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지역 의료기관인 명한의원(원장 황인섭)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의료 지원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영인면은 앞서 영인외과의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황인섭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은경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마을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도내 35개 마을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충북 알프스 휴양림에서의 리더 교육으로 시작된 2026년 1단계 행복마을사업은 현재 각 마을별로 총 6회의 주민교육 중 2회차 과정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차 주민교육의 핵심은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고, 각자가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려 넣으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특히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상의와 협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회의록 및 밴드(SNS) 운영 등 마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마을사업은 2025년까지 총 217개 마을이 참여하며 충북의 대표적 균형발전 모델로 정착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24년 9월 충북도가 수질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하여 『충청북도 수질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충북 주요 하천의 BOD기준 수질개선이 확인됐다. 3대유역은 미호강, 대청호상류, 달천 유역으로 주요 지점 86개소에 대한 수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했으며, 3개유역 대표지점을 기준으로 수질을 평가했다. 미호강의 대표 지점인 미호강9의 BOD 농도는 연평균 기준으로 2023년 3.3 mg/L에서 2025년 2.4 mg/L로 감소했고, 달천의 대표 지점인 달천7은 1.2 mg/L에서 0.6 mg/L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청호 상류의 우산 지점은 0.8 mg/L 수준을 유지하며 ‘매우 좋음’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권역 대표지점 모두 BOD 농도 기준의 목표수질을 충족했으며, 최근 10년간 장기 추이 분석에서도 전반적으로 수질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86개 지점 가운데 목표수질을1) 달성한 지점은 72개(84%)로 나타났다. 목표수질 미달성 13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도내 대중교통(시내․외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운송사에 지급되는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에게는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시외버스의 경우 2026년 재정지원금의 1차분(40%)을 지난 3월 지급한 데 이어, 당초 6월 중 지급 예정이던 2차분(20%)을 두 달여 앞당겨 4월에 조기 집행한다. 이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운송업체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체적인 재정 조기지원과 더불어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지자체 예산협의회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국비 지원 △중동사태에 따른 유류비 긴급 지원이 포함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에도 속도를 내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정부 1차 추경에 반영된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되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2일 15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동진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강릉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강연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본인의 저서 『이동진의 독서법』을 바탕으로, 책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영화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다독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을 버무려 책이 우리 삶에 주는 위로와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있는 답변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 보여주신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높은 갈증을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 ▲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향수)’ ▲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 ▲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 ▲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 체험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이 연계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 작가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 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총4회)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하위소득 70%)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신용카드・체크카드・강릉페이)으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됐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전년 대비 317명 증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구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가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토착화를 막기 위한 방역 최전선에 나선다. 서구보건소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의 대전시 거점 보건소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특히 현재까지 상용화된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산림 및 풀숲 방문 지양 △의료기관 방문 시 최근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이 권고된다. 서구보건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2주 이내 해외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및 여행 동반자를 대상으로 확인 진단을 의뢰한다. 확진 시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대강당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청렴동아리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렴동아리 회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렴동아리 운영 세부 계획 공유 △청렴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동아리 회장 및 총무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구성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다양한 청렴 실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청렴동아리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는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6년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1시 30분에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6년 초연된 '심청'은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협업 발레로,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발레로 기록됐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