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조성된 기금을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만들어가는 ‘지정기부’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자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서 참여하면 그 정성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축구 교육과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진다.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지 훈련장과 선수합숙소 조성까지 연계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지도자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공감과 참여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많은 분이 직접 참여해 완성해 가는 청소년 미래 사업”이라며 “차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축제 팝업’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축제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을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 협업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압도적 몰입형 체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MBTI)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또래 간 차이를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받고,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활동 과정에서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2026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로컬을 읽는 기획의 언어'(이하 인문과정)’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 ‘순천문화기획학교’는 지역 기반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문과정’에서는 지역의 맥락을 읽어내는 통찰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공적 가치가 담긴 기획의 언어로 구조화하는 훈련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문화기획자로서의 핵심 역량인 사유력과 문해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예비·현업 청년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거주자 ▲순천시 소재 직장 재직자 ▲순천시 소재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졸업자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순천문화재단 소규모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문화재단은 재단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지역 캐릭터 문화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콘텐츠 제작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문화재단 캐릭터는 기존 ‘키우미’, ‘피우미’에 이어 2025년 ‘틔우미’를 추가하며 체계적인 캐릭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재단은 이들을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브랜드형 문화콘텐츠 자산으로 육성하고, 온라인 확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청암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웹툰콘텐츠과 우수 학생 작가(구하영, 박채현, 장혁진)들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기량, 최은선 작가가 힘을 보탠다. 재단은 지난 3월 20일 참여 작가 위촉식과 더불어 세부 콘텐츠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의 첫발을 뗐다. 앞으로 재단은 5명의 작가와 함께 인스타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 굿즈 개발은 물론,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상위 10%인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전국 새일센터 평가는 포상을 통한 성과 격려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상이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연속 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상 외에도 우수 종사자로 김석순 주임, 우수기업으로 의료법인 청언의료재단(대표이사 유동준)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실적,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운영, 경력단절 예방사업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 노력 등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순천여성새일센터는 전남 동부권의 구인시장 상황에 대응해 구인업체와의 인턴연계 지원을 통한 인력공백 최소화, 장기근속을 위한 취업자와 기업의 상생방안 모색, 지역 산업맞춤형 실습기관 연계 등 기관의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시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의 비상사태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20세부터 40세(1986년생~2006년생)까지의 민방위로 편성된 15,06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1층)에서 일 2회 진행되며, 전문 민방위 강사들이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방법 ▲화생방 공격 시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인 18일 오전에도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다. 사이버교육은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안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 일상을 지키는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욕장업, 세탁업 전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목욕장업 37개소, 세탁업 12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현장중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청결상태, 설비기준 및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업소별 위생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으로 구분되며 순천시 누리집에 공개돼 시민의 선택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미흡한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집중관리를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 가능한 위생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청년센터 내 공유부엌을 공유카페로 새단장하고,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꿈청 나혼산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자립역량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꿈청 나혼산 클래스’는 요리 교실, 공동식사로 구성된 ‘혼밥 탈출 프로젝트’와 반려동식물, 러닝 등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주제로 한 ‘1인가구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청년센터에서는 ▲자격증 취득반 ▲취업특강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등을 중점 운영하며,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활동 및 소통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과 공유카페 이용방법, 오픈 이벤트는 추후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 청년 행정인턴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18~45세)이다. 단, 현재 취업중인 자 및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된다. 행정인턴 기간 동안 면접이나 시험 등의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를 한 달에 1일 제공하며, 취업 관련 교육도 병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무 체험을 넘어 지역의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청년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병해충을 예방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방제 인력난을 해소하며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항공(드론)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업인(실경작자)이다. 신청 가능한 농지는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필지로, 일반 필지는 일반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고, 친환경 연접필지는 친환경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 항공방제는 대규모 면적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이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봄을 맞아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에 조성된 목련정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자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큼직하고 화사한 꽃이 특징이다. 개화 기간은 매우 짧지만, 꽃잎이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 또한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안내시설 등 관람 환경도 정비했다. 아울러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방 기간에는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동구라떼파파’를 개최했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사업 안내 이후 진행된 과학놀이 체험에서는 자녀와 함께 걸어가는 거미 로봇을 만들어 보고 경주를 펼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는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소비‧투자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4월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 나주시는 목표액 대비 139%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평균 93.1%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은 지방정부가 편성한 예산을 실제 경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재정운용의 핵심 지표다. 소비 분야는 지역 내에서 집행되는 인건비와 물건비 등 경상경비를, 투자 분야는 도로, 하천, 시설 정비 등 지역 기반 확충에 투입되는 사업비를 포함한다. 이 같은 재정지출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 만큼 경기 둔화 시기에는 내수 보완과 민생 안정의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