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2일 호주 차세대 정치지도자 대표단 9명을 맞이하고 양국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호주정치교류위원회(AusPol)와 협력하여 2011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한-호 정치 차세대지도자 교류 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문단에는 단장인 클라라 안드리치 서호주 상원의원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리 호주수도준주(ACT) 의원, 조던 레인 뉴사우스웨일스 하원의원 등 현역의원 3명과 정당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효숙 제1부의장과 김동빈 제2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은 호주대표단과 함께 상호 실질적인 의정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종시와 유사한 단층제 행정 체계를 갖춘 캔버라 소재 호주수도준주(ACT) 엘리자베스 리 의원과는 향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호주대표단은 세종시의회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세종시의회의 체계적인 전자처리시스템 및 의안처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4월 22일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동두천시·양주시청, 경찰서, 가족센터, 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공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138명의 학생에게 일상생활 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146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동두천양주 특화 사업인 ‘학교-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미등교 및 등교거부 학생을 위한 전문적 등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학교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급 단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2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바꾸면 통증이 줄어든다(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실천 전략)’를 주제로 4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박성률 연구초빙교수를 초청해 현대인의 만성 통증 원인을 분석하고, 공직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성률 교수는 강의를 통해 장시간 좌식 근무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등 생활 습관 변화가 목·어깨·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임을 설명하며, 통증을 단순한 증상이 아닌 생활 패턴과 인식의 문제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통증 완화를 위한 실천 전략으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특히 운동 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을 호흡, 시선, 자세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올바른 호흡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바른 시선 처리는 신체 정렬 유지에 도움을 주며, 균형 잡힌 자세는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가 만성 통증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의회가 22일 최근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공고에 따라 논의 중인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 조정안’과 관련하여 서산시의회 의원정수 조정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조정안은 단순히 산술적인 인구수와 읍면동 수만을 잣대로 삼고 있어 치명적인 결함과 현장의 혼란을 가져오는 ‘시대착오적인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성연면의 인구수는 17,570명으로 타 지역의 ‘읍’ 규모와 동등한 수준이며, 석남동의 경우 34,670명으로 ‘동’을 분리해야 할 정도로 과밀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의원 정수는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서산시의 높은 인구밀도와 넓은 면적을 반영한다면 오히려 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미 각 정당의 공천 절차가 확정된 시점에서 의원정수와 선거구를 흔드는 것은 정치적 혼란과 혼선을 극대화한 ‘무책임한 행정’으로 규정하며, 이는 유권자인 시민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의 국가유산 소재지를 중심으로 열리는 '광주국가유산야행'은 2017년부터 이어온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조선시대 광주읍성부터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주주의 상징적 장소들까지, 광주가 품은 역사적 서사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매년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해설사 투어 ‘야행여행’ ▲스타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건축 유산 이야기’ ▲국가유산 활용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장터에서는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지정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문화상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물이 부착된 부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누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2일(수) 권병기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의 기관·단체 등 인사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 확대를 위하여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권병기 명예소장은 2026년도 북부출장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북부권에 소재한 도 관계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및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안내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권병기 명예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예 소장으로 임하면서, 북부출장소의 업무를 폭넓게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북부출장소와 북부권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북부권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천·단양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 ▲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이번 주말 도청 일원은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림책 페어’와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그리고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4월 21일을 기점으로 누적 인력 중개 60만 명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4월 21일 하루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 명의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동기(2025.4.21. 기준 262,362명)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이다.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2일 오전 10시 남구 신정현대홈타운 2단지 아파트 관계인과 입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입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라며 “평소 소방시설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2일 오후 3시 남울주소방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실제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경찰·지자체·보건소·한전·대한적십자사 등 7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한다. 지진으로 인한 노인병원 붕괴·화재라는 가상의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진다. 주요 훈련 내용은 부여된 재난상황에서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 숙지를 통한 통합현장대응체계 확립과 긴급대응협력관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실효성있는 훈련이 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에너지공사와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및 RE100 이행 기조에 부응해, JDC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JDC 사업장 및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태양광 등) 보급 확대 ▲RE100 이행을 위한 REC 및 전력구매, 자가발전, 지분투자 등 다양한 이행수단 공동 검토·추진 ▲재생에너지 전환과 연계한 신규사업·시범사업·국책과제 발굴 및 기획 ▲재생에너지 설비의 구축·운영·유지관리 및 기술자문 협력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JDC의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연계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에 힘쓰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문제 양상을 직접 확인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타 시·도의 해양폐기물 집하장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집하장 설치와 분리·선별 체계 도입, 현장 운영 방식 개선 등 충남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집중 논의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현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