멈춤 없이 전진하듯 새로운 시대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희망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목포시는 이 힘찬 기운을 품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내일의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그 길을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꿈꾸는 목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고향, 그 희망의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재정은 더욱 튼튼히 하고, 민생은 한층 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이 쓰이도록 지출 구조를 정리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 정책,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고흥의 변화․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다수의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불의 기운에 말의 활력이 더해져 역동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회가 가득할 것입니다. 6만여 군민과 70여만 향우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차질없이 달성해 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러한 비전을 향한 고흥군의 도전은 말에 그치지 않고,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상징적인 결과로 2025년의 마지막 날, 매우 뜻깊은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흥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2026년 1월 1일 오전, 봉화산 정상에서 많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2026 중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많은 구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해맞이 길놀이와 중랑국악협회의 대금 연주가 이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행사장에는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한 말띠 인형 탈 포토존이 마련돼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전통차 나눔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2026년 첫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현수막 낙하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만세삼창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현장에서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해에는 40만 중랑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해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새해 첫날 새벽, 배봉산 정상에 사람들의 숨이 하얗게 피어올랐다. 서로의 장갑을 고쳐주고, 어깨를 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오갔다. 동대문구가 1일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열고 ‘붉은 말의 해’의 첫 아침을 구민들과 함께 맞았다.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어 새해 기념 타종과 새해 인사, 덕담 나눔으로 이어졌고, 새출발을 기원하는 팝페라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 구청장의 ‘신년운세’ 4행시 덕담이 현장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구민들이 “신, 년, 운, 세”를 한 글자씩 운을 띄우면 이 구청장이 한 구절씩 받아 읊는 방식으로 진행돼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다음과 같이 덕담을 전했다. “신: 신나게 달릴 준비가 된 새해, 년: 연간의 꿈들이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 운을 끌어당기는 우리의 열정이, 세: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길!”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며 환호했고, 아이들까지 따라 읽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새해 첫날인 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며 올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군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신규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우주산업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고흥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관련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계 도로(국도 15호선) 확장사업 예타 통과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이언스 컴플렉스(교육·체험시설) 국정과제 반영 ▲민간전용 엔진 연소시험시설 2026년 국비 20억 원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우주산업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 우주인프라 확장으로 차세대 발사체 발사를 위한 제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7만 여수시민 여러분, 희망의 빛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수시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수시의회는 2026년에도 더 열린 의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여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체제를 여수의 실질적 이익으로 만들겠습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 국토 운영의 틀이 ‘5극 3특’ 체제로 본격 전환되는 해입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주도의 성장을 꾀하는 이 큰 흐름 속에서 여수의 역할과 위상이 제대로 반영돼야 합니다. 여수시의회는 정부의 초광역권 전략이 여수의 남해안 거점 도시 지위를 약화시키지는 않는지, 호남권 내 재원 배분이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는지 엄중히 살피겠습니다. 여수가 단순한 거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재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7만 여수시민 여러분! 2025년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공동체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둘러싼 낯설고도 치열한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새로운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며 국정의 중심이 다시 국민에게 있음을 확인했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은 지역의 삶과 민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급변하는 시기에도 여수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결정의 무게를 피하지 않고 의정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했고, 때로는 속도보다 숙의를 택하며, 행정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 왔습니다.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행정의 방향이 시민을 향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현장으로 달려가 답을 찾는 의회였습니다. 책임 있는 결정을 끝가지 완수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무겁게 걸어온 한 해였습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명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붉은 말은 혼란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리고 결단과 실행을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가 모여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끊임없는 위기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고, 불과 1년 전에는 헌정 질서를 흔드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더욱 잦고 거세지고 있으며, 저성장과 인구소멸, 양극화는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닌 사회 구조 전반에 깊이 스며든 과제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5위권의 국방력으로 국제사회에서 분명한 위상을 지켜내고 있으며, 놀라운 속도로 민주주의를 회복해 냈습니다.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도덕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2026년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간 광명은 물리적 규모나 단기 성과가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이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 더 큰 미래를 실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헌정질서 혼란,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것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기후의병,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켜온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을 통해 시민주권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고, 1만 6천 명이 참여한 1.5℃ 기후의병 활동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자원순환 대상,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대상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명지아동병원, 행복한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경증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은 2024년 2월부터 토·일·공휴일에 한해 진료를 제공해 왔으나, 오늘(1일)부터는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된다.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2026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시가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