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3월 30일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총 44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과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와 설거지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1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이용자 신용·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취약가정(장애아동 양육 가구)은 우선 선정하며, 소득·재산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자격을 충족하면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02-351-6224)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 부담을 덜어 양육가정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 7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며, 입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가 면제되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만 부과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 전통예술에 내재한 고요 속 움직임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3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美–정중동(靜中動)’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요 속의 움직임’을 의미하는 정중동의 미학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조형예술과 생활예술에 담긴 미의식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제와 여백, 호흡과 순환을 중시하는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전시는 한국화, 윤회도자화, 천연염색, 낙죽목공예 등 4개 장르로 구성되며 ‘정(靜)–중(中)–동(動)’의 흐름에 따라 자연과 사유, 색과 물성, 순환의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정적인 형식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화의 은산 강금복, 윤회도자화 작가 다음, 천연염색 섬유 분야 채정 최희영, 낙죽목공예 운담 최명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 교육생을 지난 24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하며 배 산업 현황과 유통 동향, 재배 생리, 병해충 방제,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 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진 농가 현장 교육과 실증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4월 3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grryu13@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신안경찰서와 화재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화재 증가와 범죄수법 지능화, 제조물책임법 및 보험 분쟁 등으로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방과 경찰 간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화재조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소방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조사, 경찰은 범죄 혐의 등 사법적 규명에 집중하고 있어 화재조사와 범죄수사 간 연계성이 부족할 경우 공신력 및 신뢰도 저하의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합동감식 표준 기준 설정 ▲방화 등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통보와 정보공유 체계 구축 ▲주요 화재사례 분석과 감식기법 공유를 위한 정기 간담회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화재조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화재 원인 규명과 범죄 혐의 확인, 각종 분쟁 예방을 위해 매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최근 건설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공사장 내 가연성 자재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장은 구조상 화재 확산이 빠르고 초기 대응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안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소화기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및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신안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섰다. 구는 이달에 1차 조사를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중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수영강·우동천·춘천·송정천·석대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자연공원, 산속 계곡, 하천 주변까지 모두 포함된다. 평상·그늘막·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과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데크 등 불법시설을 단속해 적발되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미이행할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시설 단속과 정비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26일 석태암, 모정원, 장산마을에서 산림 내 취락지역(거주지) 화재 예방 합동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 내 마을에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화목(나무)보일러 안전사용법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좌동119안전센터(센터장 박대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화재감지기 배부 및 사용요령 교육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계도 ▶산불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소화전 점검 및 방수 등 작동상태 확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소화기 21개와 화재감지기 20개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취락지역 인근 소화전 점검을 통해 비상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0260331145111-17309]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해 목표 대비 118.5%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6년 남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기반 일자리 발굴 ▲현장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시스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해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남구 관계자는“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의회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천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당부사항으로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홍복 의장은 이번 제9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는 앞으로도 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31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현업종사자 등이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현업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끼임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설명과 반복 체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3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대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관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연차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6대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응급 의료 장비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 마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농수산 식품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흥군이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음사업으로, (사)지방사회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아날로그 중심의 공정 운영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산업 핵심자산을 보존하고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수행기관은 바이브 코딩 및 솔루션 개발 교육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솔루션(인공지능 업무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주간 진행되는 교육기간 근로자의 수강으로 인한 기업의 업무 공백 손실에 대한 보전금으로 기업당 150만 원을 지급하며, 개발된 솔루션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1:1 밀착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다. 5인 이하 기업(소상공인 및 소기업 포함)의 경우 대표자가 사무·행정을 전담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기업 선정은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방제에 나서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본격적인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가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 24일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 대기동 일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꽃눈 생육 상태 등 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저온 피해 및 과수화상병 대응 상황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과 식량원예과, 아열대농업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와 기술지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현재 나주 지역 배 생육은 전년 대비 꽃눈 발달이 2~3일가량 지연된 상태로 만개기는 4월 12일 전후로 전년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제 살포 시기 안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특히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