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기관 이용과 함께 민원서류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농협은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 인근 주민은 물론, 주변 휴게소를 이용하며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설치가 단순한 장비 확대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설치로 청양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3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629필지(면적 43만9,772㎡)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실시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해당 사업지구 관할 읍·면 게시판에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2026년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24,784천 원(측량비 전액 국비)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구별 대상은 ▲청양읍 읍내3지구 110필지(36,698.1㎡) ▲적누지구 185필지(171,154.7㎡) ▲대치면 구치지구 133필지(119,978㎡) ▲목면 대평2지구 201필지(111,941.4㎡)이다. 군은 이번 실시계획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2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는 물론 부정수급 발생 시 조치 사항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리플릿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해 거주 요건과 전입일 기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 지급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실거주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 지급 금액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씩 청양사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미술관 앤드’의 신규 전시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간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과정과 감각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다.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기획자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호흡을 공유하며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도계의 시간과 기억, 예술가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큐레이터의 관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숨’으로 드러나는 기록이다. 참여 작가는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이며, 이은숙·김윤희·황흥진 큐레이터가 전시를 구성했다. 광산의 어둠과 그 속에 남은 기억을 담아낸 수묵 및 설치 작업과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은 ‘빛’과 ‘숨’이라는 전시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며 작은 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가 2026년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삼척시는 1~2월 중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핸드볼의 5개 종목에서 72개 팀 2,433명(연인원 24,616명) 규모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월 중 이루어지는 삼척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30개 팀 1,661명(연인원 15,091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삼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23억 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약 64억 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를 방문하는 동계 전지훈련팀은 각 학교 및 클럽과 실업팀으로 삼척복합체육공원과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훈련하며, 시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지원, 체련단련장 사용 지원,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인증센터 연계 스포츠 의무지원, 종목별 필요사항 등 훈련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동절기에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와 삼척루지(주)는 12월 27일 오후 2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척루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살린 해안 조망형 루지 시설로, 기존 내륙형 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삼척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70만 명의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민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 유치의 모범 사례로서 삼척을 동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이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숙련도 평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를 비롯해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검역소, 국군의학연구소, 민간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실험실 검사 능력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코로나19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등 법정감염병 37개 항목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매개체 분류·동정 등 진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진단검사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진단 능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영농부산물의 안전 처리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함으로써 농촌의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하고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을 저감시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파쇄대상 작목은 과수(배, 감, 사과 등)의 전정가지, 밭작물(고추, 옥수수, 들깨 등)의 식물체이며 기타 가지, 줄기 등 파쇄가 필요한 작목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마을 및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초·중·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육의 신뢰성 확보와 위해 요소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검사 항목은 ▲한우확인검사 ▲항생제 잔류검사 등으로 총 76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한우확인검사 479건은 모두 ‘한우’로 확인됐고, 항생제 잔류검사 289건은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한우확인검사는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육의 원산지 및 표시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항생제 잔류검사는 식육 내 항생물질 유무를 확인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급식용 식육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식재료로, 철저한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개 식용 종식법'시행 이후 대체 보양식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식육 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관내 염소 도축 두수는 2022년 153두에서 2023년 327두, 2024년 702두, 2025년 861두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항목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신규로 113두에 대해 실시하고, 항생물질 등 잔류물질 신속검사는 100두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검사 물량(66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검사 결과 대상 염소 식육은 모두 권장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내년에도 도축장 생산 단계에서 유통 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염소 식육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사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1부)와 오후 5시(2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연말을 맞아 용기와 신념, 그리고 인간적인 연대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오성윤 감독의'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암탉 ‘잎싹’의 여정을 통해, 모성애와 자유, 희생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만화영화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한다. 2부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이어진다. 평범한 세무 변호사가 인권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적 책임과 양심의 가치를 묵직하게 되새기게 한다. 관람은 무료로,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12월 상영작은 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2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논의되는 ‘제4차 울산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해당 계획은 올해 12월 최종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위원회는 이를 심의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위원회를 통해 울산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뿌리산업의 성장은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탁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간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본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김성태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절기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기 영화 상영회를 운영한다. 이번 정기상영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회차는 더빙 상영으로 진행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영화 상영은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2회씩, 총 6회로 진행된다. 상영 작품은 스포츠와 성장, 가족과 우정, 자연과 생명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정기상영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디어 문화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영은 보훈회관 3층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구글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상영회를 포함한 군포시미디어센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은 12월 23일 군포시니어클럽 대강당에서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성과 ▲향후 사업계획 ▲노인일자리 유공자표창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가장 좋은 복지는 스스로 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요구를 다 충족해 드리지 못해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시에서도 가능한 한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서 열정적으로, 또 책임감 있게 사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군포시니어클럽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존중받고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