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이고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59곳이 참석했으며,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시설별 상황에 맞는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위해 하반기(10월 중)에도 추가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될 만큼, 효과와 안전이 입증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1일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시설물 안전 확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참여단과 공무원 등 13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단은 소금산 출렁다리와 등산로, 전망대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이상 여부와 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민참여단 진미 대표는 “올해 참여단의 첫 활동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진행하는 ‘2026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창단팀 부문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적으로 현원 기준 최대 금액인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전문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말 창단된 장애인태권도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원금은 이미 편성된 예산에 더해져,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출전비와 훈련용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수들의 입상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에 장애인실업팀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추가적인 팀 창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권문해 선생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간정 축조일기 △예천 역사문화 투어 ‘다같이 초간정주행’ △풍류콘서트 △박물관이 살아 있다(야간) △조선의 밤하늘(야간) △예천 선비들의 텃밭 △우리 가족 초간여행 기록첩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에서 열리는 풍류콘서트는 캠핑 참가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의 대표 역사 인물인 권문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R&D 사업이다. 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잡내)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주),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 2027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 예산읍은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홍보문을 주민에게 발송한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매당 1000원, 둘 중 하나만 신청해도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앱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납부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명의의 계좌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거나 체납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더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재즈댄스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재즈댄스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재즈댄스 기본 동작부터 창작 안무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음악과 몸짓을 통해 교감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향후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참여해 그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재즈댄스를 배우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체력도 좋아져 일상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프로그램 참여와 공연 경험을 통해 자신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역사·문화 현장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단체 지원과 각종 선양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회장 윤경미) 주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장구 난타, 치어리딩, 숟가락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2부 한마음 축제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유관기관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삽교읍 목리 1430번지 일원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홍예공원 정비에 따른 이용 불편을 줄이고, 4월 18일 공원 개장에 맞춰 증가할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원상복구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상시 개방해 공원 이용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00년부터 공영주차장 142개소 5254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 보호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7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이 최소한의 복구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데 비해, 보험은 실제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이며,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군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취약지역과 경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 발생