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유소년 체육 전담 조직 필요성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정 의원이 전라남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 운영 계획’에 따르면 기존 ‘스포츠클럽지원부’를 ‘클럽유소년부’로 변경하는 조직 개편안이 추진 된다. 이는 유소년 체육 정책을 전담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이후 유소년 체육 정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그 결과 올해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확대됐으며, 예산으로는 전라남도 2억 3천만 원, 전라남도교육청 1억 5천만 원 등 총 3억 8천만 원이 확보됐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체육회 내 ‘유소년 체육분과(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업무보고 등을 통해 유소년 체육 정책 관련 부서 조직 개편과 함께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체육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6일 괴산군 농소막(다함께공간)에서 도와 시군 농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북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확대방안, 충북농정혁신 리더스포럼 활용방안,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충북도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및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농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 7,300억 원, 맞춤형 돌봄 2,525억 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 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8만 9,633명 지원, 노후소득 기반 마련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 6,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3월 5일 전분당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4개 전분당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피심인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3개 제당사의 설탕 담합 사건 조사과정에서 전분당 관련 합의 혐의를 포착했고, 이를 근거로 끈질기고 집요한 추적 조사 끝에 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제조·판매사업자들의 조직적인 담합행위를 잇따라 적발한 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 초까지(142일)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피심인들이 장기간(2018년 5월 ~ 2025년 10월, 총 7년6개월)에 걸쳐 반복적·조직적으로 전분당 판매가격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6조 2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가격재결정 명령을 포함한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및 관련자(임직원)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둔 6일 오전 11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조례가 스토킹 범죄에 국한되어 있어 유사한 양상을 보임에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교제폭력’ 피해자들을 보호 대상에 명시하고 이들을 위한 예방 및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 제주경찰청,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연화 가족인구연구부장은 ‘제주지역 교제폭력 실태 분석’을 통해 피해자들의 절실한 요구사항과 성별에 따른 대응 차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내 전체 조사 대상자의 6.0%가 교제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6년 제주-유네스코 청년 연수 프로그램(2026 JEJU-UNESCO Sponsored Traineeship Programme)’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청년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제주-유네스코 간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교육 △사회·인문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정보 △자연과학 △지원 및 행정 등 6개 분야이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 주민등록 주소 보유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청년(19~39세)으로 제한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점수, 관련 학력 및 경력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며,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6일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292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제1차 본회의 ▲12일 상임위원회 심의 ▲16일 제2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문학관이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손광성(孫光成·1935~) 수필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연다.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손광성 수필가는 필사로 이어지는 독서노트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읽기의 본질과 독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되짚는다. 필사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화두다.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고 사유를 축적하며 언어를 삶의 온도로 끌어내리는 이 실천은, 속도와 소비가 지배하는 시대에 느림과 깊이의 가치를 되살리려는 조용하고 단단한 문학적 운동이다. 손광성 수필가는 화가이기도 하다. 1935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태어나 1950년 흥남철수 때 월남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동남대 객원교수,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장, 국제PEN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서울에서 개인전도 예정돼 있다. 국제펜문학상, 가천환경문학상, 한국현대수필문학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급 중심의 기술적 영역에서 도민 참여 중심의 ‘사회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1층)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2035’ 실현을 위해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도민의 눈높이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 재정립,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 의견 수렴을 통한 도민의 목소리를 에너지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거버넌스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에너지 주권 선언식’과 정책의 이해를 돕는 ‘에너지 톡톡(Talk)’이 진행된다. ‘도민 에너지 주권 선언식’에서는 세대별·분야별 도민 대표들이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개인별 실천 다짐을 담은 선언식이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 동력이 도민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을 연다.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동려평생학교 강당까지 공연 공간을 확장해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는 관악 축제로 꾸린다. 이번 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 ▲‘내일을 여는 하모니·희망 콘서트’ 특별공연 ▲‘ᄒᆞᆫ디모영 지꺼지게’ 앙상블 공연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까지, 관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공연은 1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도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공깃돌클라리넷앙상블과 원 주니어 브라스의 마중물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와 관악실내악단 더 윈즈(The Winds)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니쉬 브라스 초청은 조직위가 스페인문화진흥원(AC/E) 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제주와 스페인 간 공식 관악 문화예술 교류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서에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내용 불성실·불충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 모집인원 내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올해 기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3월 25일 누리집을 통해 최종명단을 공개한다. 교육기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구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민간 및 공공 발주 건축공사장과, 공동주택 건축공사장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고 위험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시공 및 옹벽·지반 관리 상태 ▲침수 및 배수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안전관리 상태 ▲타워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등이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사가 중단된 건축 현장에 대해서도 구조물 안전상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참여자 400여 명과 수행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BET밴드’의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활동 실적과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참여자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후 행사에서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를 해소하고 소득 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숙박시설 업주 등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본부나 소방서를 사칭해 공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소방시설(리튬이온전지 소화기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으로 긴급 구매를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의 연락처를 안내하며, 물품 구매 또는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소방시설을 설치하면 정부지원금(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식의 안내로 구매를 부추기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으나, 이 또한 사실과 다른 허위 내용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를 하지 않으며, 소방시설 설치를 조건으로 정부지원금 지급을 보장하는 안내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과 사업주들이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문자, 전화 등을 받을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