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8억 7,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9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함께 돌보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 효과 역시 모금 확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사하구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생계비·의료비·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하구가 자체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사업 ▲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도 활용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은 종료됐지만, 사하구는 연중 상시 기부를 접수받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 등은 사하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학습자 모집에 나서며 시민 누구나 배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올해 4월부터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개관 예정인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위치해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전라남도교육청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을 신청했으며 서면 및 현장 심사와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나주시평생학습관이 학력인정과정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초등 1단계 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1, 2학년 수준으로 연간 총 120회 수업으로 운영되고 단계별 과정을 3년간 이수하면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2월 한 달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시보건소가 직장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직장인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건강증진과는 2025년 5월과 7월 두 차례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장인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했다. 바쁜 근무 환경으로 정신건강 점검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 및 우울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음주 문제 등 중독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필요시 전문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청년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 ‘경이로운 청춘’을 4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웃음 치료 강의와 원예 요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왔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광진생활문화센터’(능동로 76)를 2월 10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광진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광진구의회의 신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시설 본래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광진문화예술회관 문화동 5층과 6층, 총 942.5㎡ 규모의 공간이 리모델링을 거쳐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센터 내에는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췄다. ▲다목적실 ▲강의실 ▲대연습실 ▲사무공간 ▲회의실을 비롯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공간 등이 마련돼 동아리및 예술단체의 활동과 연습,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다. 특히 구의회 본회의장이었던 대연습실은 오케스트라,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대규모 단체가 연습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소규모 음악회 공연도 가능해 지역 내 생활예술 동아리와 문화 단체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음악과 악기 교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가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국어영역 대표 강사로,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기록한 윤혜정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한 학습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일 저녁 7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바인그룹빌딩 3층) 건물 대강당에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혜정 교사는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 공부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윤혜정 교사는 오랜 학교 현장경험과 EBS강의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급을 목표로 한 국어 공부 마인드 ▲내신 국어 대비 방법 ▲수능 국어 학습전략 ▲EBS교재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문제 풀이 이전에 국어 공부의 기준과 방향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교육 안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어 학습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문제의 원인을 짚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 방안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열기 속에 예정보다 1시간 가량 추가로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만든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 사무실에서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모여 만두를 빚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직접 만두를 빚으면서 자립 이후의 생활 변화와 경제‧주거‧관계 형성 등 현실적인 주제부터 새해에 바라는 소망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설립한 사단법인 사무실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아이키파운데이션은 자립 이후에도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같이 만두를 빚고 밥을 먹으면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공간을 만들고 명절을 함께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중구청장실에서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등을 통해 ㈜엠에스시스템이 원하는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엠에스시스템은 미화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직원 채용시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한편, ㈜엠에스시스템은 와이즈파크 광복점(중구 광복로39번길 6) 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종합관리업 우수 업체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와 우수기업이 함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구직을 희망하는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건강중구, 걷기동아리’를 복병산 야외 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올바른 걷기 운동법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갈치어패류조합시장, 자갈밭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및 6월 BTS 공연 등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각 상인회장, 부산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실내와 인근 거리 행진 시, 설 명절 대비 성수품과 숙박업 등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때 판매가격 표시와 구매할 때 가격 표시된 제품 구매 동참 ▲바가지요금 신고 연락처(콜센터 120, 관광안내전화 1330) 및 QR코드 신고 스티커 부착 행사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 ▲위생‧친절 서비스 호객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 및 이용 홍보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경제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항목은‘속임 없는 정직한 가격‧정량, 섞임 없는 바른 제품 판매‧구매, 신뢰받는 적정가격‧원산지‧제품 표시와 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11일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는 일본인 대학생 등 30여 명이 IFLE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예절도 배우고 여러 가지 전통놀이도 즐기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운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통의 멋과 놀이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도서·연륙 지역이라는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장년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춘 건강교실’은 관내 14개 읍·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접어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개 읍·면의 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지원한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1일 영도구청에서 북향민, 자문위원,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북향민 사랑 나눔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북향민 26세대를 초청해 세대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과 전통강정, 참기름, 조미김, 다과세트 등 자문위원들이 후원·준비한 성품(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북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김창석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북향민들에게 한결같은 온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에는 관내에서 소외되는 북향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북향민 명절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북향민 위로 행사와 멘토링 간담회 등을 개최해 북향민들이 제2의 고향 영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 세무조사 합동집무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및 시군 세무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집무 및 연찬회는 2026년 도 세무조사 대상법인 선정 작업과 함께 최신 세무조사 주요 쟁점 사례 실무 교육, 법인 장부 활용 강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6년 세무조사 운영 방향 설명과 시군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합동집무는 세무조사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관내에 설치된 4만 8,000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조사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 계획을 수립 후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위치 확인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 시설물 3,700여 개를 교체·설치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