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가방 판매 수익금이 파키스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30일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30일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 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30일 공포·시행했다. 조례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했다. 지역구 의원은 60명에서 63명으로 3명 늘었고, 비례대표 의원은 9명에서 10명으로 1명 증가했다. 자치구별 의원 정수는 ▲동구 7명(변동 없음) ▲서구 13명 → 14명(+1) ▲남구 11명 → 12명(+1) ▲북구 20명 → 21명(+1, 비례대표 의원) ▲광산구 18명 → 19명(+1) 이다. 이에 따라 ▲서구 다선거구 2명 → 3명 ▲남구 나선거구 3명 → 4명 ▲광산구 나선거구 3명 → 4명으로 지역구 의원정수가 증원됐다. 지난 2022년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실시해 의원정수를 1명 증원했던 광산구 라선거구는 이번 선거에서도 의원정수 변동 없이 3명을 선출한다. 북구는 시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선거구 명칭을 ▲북구 라 → 북구 바 ▲북구 마 → 북구 라 ▲북구 바 → 북구 마로 변경한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른 의원정수는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 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가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안내 직후 신청이 완료되어 지역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높은 기대와 수요가 확인됐다.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는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예술·진로 체험 공간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16교, 116학급이 최종 선정됐으며, 학급당 100만 원, 총 약 1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으며 성남형 체험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학교들은 성남 지역 및 인근의 박물관, 과학관, 문화예술시설, 생태체험장, 역사교육 공간, 진로체험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지역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의 특별강의로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단은 '3-Station 거점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구별 대응망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안처리 지원단은 기존 커뮤니티 기반 Q&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담당자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구별 강의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활동 성과는 오는 9월경 '성남 학교폭력 예방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 3개 거점별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신규 업무 담당자 연수도 별도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처벌보다 회복, 방관보다 연결을 지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박물관 전시장과 발굴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보는 발굴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행사는 5월 5일 하루 동안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회차별 15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가 6월 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TF)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과장과 시군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에 앞서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 보고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자체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시군 과장들에게 계고·고발·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행해 줄 것과 5월 정부 합동감찰반 운영에 대비해 미조치·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의 조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양성화가 가능하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75가구에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케이크는 각 가정으로 전달돼 아이들이 집에서 따뜻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기념일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케이크 덕분에 어린이날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항상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소외감 없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인지 영역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4월 3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격년제 운영에 따라 내실 있는 실내 행사로 진행됐으며, 기존 군민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길이 흥하라, 장흥’을 주제로 한 본행사가 이어졌다. 공예태후와 백광홍 등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안겼다. 특히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장흥’을 강조하기 위해 장흥청년회의소 회장이 군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읍·면민회장과 청년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흥의 미래를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군민이 함께 만드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