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24개 기관이 참여해 총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평생학습관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사업은 4개 과정으로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ITQ 한글 자격증) △장애공감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평생학습동아리 ‘봄내드림동아리’ 등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1개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 춘천시지회 등 23개 기관이 위탁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로 배우는 디지털 생활문해 △지역특산물을 담아 만드는 감성 떡 클래스 등이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8월까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특성화 지원)에 선정,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올해까지 매년 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23~24일 이틀간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여객 편의 향상과 안전한 택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지로 651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주차장에서 개인택시 1,046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춘천시지부와 함께 진행되며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전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특히, 승객의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되는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불편신고 스티커 부착 △차량 내·외부 청결 및 도색 상태 △등화장치·안전벨트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부하고, 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업중단 위기,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건강·심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개별 사안이 아닌 ‘통합지원’ 관점에서 바라보고, 교육·복지·보건·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을 한데 묶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심의·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설치·운영 근거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지원센터의 지정 기준과 지정 취소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이 조례안은 학교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 학생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와 사례 관리, 민·관 자원 연계 등의 내용을 명시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였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처분 기준표를 마련해 지원센터 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6개 읍·면과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상태 및 이상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 또한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완료했다. 그동안 군은 보건소와 읍·면 방역반을 운영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개체 수 감소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무소독을 비롯해 웅덩이, 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4월 22일부터 4주간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증진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과정에서는 ▲집단상담(나를 표현하기)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으로 자녀 양육의 첫 단추인 엄마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후, 우울증 고위험군 대상을 선별을 하고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보다 적시에 심리상담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임산부와 양육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이 유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사고 우려가 높은 노후 시설물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 총 8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꼼꼼하게 찾아낼 계획이다. 군은 ▲사전준비 ▲현장점검 ▲위험도 평가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구조의 안전성 ▲전기·소방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점검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점검 추진 방향 및 주요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빈틈없는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17일 8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제3회 국가유공자 감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감성여행은 성전면 백운동 전시관과 병영면 하멜기념관 등 강진군 문화유산 명소를 둘러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현 회장은 “강진군의 문화유산 명소를 보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서로 위로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내 9개 보훈단체는 보훈회관에 입주하여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함께 높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가 지난 20일 강진읍 남포 그라운드골프 전용경기장에서 제5회 강진군노인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읍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별, 노인대학 등 13개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호용 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간 유대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여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심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위더스 영등포에서 재경마량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제14대 취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돼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향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사회 발전과 출향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특히 이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고향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마량면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넘어 고향 마량면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향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7일 L7충장바이롯데호텔에서 제3회 재광강진군향우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준 재광강진군향우회장과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향우회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강진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고향 강진에 대한 애정과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향우사회 발전과 회원 간 교류 확대는 물론,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박병준 향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광강진군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친목의 장을 넘어 고향 강진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향우회의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향우회로 더욱 굳건히 서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강진을 응원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병영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진군·청도군·남해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일본 마을호텔 '고스게촌' 운영사인 사토유메, 한국의 지역재생 민간기업인 (주)리플레이스와 (주)비커넥트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현장답사와 강연과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답사를 통해 병영면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여건과 사업추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일본 마을호텔의 대표적인 사례인 '고스게촌'을 운영하는 사토유메의 시마다 슌페이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진군을 포함한 사업 추진 지자체들은 빈집재생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일본 고스게촌은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빈집을 숙박시설로 연결해 관광 인프라를 창출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소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연중 추진하는 행사로, 공휴일과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강진군민에게 영화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5월 행사는 총 7일간 진행된다. 노동절인 1일,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2일부터 5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인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강진군민은 신분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진영화관은 개관 1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영화 상영과 할인 행사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 강진영화관은 4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강진군 인구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5월 행사를 통해 강진영화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남산하누리협동조합과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꽃내음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다시 뜻을 모았다. 세 단체는 지난 20일 남산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하누리 어울림센터에서 유부초밥과 계란국 등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에 따뜻한 한 끼로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재능나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정기 봉사의 일환이다. 세 단체는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는 먹거리 지원뿐 아니라 공예품 제작 등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배곤 이사장은 “조합이 보유한 공간과 주민들의 소중한 재능이 결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과 이웃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성 센터장은 “남산하누리협동조합과 꽃내음봉사단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