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2월 24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수 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경과보고 및 제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김일용 여수광양항만공사 상생소통부장,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산특수어린이집 원아들의 핸드벨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보육교사 표창 수여, 후원금 전달, 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지역 내 특수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18년 1기부터 현재까지 장애 전담 및 통합어린이집 4개소에 재원 중인 장애 아동들에게 숲 체험(등산, 자연물 놀이 등) 809회와 재활치료(음악, 미술, 놀이치료) 프로그램 2,283회를 각각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8기 사업은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6천만 원, 여수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보안·보행등 설치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송기주 경양경찰서장, 박종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 박양훈 광양경찰발전협의회장, 임종대·박동명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경찰발전협의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3개 기업·단체가 주민 생활안전 개선에 뜻을 모아 총 5,0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관내 취약지역에 블랙박스 보안등 11등과 고효율 LED 보행등 30등을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종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부소장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주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 봐도 강력범죄가 드문 안전한 도시”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치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최종 입점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자 모집은 옥곡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기간 동안 총 12명이 신청해 심사를 거쳐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점포는 분식, 꽃차·약초, 두부, 화초 및 식물 소매 등 각 시장의 특성과 소비 수요를 반영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시장별 선정 현황은 △옥곡5일시장 1개소 △광양매일시장 3개소 △중마시장 1개소 △광영상설시장 1개소이며, 각 점포는 향후 순차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해종 광양시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신규 입점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포 관리와 상인 지원을 통해 공설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빈 점포 발생 시 시장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입점자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공설시장 운영 및 입점 관련 문의 사항은 광양시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두원기업(대표이사 이태희)이 2025년도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에 선정됐다.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은 노사 화합과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등 산업 현장에서의 상생 협력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두원기업은 포스코케미칼 협력사로, 광양제철소 생산공정의 내화물을 축조·정비하는 축로 분야 전문기업이다. 두원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 상생과 근로자 후생복지 향상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회사 창립 이래 29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사업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휴일근무 1근제 도입과 건강관리 책임제 운영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광양시는 앞으로도 노사 상생 문화를 지역 전반에 정착시키고, 기업의 사기 진작과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평화상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 국제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8기 광양시 외국어 명예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국제교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2년마다 외국어 명예통역관을 위촉·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외국어 명예통역관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영어(13명) △중국어(11명) △일본어(9명) △베트남어(5명) △스페인어(2명) △몽골어(1명) △인도네시아어(1명) 7개 언어 42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다양한 국가‧도시와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시의 국제교류 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위촉된 명예통역관들은 2027년 말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가 주관하는 각종 국제행사와 교류사업을 비롯해 국제청소년홈스테이 등 관내 학교와 해외 학교 간 교류 현장에서 통역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시를 통해 통역 지원을 요청하는 기관‧기업‧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해 지역 전반의 국제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어 명예통역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26일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릴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부명예기자단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 47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기자의 역할 안내와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주부명예기자의 책임과 활동 방향, 시정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이 공유됐고, 광양시 공식 SNS 채널 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읍·면·동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주부명예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정책과 각종 행사, 관광,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취재·홍보하게 된다. 또한 시정 관련 부정확한 정보 확인, 제도 개선 의견 제시, 시민 불편 사항과 현장 여론 전달 등 시정 모니터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부명예기자 한 분 한 분이 광양시의 중요한 소통 채널”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 단위의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수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체계적인 조사 계획 수립과 조사원 교육을 통한 전문 조사인력 확보, 사업체의 조사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지원 등을 바탕으로 각종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사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조사 응답률을 높이고,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은 통계조사 결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미 총무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조사에 성실히 응답해 주신 사업체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조사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통계조사를 통해 관련 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방문해 시장 운영 현황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대상지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대상지의 현장 상황을 점검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과 추진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상인회 및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인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시장 내 주요 동선을 직접 이동하며 ▲시장 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의 세부사업 추진 상황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공모사업(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한 용호골목시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사업에 대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국장급 첫(킥오프) 회의를 통해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교통·교육 전문가, 학부모·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통학로 사고 실태조사, 개선계획 수립, 사업 평가까지 전 과정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시는 오늘(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5분도시 안전한 학교가는 길' 민관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박 시장이 위촉식에 참석해 총 11명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시와 경찰청, 교육청의 실무과장 6명이 당연직 위원, ▲관련기관에서 추천한 교통·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4명이 민간 위원으로 위촉된다. 협의체의 역할은 학교 주변에 사고 위험성이 높고 학교와 생활권이 단절된 보행 공간을 찾아, 차량과 동선을 분리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보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사랑의 성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이어온 기부는 2011~2024년 누적 2억6500만원에 달하며, 올해도 5000만원을 보태 지역 나눔을 이어갔다. 동대문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접수했다.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 김지호 부사장, 이보람 이사,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생계·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우선 살핀다는 방침이다. 도이치모터스는 2002년 설립된 BMW 공식 딜러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수입차 전시장을 두고 있다. 권혁민 대표이사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26일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용 양모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 등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17개 동에 총 244장의 양모이불이 배부됐다. 양모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련활동, 교류,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는‘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중구 보수대로124번길 24-2에 위치하며, 연면적 494.49㎡,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청소년수련시설로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실, 자치참여기구실, 창작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노후 공간의 재구성 및 누수 공사 등 시설 개선을 통하여 청소년 수련활동의 안전성을 확보한 이번 리모델링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을 구축해 보다 풍부하고 창의적인 문화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에게는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남포동주민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운영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운영보고회는 지난 한해 동안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의 성장을 이루어낸 청소년과 이를 곁에서 지지해 온 보호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관계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청소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수료식 및 졸업식 ▲사업보고 및 활동 영상 시청 ▲시상식(우수청소년상·우수보호자상·우수지도자상)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속도로 성장해 온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청소년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 윤선득 위원이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24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윤선득 위원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조금씩 모아 올해도 장학금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아차산에서 해마다 새해 소망을 나누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풍물패 길놀이가 등산로 입구부터 어울림광장까지 이어져 새해의 기운을 북돋운다. 등산로 초입 구간에는 엘이디(LED) 빛터널과 고보조명이 설치돼 새벽 시간대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에 시작하는 본행사에는 팝페라, 타북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일출을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와 띠별 운세 자판기, 소망북 울리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어울림광장과 토요한마당 일대에는 사진촬영 구역이 조성되어 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묵 나눔 행사도 준비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현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12월 29일에는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등 유관기관, 30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사전 현장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시농업과 연계한 치매환자 및 가족 대상 ‘딸기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정식 운영을 앞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치매 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했다. 체험은 광명동굴 인근에 조성한 도심형 딸기 스마트팜에서 진행했으며, 치매환자와 보호자 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딸기 재배 시설을 둘러본 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모찌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실내 스마트팜 환경에서 진행해 겨울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가족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참여자들의 체험 모습을 즉석에서 촬영해 인화본으로 전달하며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치매 가족이 함께 웃으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오랜만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