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기르고 현장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정보윤리교육 교단지원자료’ 2종을 개발,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딥페이크(디지털 성폭력)와 스마트폰 과의존 등 최신 정보화 역기능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온라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북(Web book)을 비롯해 교사용 수업자료(PPT, PDF), 학생 활동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사이버 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윤리 등 9대 핵심 주제를 망라해, 학생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 위주로 제작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와 책임 있는 사용을 깊이 있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장지원단 실천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나눔, 현장지원단의 역할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모두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의 4개 영역을 밀착 지원하고,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저경력 교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한 톡톡지원단은 3~5년차 교사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실시한 ‘부산교대부설초 수업 사전협의회’ 공개에 이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핵심 사업이다. 공모 시 예상을 훨씬 웃도는 지원율을 보여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톡톡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원활한 학교적응을 돕고 MZ 세대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신규 교사들이 교직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 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최대 200만 원), 광명시가 20%(최대 200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 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하여 90만 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 원의 50%인 45만 원, 광명시가 90만 원의 20%인 18만 원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 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세정운영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 처리 ▲세수 신장률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행정소송 수행 실적 등 6개 기본 지표를 비롯해 지방세 법령 제도개선, 국정과제 이행 등 15개의 가감산 지표를 평가한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3그룹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소속 그룹 내 종합 4위에서 단 1년 만에 종합 1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세정 운영 노력을 성과로 증명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시는 순위가 산정되는 12개 세부 평가 항목 중 7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 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 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전국 평균 1.172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 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기본관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의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을 오는 6월 정식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라임(LIME)’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단순한 취향 중심 모임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시는 최근 ‘관계 맺기’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만남의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권으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망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도입했다. 그동안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삶의 물질적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면, ‘기본관계’는 누구나 조건 없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만의 업무특성에 맞춘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자체 제작하고 부패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교직원들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기존 일반적인 '이해충돌방지법' 해설집과는 달리 복잡한 법령 내용을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직원들이 업무 수행 중 혼란을 겪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해충돌방지법 10가지 행위기준 ▲학교 현장 유의 사례 및 질의응답(Q·A)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각종 신고서 작성 예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가족 채용 제한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의무·금지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3월 30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앞서 3월 26일에는 제7기 중랑청년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목표로 ▲청년 역량 강화 ▲청년 활동 확대 ▲청년 기반시설 확충 등 3대 목표와 ▲참여 확대·권리 보호 ▲능력 개발·고용 ▲주거·금융·생활·건강 ▲문화·체육 ▲청년시설 운영 등 5개 분야, 총 50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세부 과제를 지난해 29개에서 50개로 늘렸다. 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시설 확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정책의 거점인 ‘중랑청년청’은 2024년 9월 개관 이후 1만 2,732명이 이용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유 스튜디오, 개인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6일 수색초등학교 학생 130여 명과 ‘장난감나라 업사이클링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기부하고, 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각자 만든 조각 액자를 모아 대형 모자이크 작품을 완성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교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의미 있는 환경 교육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수색동장은 “행사에 협조해 주신 학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5일 역촌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쓰레기 감량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과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분리배출 실천서약에 참여하며 환경보호 의지를 다졌다. 엄기인 역촌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쓰레기 문제는 우리 모두의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쓰레기 처리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어 주민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깨끗한 동네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시 은평구는 지난 27일 캘리앤스테판으로부터 발매트 750개와 마스크 1,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물품은 은평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캘리앤스테판 백상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5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서 사회적가치지표를 활용한 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개편 사항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가치지표 활용 전략 ▲개편 사항 중심 지표별 심층 분석 ▲등급 향상을 위한 지표별 작성 방법 및 증빙사항 ▲신청서 작성 및 포털 활용 방법 등이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성과 관리와 등급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오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는 ▲민생물가 안정반 ▲에너지 대응반 ▲취약계층 지원반 ▲비상 대응반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구는 물가와 유가 변동,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분야에서는 관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주요 생필품 28종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지정을 확대하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은 기업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제공한다. 구는 원료 수급이 어려워 일부 사재기 현상으로까지 번진 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