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토지행정 서비스 수준 제고와 도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 지적관리,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적관리 및 지적재조사, 개별공시지가, 부동산 실거래 및 중개업 관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18개 항목 61개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희선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토지행정 고도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중심의 다양한 토지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에 걸맞은 시민 만족형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2025년 광주ㆍ전남권역 화랑훈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15일 전라남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시 및 평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훈련이다. 광양시는 지난 10월 23일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8개 기관·단체,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핵 및 WMD 사후관리를 주제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상황별 대응 절차와 대응계획을 점검·검증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내실 있게 다져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주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송광면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 지원으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소외계층 등 주민 73명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여건이 열악한 송광면 댐주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검진은 종합검진 형태로 진행됐으며, 혈액검사, CT 촬영, 골밀도 검사, 암표지자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검진 이후에는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송광면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읍·면·동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마중물보장협의체의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를 앞두고 위기가구 발굴과 세심한 돌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마중물 위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중물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고, 다른 읍·면·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2일 저전나눔터에서 ‘2025 따순마을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활동가 17명과 마을공동체 16개 팀의 수료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따순마을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인 ‘따순마을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따순마을학교는 마을을 배우고 마을에서 실천하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마을활동가 과정과 마을공동체 과정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교육과정은 이론・조직・실무・대외협력・비전 수립 등 역량지표를 중심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총 16회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은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참여와 따순마을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과정별 수료증 수여, 수료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은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하고 과제를 제출한 시민과 공동체에 수여됐다. 마을활동가 과정 수료자는 총 17명으로, 마을의제 발굴, 마을자원 조사, 공모사업 기획, 주민자치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며 향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2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린 ‘2025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워크숍’에서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나무심기 평가’는 민‧관이 함께 나무를 심어 전남 전역을 정원처럼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성 실적 ▲사후 관리 ▲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실적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2년과 2023년 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나무심기 분야에서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권 도시숲, 가로수 조성 등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과 도시를 잇는 생태 녹지축을 확장하고 시민 일상 속에서 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을 내년 1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사업은 농・수・축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수출 등과 관련된 각종 시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70세 이하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이며, 식품가공사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농・수・축산물 관련 친환경 가맹점 입점자, 에너지 농장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의 경우 1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2억 원 이내이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오는 20일 신대천과 인근 공영주차장(신대리 1996)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말의 광장’은 일상 속 도심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차 없는 거리에서 문화·예술·휴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순천시 대표 생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주말의 광장’으로,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한 신대지구 최초의 대규모 거리형 축제로 마련됐다. ‘신대천 열림식’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길을 다시 열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행사로, 이번 열림식을 통해 신대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친수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주말의 광장 상징인 ‘잔디로드’는 이번 피날레에서도 신대천 공영주차장 앞 거리에 조성된다. 평범한 거리를 초록빛 쉼터로 탈바꿈해, 차 없는 거리에서 여유롭고 안전한 보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흥양홀에서 아동학대 우려 사례에 대한 선제적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11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취약아동 가구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서비스 연계 강화, 정신건강·경제·양육환경 문제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학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의뢰된 사례는 ▲보호자의 정신건강 문제로 아동학대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가구 ▲가구주의 망상 의심 증상으로 아동학대 우려가 있는 다문화 가구 등 두 가구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보호자의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통한 양육환경 개선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서·심리 평가 ▲맞춤형 급여 신청과 아동 안전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아동학대 사례는 단일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 화재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민생 중점시설인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소방관서와 전기·가스 전문기관의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환자와 고령자 등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많은 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취급 안전관리 ▲자체 소방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화재 수신기 및 스프링클러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병원이 기본적인 소방시설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일부 시설에서는 비상구 주변 적치물 등 경미한 사항이 발견돼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고흥군민회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읍·면 번영회, 이장단, 부녀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약하는 행복 고흥,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비전 퍼포먼스 ▲우수 공동체 성과발표 ▲교류·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성과공유 시간에는 올해 전라남도 ‘최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된 점암면 귀농협의회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활력 있게 운영되고 있는 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동 영상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에는 관내 14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생산 제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전문 강사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한 해 동안의 열심히 일한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241대의 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284.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군은 노후 경유차 1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이 신차 대비 현저히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기 폐차가 단순한 차량 교체를 넘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기후 행동임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자동차(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 등)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조기 폐차한 참여한 군민들에게 총 4억 8천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감축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고흥’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내년에도 조기 폐차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월 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공동브랜드 ‘고흥이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군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보고회와 청년농 및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생산자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반영된 최종 브랜드를 확정하고, 10월 23일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공동브랜드 ‘고흥이든’에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고흥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믿음직스러운 농산물이라는 정체성을 담았다. 특히 ‘고흥’과 ‘이든(착한, 어진의 순우리말)’을 결합해 브랜드만으로도 고흥의 착한 농산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브랜드마크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생육환경을 형상화해 안정적이고 고생산성인 고흥 스마트팜 농산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고흥군은 12월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8기 실습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포장재에 개발한 브랜드를 우선 적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공영버스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공영버스 디자인을 12월부터 시내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버스 디자인은 ‘목포시 공영버스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중교통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표준디자인은 해양도시 목포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물결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목포의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을 기본 색상으로 구성했다. 노선별 특성을 고려해 시내노선은 블루 계열, 시계외노선은 핑크 계열로 색상을 구분해 적용했다. 해당 디자인은 현재 운행 중인 전기저상버스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전기저상버스 신규 도입 시에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기존 CNG버스는 예산 확보 상황을 고려해, 2030년 이후 대·폐차 예정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디자인 적용을 통해 공영버스의 외형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요양병원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실로암요양병원과 효성요양병원 등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1명과 목포시 의약관리팀 1명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항목은 ▲시설규격 준수 여부 ▲안전관리 일반사항 ▲환자 대피 및 이산(移散) 대책 ▲정전사태 대비 등 총 7개 분야 3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요양시설에서 정전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전원 확보와 대응 체계 등 정전 대비 태세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모두 완료하는 등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