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4월 21일 삽교호 함상공원 내 해양테마체험관에서 신평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관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활용 ▲관계자 대피 유도 ▲훈련 결과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위소방대의 역할 분담과 비상연락체계, 대피 동선, 초기 대응 절차 등을 함께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초기 대응절차의 중요성을 점검했으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한 교육생은 총 46명으로, 올해 서산한우대학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전문가반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5명의 축산 전문가가 번식·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조사료 생산 및 급여, 마케팅,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교육생에게 전수한다. 2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으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이뤄진다. 시는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가 생산 비용은 낮추고 고급육 생산으로 소득은 높일 수 있는 경영 기술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서산한우대학은 지난해까지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축산농가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축산 전문 기술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올해 서산한우대학에 입학해 주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도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5일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 놀이, 지역주민참여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공연 부문으로 철새전시관 1층에서 최준형 마술사의 공연과 한국음악협회 서산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된다. 생태체험 부문으로 간월도리 유어장에서 천수만 갯벌 체험이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 이 밖에도 앵무새 체험, 나만의 버드 레스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 놀이 부문으로 미로 광장과 둥지 전망대 광장에서 에어바운스, 인형탈 포토존, 솜사탕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룡리 한과 체험, 간월도 굴빵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유익한 체험이 계획돼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유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6회 진행된다. 로컬푸드가 생산 단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을 위한 농산물 원산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활용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먹거리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관심을 갖는 ‘먹거리 시민’으로서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생활 교육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보행자가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한다. 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보행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다. 도비 2,7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내 해당 시스템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 설치되는 4곳은 법룡사, 대요 교차로, 화천1리 마을회관, 중왕교차로 일원 횡단보도다. 또한, 시는 관내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는 잔여시간을 적색신호에도 적용해 최대 99초부터 녹색신호가 켜지기 전 6초까지 숫자로 표시한다. 횡단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계약실무 교육으로 부여군 권혁훈 주무관이 △지방계약제도 개요 △계약 체결 및 이행 절차 △검사 및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강의했다. 두 번째 과정에서는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이 △회계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세출예산 집행의 주요 원칙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감사 사례 등 회계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해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산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심호섭)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11.2km), 단거리(5.6km), 단체전(4.2km*3) 종목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8월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 병아리 만주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가족 간 정서 이해를 돕는 ‘TCI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 등으로 운영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장애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독서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해 총 150개 기관이 선정됐다. 배방도서관은 이 가운데 지체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방도서관은 공수초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으로 놀아요!'라는 주제로 총 10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및 독후 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작가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장애 아동들이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 아동들에게 양질의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방도서관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문턱을 낮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국내 최초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RCL)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식물공장형 공간을 넘어 일반 시설하우스(온실) 환경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정주 교수팀이 보유한 원천기술인 ‘스마트 청각 센서’와 ‘스마트 후각 센서’가 농업용 로봇에 적용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좁고 불규칙한 스마트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탑재된 스마트 청각 센서를 통해 환풍기, 급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이상 발생 지점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 후각 센서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환지처분)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