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지난 중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조리장 노후시설(후드·환풍기·화구 등) 교체와 업소 단독 화장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냉장고·레인지 등 자산성 물품과 건물 공용 화장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대상 선정 후 자부담으로 먼저 개선을 완료한 뒤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확인과 현장 평가를 거쳐 연간매출액, 영업 기간, 영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주점 형태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거나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애주기별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3일부터 도서관별 각 1회씩 운영될 예정으로, 36개월~취학 전 아동 대상 ‘책 놀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책 놀이 프로그램은 보호자 동반 10팀,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아동과 가족에게는 책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각 관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신청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됐다. 구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으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군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점검에 나서며 행정역량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룡시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지표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주요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핵심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지표는 총 92개(정량 82, 정성 10)로 확정됐으며, 계룡시는 이 가운데 정량지표 72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82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요인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적 부진지표 ▲최근 2년간 탁월등급 미달성 지표 ▲2026년 신규지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가 도내 인접 시·군 간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두마~노성 지방도(645호) 확포장공사’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청남도 건설본부는 계룡시 엄사면 일원과 논산시 상월면 일원을 연결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토지 및 물건조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7.975km 규모의 광역 도로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2028년 4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하는 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속철도 공주역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계룡시 구간에서는 ▲도곡리 50필지 ▲유동리 32필지 ▲ 광석리 89필지 등 총 171필지가 편입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도는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보상계획 열람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열람 장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걷기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스마트 앱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스마트 앱을 통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기록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건강왕’과 ‘노력왕’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2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안전보안관의 역할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전보안관의 실질적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임무와 신고요령, 안전점검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각종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신고 활동은 물론,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2일 용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어린이 등굣길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유권자의 관심 이슈를 정리한 「공약이슈트리」 서비스를 정책공약마당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공약이슈트리'는 정당·후보자의 공약 개발을 지원하고 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로, 언론기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분야별로 지역 관심 분야를 도출하고 언급량이 많았던 핵심 키워드를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시·도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주요 관심 주제(‘토픽’) 5개와 각 주제별 주요 키워드 20개가 함께 제시되어 총 100개의 공약이슈를 확인할 수 있고, 구·시·군을 선택하면 3개 토픽과 토픽별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총 60개 공약이슈를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의 언론기사 데이터를 두 구간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유권자의 정책 관심 분야 변화 양상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분석 내용은 ‘공약이슈 기초자료 보기’ 메뉴의 전체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공약이슈트리'서비스가 정책 중심의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6년만에 최초로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핵심 요약) · 추진 배경 매년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지정·고시하는데, 일부 전통시장, 집단상가 등 상권 변화 등을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못해 영세사업자가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 발생 · 추진 방안 - 배제지역 정비 배제지역에 해당하는 전통시장, 집단상가, 할인점, 호텔 및 백화점 재정비 (*표 참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영세사업자 최대 4만 명이 금년 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 간이과세 적용 합리화로 544개 지역 영세사업자 4만 명 세부담 완화 게시글 참조 · 향후 일정 - 고시 확정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및 고시 개정(4~5월) - 간이과세 안내 : 간이과세 유형전환 통지(5월), 사업자등록증 발송(7월) · 기대 효과 - 배제지역을 실제 상권 현황을 고려하여 전면 정비함으로써 → "합리적인 간이과세 적용" 영세사업자의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뽀득 주의보! 해산물 먹고 다리에 올록볼록 피부 발진, 수포 생긴 사람 주목 ■ 증상부터 감염 경로까지! 비브리오패혈증 뽀득하게 알아보기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입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경로 -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 비브리오패혈증 주요 증상은?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열, 하지 피부 병변,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진·부종으로 시작해 수포가 형성되고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 가능 ■ 증상 발생 시, 방치하면 위험해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약 50%이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질환자 - 만성질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AI 솔루션으로 모두의 창업 도전자를 돕습니다. AI를 더하다. 성장을 더하다. [모두의 창업] ■ AI가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듭니다 · 벤처·스타트업 AI 솔루션 370개 공모 모집 완료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 도전자 5000명의 아이디어 실현 지원 · AI 솔루션 공개 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AI 솔루션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빠른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 5월은 바다가는 달 특별 프로그램 및 혜택 · 셰프의 바다 밥상(사전 신청) - 정호영(5월 9~10일)·김성운(5월 30~31일) 요리사와 함께 현지 수산시장 방문,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방문 등 지역 식문화 체험 *참가 신청은 '바다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 예정 · 지역 특화 32개 해양 관광 프로그램 - 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 프로그램 운영 · 해양관광 상품 할인 -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할인, 연박 시 최대 5만 원 할인 - 해양 레저 체험 및 관광 패키지 상품 할인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원장 조명연)은 4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3년부터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을 운영해 왔다. 현장소통단에는 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유치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 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2026년에도 현장·소통·운영 3개 분과로 나누어서 운영되며, 유치원급식 사생대회 등 소통·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애로사항을 발굴·검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현장소통단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원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분과토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유아의 평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배움의 시간으로, 유치원급식과 가정의 식생활 지도가 유기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국제 경쟁력 강화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하이커우시에서 파견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행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와 하이커우시는 2010년 10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5번째로 연수공무원을 상호 파견하는 것으로,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 신뢰 구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한국 행정 체계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문화 체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도시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는 연수기간 동안 8개 부서 근무를 지원해 다양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동해시가족센터를 통한 한국어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지역에 대한 5일 이내의 현장연수를 실시해 한국의 문화유적·관광지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수생이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를 제공하고 체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