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 10월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토론훈련)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22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를 주 유형으로 설정했다. 특히 인파 밀집 사고와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개연성 있게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광범위한 주민 대피 상황을 반영해 실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동산초등학교 강당을 훈련 장소로 지정하고, 훈련 참여 주민을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재민 대피소 제공과 심리활동가 심리상담 지원 등 구호 활동을 실제로 체험하는 등 구청의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수성구는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사업 홍보와 언론 노출을 통해 교육나눔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구 차원에서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 개최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에서는 마을별 청소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마을 공동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기도교육청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ㆍ동두천시가 협력하여 202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인재교육 기반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북부권 학생들의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육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일반교실 ▲집중학습실 ▲미디어지원언어교실 ▲VR체험존 ▲쿠킹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학습자 특성·학습유형·학습방법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언어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학습자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동두천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2025년 재단 운영 시설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 이상 증가한 수치로, 김포의 문화 향유 기반과 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100만 명 돌파의 일등 공신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다. 12월 누계 기준 39만 8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약 5만 5천 명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관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1년 만에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안착했으며, 한옥마을과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김포아트빌리지’전체에는 총 43만 명의 발길이 이어져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김포아트홀(89%)과 통진두레문화센터(97%)의 기획 공연 객석 점유율은 상시 만석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내 높은 문화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의 확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지난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물품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순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유아용품, 도서, 의류 등 약 2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모아진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군포점’에 전달되어 판매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나눔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군포시 관내 청소년문화의집(당동,광정동) 2곳과 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핸즈온(HANDS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참여한 제작·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수면조끼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부서 단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제작·기부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은 지난 12월 27일, 청소년 공정무역기획단이 운영한 카페 수익금 400만원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공정무역기획단 활동의 일환으로,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된 ‘기부카페’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플리마켓’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공정무역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를 통해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연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기회를 넓혀,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커피 한 잔 뒤에 존재하는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공정한 거래와 책임 있는 소비가 아동 권리 보호와 교육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을 배우는 참여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공정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12월 27일, 센터 소속 8개 청소년 및 청년 자치기구의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5 자치기구 연합 피날레 ‘HAPPY ENDING CREDIT(해피 엔딩 크레딧)’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타이틀인 ‘HAPPY ENDING CREDIT’은 한 편의 영화가 끝날 때 수고한 모든 이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처럼, 지난 1년간 서현유스센터를 빛낸 자치기구 청소년과 청년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기억하고 격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변화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자치기구 및 단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성남시장상 ▲대표이사상 ▲특별공로상 등 영예의 수상자들은 ‘해피 엔딩’을 자축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현유스센터 최초로‘AI(인공지능)로 제작한 MC’가 도입되어 눈길을 끌었다. AI 기술로 구현된 MC가 사회를 봐 최신 디지털 기술을 행사에 접목한 신선한 시도로 참가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HAPPY ENDING CR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우림테크 임택현 대표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림테크는 플라스틱 성형업체로, 임 대표는 플라스틱 제조업체 해천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철욱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택현 대표와 임철욱 이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든어린이집이 지난 26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13만 9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어린이집 단지 내에서 열린 벼룩시장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은정 원장과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은정 원장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고,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옥정2동 더퍼스트 특공무술이 지난 29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 기증식을 열고 라면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식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라면은 옥정2동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준 더퍼스트 특공무술 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성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연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한대현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홍기섭 홍한섬유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목도리와 장갑 1000세트(2000만원 상당)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남 지역 142개 섬유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은 섬유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방한용품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텁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안성시로부터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수탁하여 시민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수탁운영을 통해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주차권운영과 함께, 주차장 인근 상점을 위한 전자주차권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 편의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정기주차권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여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주차권 배정을 완료했으며, 전자주차권은 주차장 인근 상점 방문을 통해 사전 안내와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점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025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시설 유지 보수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특히 옥상층 방수공사를 완료하여 이용객의 전 확보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점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인프라”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세 번째 재인증으로, 공단의 가족친화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한 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직원들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에 맞춰 가족친화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안내, 내부 홍보, 교육 등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의 정착과 함께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직원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의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과정 전반에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제3의 전문기관이 심사해 우수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 중심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019년 처음으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인증을 이어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채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실력에 기반한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원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정채용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