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5월 8일에는 관내 학교 교감, 5월 18일에는 행정실장 연수를 진행하여 학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단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년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합창단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합창단 운영계획 안내 ▲연간 공연 일정소개 ▲출석 및 활동 안내 ▲안전교육 ▲단원 상호 소개 등을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는 지난 4월 21일 연구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회는 화재 등 안전사고가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전남지역의 재난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그동안 ▲전남 소방안전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연구 ▲빅데이터 활용 전략 및 정책과제 제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방문을 통한 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전라남도는 도서·산간·농어촌의 복합적 지역 구조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위험 요인 또한 시군별로 상이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단순 출동통계나 경험적 대응 방식으로는 지역별·시간대별 위험 수준을 정밀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의 구축 여부가 지역 간 안전 격차를 줄이는 핵심 수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5ㆍ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위원회 운영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최정훈 의원은 “5ㆍ18민주화운동 교육은 민주시민 양성의 핵심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위원회가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위원회 회의 소집, 개의 및 의견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5ㆍ18민주화운동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6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대구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연합하여 마련한 대규모 독서문화행사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체험마당 ▲책놀이마당 ▲공연마당 ▲북크닉마당 ▲전통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는 ▲인형극 ▲팬토마임 ▲마술 및 버블쇼 ▲학생 저자와의 만남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잔디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북크닉마당’을 운영하여 도서 바구니와 돗자리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집단교육 프로그램 '우리반 마음돌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학급 응집력을 높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학급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차시 프로그램 ▲4차시 프로그램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2차시 프로그램은 ‘감정 색깔 찾기’, ‘몸 감정 지도 그리기’ 등 오감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4차시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및 정서 조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좋은 친구 모습 그리기’, ‘분노 온도계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급 내 친밀감을 높이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또한, 특정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동질감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개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대구대학교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인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대학교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에어패스, 느린인뉴스가 참여한다. 이는 민·관·산·학·언이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경계선지능 아동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느린학습자 성장교실’은 놀이 기반의 XR(확장현실)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느린학습자들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참여 학생 모집을 총괄하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LX초록학습놀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시민 참여를 통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9기 명예감사관’ 1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명예감사관은 기술명예감사관과 일반명예감사관 총 22명 규모로 운영된다. 선발된 명예감사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주요 시설공사의 수시 점검과 준공 검사, 학교 및 교육기관의 행정 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위법·부당 사항에 대한 개선 권고와 시정 요구 등 실질적인 감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인원 중 9명은 연임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위촉되는 인원은 13명(기술 7명, 일반 6명)이다.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전공 교수 ▲대구 소재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교육위원 제외) ▲주요 사회단체 추천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학교별 자체 점검을 포함한 한 달간의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22~24일까지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전북지부)과 함께 고강도 현장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총 159대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장치 결함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통학버스 안전과 직결된 핵심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안전 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이나 동승 보호자 미탑승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 처분을 통해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한 점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일 이틀간 전북체육고등학교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 191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 역량 강화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인성 함양을 통한 학교운동부의 교육적 운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 반부패·청렴 교육을 병행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청렴도를 높이고자 했다. 연수는 청렴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도핑 방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인권 교육 △지도자의 역할과 인성 함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 첫날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권한대행과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주제로 청렴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의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동학농민혁명의 현재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지역 바로알기, 지역연계 민주시민교육’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삶터 곳곳에 숨겨진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유, 평등, 연대의 민주주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현장 답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45개교 95개 학급, 학생 1,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답사는 필수 코스와 선택 코스로 구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학교급별 수준에 적합한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필수 코스는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황토현전적지 △갑오동학혁명기념탑 3개 과정이며, 선택 코스는 △고창 △남원 △정읍․부안 △정읍・김제 △전주 등 5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관련 주요 유적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 손잡고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이들 3개 기관은 도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지난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학교다. 10명 미만 소규모 학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개교 이상이 연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은 전북교육청의 ‘맞춤형 학생 스포츠 관람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내에 전북현대라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 구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 단위 소재 작은학교 학생들은 경기장까지의 먼 거리와 차량 임차 비용 문제로 관람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경기 관람에서 이동 문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이동지원형 프로 스포츠 관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