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의회는 04월 22일부터 04월 2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김태희 의원, 박남희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15건(조례안 9, 동의안 5, 계획안 1)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0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04월 23일부터 04월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0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이번 317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9대 칠곡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며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무리를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 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긴급신고(112 경찰) △정신건강상담전화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2026년 4월부터 시행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란?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이 본인 의사에 따라 요양비, 병원비, 생활에 필요한 물품 및 서비스 비용이 적절히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 왜 필요할까요?(본인, 가족)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 재산의 오남용, 사기, 갈취 등 경제적 학대 → 본인의 의사를 반영한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합니다. · 치매환자를 둔 가족 - 가족 간 분쟁 발생 가능성, 재산관리를 지원해야 하는 부담감 → 가족들의 재산관리 부담과 의사충돌을 줄여 가족의 재산을 보다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왜 필요할까요?(돌봄종사자) · 시설종사자 - 잔여재산 처리문제, 생활비 지급이나 치료비 정산의 연체 등 재산관리의 공백 → 시설에서는 돌봄에 집중할 수 있고 재산관리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 - 보호자들의 의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밖으로 나가기 전, 잠시! 봄철 나들이 준비 전 알아야 할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 오늘 공기, 안전한가요? 미세먼지 많은 날 이렇게 행동하세요! (외출 시) ·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기: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필수 · 외출 자제 및 활동 최소화: 고농도 시 외출과 활동은 최소화 ·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보호 (귀가 후) · 손·얼굴 씻기: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 미세먼지를 제거 · 실내 공기 관리: 환기와 공기청정으로 실내 공기질 유지 · 실내 습도 유지: 적정 습도(40∼60%)로 건조한 환경 예방 ■ 미세먼지란? - 초미세먼지: 2.5㎛ 이하 - 미세먼지·황사: 10㎛ 이하 - 머리카락: 50~70㎛ 이하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먼지 중, 코나 입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먼지를 말합니다. ■ 왜 위험할까요? - 눈: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 코: 알레르기성 비염 - 기관지: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 폐: 폐포 손상 유발 아주 작은 먼지는 숨을 쉴 때 몸속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마을이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2026 햇빛소득마을 모집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 ① ■ 모집 및 신청 일정 - 1차 모집기간: 2026.3.31.(화)~5.31.(일) - 2차 모집기간: 2026.3.31.(화)~7.31.(금) · 공모대상: 마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려는 마을 공동체(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 지원규모: 500개 이상 ※ 사업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방법: 마을 공동체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 기초 지방정부(시·군)가 공문으로 제출 · 문의: 각 시·군 햇빛소득마을 접수부처 · 결과발표: 기초 지방정부(시·군)를 통해 통보 - 1차 발표: 2026.7.31.(금) 예정 - 2차 발표: 2026.9.30.(수) 예정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햇빛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지능화되어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고자 자체 개발 및 특허 등록한 ‘사이버침해 인공지능(AI) 자동 판별 및 자동 통보’ 시스템을 세밀하게 고도화한다. 또한 교육기관들의 원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을 위해 이용 중인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435개 교육기관*의 24시간 365일 사이버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대응을 위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ECSC : Ministry of Education, Cyber Security Center)를 운영 중이다. 사이버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을 자체 개발하여 도입했고, 2025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보’ 기능을 추가하는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은 정부부처 ‘보안관제종합시스템’ 중 최초의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적용이며,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는 한농대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 등을 위한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를 4월 23일에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농대는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교육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농어업인이 알아야 할 청년 후계농 창업계획서 작성, 농어업 현장 안전관리, 법률·세무 및 노무관리, 농어업 정책 자금, 스마트 농어업 정책, 농산물 마케팅, 성공한 청년 농어업인 현장 견학 등 20여개*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팜 정책, 농지은행 제도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농어업 안전관리 교육과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교육도 강화했다. 또한, 농수산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어업인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청년 농어업인 농장 견학 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한농대 아카데미에는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 농어업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농대 150여개 장기현장 실습장의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납 노출 관리 부실 및 건강진단 왜곡 의심 사례와 관련하여, 해당 사업장에 대한 엄중 조치와 더불어 산업보건 인프라 전반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해인자 노출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고의적으로 보건관리 의무를 회피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등 법상 가용한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사실과 다른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제출하거나 법정 측정 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정 취소 등 법령에 따른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이번 사례와 유사한 납을 활용한 축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정밀 작업환경측정 및 문제 사업장에 대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산업보건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안전보건공단에서 수행하는 '작업환경측정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개편하여, 부실 측정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적발 즉시 행정처분으로 연계되는 실시간 환류 체계를 구축하며, 아울러, 전국 직업병안심센터(6개권역 10개소)와 연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21일 베트남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베트남 신임 농업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이 농업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의지를 확인하고, 베트남 소비자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행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농업외교 활동에 나섰다. 송 장관은 4월 21일 베트남 농업환경부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송 장관은 베트남 현지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국산 참외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가능 기간을 현행 5월에서 6월로 연장해 줄 것을 베트남 측에 요청했다. 참외는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작년에 첫 수출이 시작되어 베트남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기후 여건이 상이하여 상호 호혜적인 농식품 교역이 가능한 만큼 우리나라의 온주밀감, 키위와 베트남산 열대과일 등을 대상으로 교역 확대를 논의해 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 장관은 2011년부터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지원 등 베트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 농업 ODA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4월 20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녹색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교통경찰 등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우재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중등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통합지원 길잡이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고 교무·연구·교육과정 부장을 중심으로 6개 네트워크(총 142명)를 구성하고, 중등교육과정 지원단과 관내 희망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5시간 동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4월 21일에는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부장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편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편제 및 운영 실제를 비롯해 문해력 및 핵심가치 설정, 학교 자율시간 운영 방안 등을 다뤘으며, 편제표 작성 실습과 학교 간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으며 학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교육과정부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가 활성화되어 교육과정 운영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 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위한 운영 기초 및 교육과정 연계 평가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최종 신청자가 140명을 넘어 국제교류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클러스터 중부권역 통합 연수를 통해 지역 간 국제교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을 위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해설 강의 및 해외교류 플랫폼 실습, 수업설계, 상호교류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진행되는 대면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총 1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교류의 목적 및 필요성 ▲기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